엠아이텍
179290
KOSDAQ
- 7,830
- 150
- -1.88%
- 거래량 :
- 0
- 거래대금(백만) :
- 0
- 전일 7,980
- 고가 8,020
- 52주최고 14,950
- 발행주식(천주) 32,366
- 시가 7,970
- 저가 7,810
- 52주최저 5,640
- 시가총액(백만) 253,423
종목 오버랩
종목선택
확인
- 피에스텍
- 피제이전자
- 디오
- 나노엔텍
- 인바디
- 메디아나
- 솔고바이오
- 바텍
- HLB파나진
- 시너지이노베이션
- 코메론
- 세코닉스
- 옴니시스템
- 멕아이씨에스
- 빅텍
- 휴비츠
- 아이센스
- 뷰웍스
- 코렌텍
- 씨유메디칼
- 제노레이
- 하이비젼시스템
- 넥스트아이
- 파크시스템스
- 피엠티
- 하이로닉
- 엘앤케이바이오
- 이루다
- 코아시아씨엠
- 케이엔알시스템
- 레이저옵텍
- 셀바스헬스케어
- 클래시스
- 미코바이오메드
- 디알텍
- LK삼양
- 오스테오닉
- 레이
- 레이언스
- 얼라인드
- 수젠텍
- 덴티스
- 디알젬
- 제이시스메디칼
- 네오펙트
- 이오플로우
- 리메드
- 프로티아
- 마이크로디지탈
- 바이오다인
- 퀀타매트릭스
- 프리시젼바이오
- 비올
- 원텍
- 센코
- 위드텍
- 코셈
- 진시스템
- 파이버프로
- 퓨런티어
- 노을
- 플라즈맵
- 비스토스
-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동일업종 내 비교
(거래대금 단위 : 백만, 시가총액 단위 : 억원)
종목명    |
|---|
| 파크시스템스 |
|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
| 클래시스 |
| 인바디 |
| 바텍 |
| 뷰웍스 |
| 퓨런티어 |
| 인터로조 |
| 하이비젼시스템 |
| 디오 |
| 아이센스 |
| 케이엔알시스템 |
| 코셈 |
| 레이 |
| 휴비츠 |
| 원텍 |
| 디알젬 |
| 레이저옵텍 |
| 비올 |
| 위드텍 |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비 |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백만) |
시가총액(억원) |
|---|---|---|---|---|---|---|
| 파크시스템스 | 148,900 | 700 | +0.47% | 0 | 0 | 10,383 |
|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 59,000 | 5,900 | -9.09% | 0 | 0 | 4,733 |
| 클래시스 | 37,950 | 100 | +0.26% | 0 | 0 | 24,288 |
| 인바디 | 29,750 | 600 | +2.06% | 0 | 0 | 4,071 |
| 바텍 | 29,450 | 350 | -1.17% | 0 | 0 | 4,375 |
| 뷰웍스 | 27,550 | 200 | +0.73% | 0 | 0 | 2,756 |
| 퓨런티어 | 26,100 | 1,950 | +8.07% | 0 | 0 | 2,135 |
| 인터로조 | 24,900 | 0 | 0.00% | 0 | 0 | 3,291 |
| 하이비젼시스템 | 21,350 | 800 | +3.89% | 0 | 0 | 3,190 |
| 디오 | 20,600 | 100 | +0.49% | 0 | 0 | 3,272 |
| 아이센스 | 19,630 | 370 | -1.85% | 0 | 0 | 5,402 |
| 케이엔알시스템 | 18,180 | 120 | +0.66% | 0 | 0 | 1,976 |
| 코셈 | 17,780 | 80 | +0.45% | 0 | 0 | 1,007 |
| 레이 | 13,400 | 80 | -0.59% | 0 | 0 | 2,048 |
| 휴비츠 | 13,050 | 120 | -0.91% | 0 | 0 | 1,587 |
| 원텍 | 10,340 | 90 | -0.86% | 0 | 0 | 9,238 |
| 디알젬 | 10,220 | 230 | +2.30% | 0 | 0 | 1,157 |
| 레이저옵텍 | 10,140 | 300 | +3.05% | 0 | 0 | 1,155 |
| 비올 | 10,080 | 120 | -1.18% | 0 | 0 | 5,889 |
| 위드텍 | 9,660 | 480 | +5.23% | 0 | 0 | 984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