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장착한 대동, 정밀농업 규모 7배 늘린다
중기·벤처2026.01.1817:41:28
대동이 인공지능(AI)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농업’ 적용 규모를 올해 대폭 확대한다. 국내 농업 산업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 변화로 대규모 필지 중심의 자동화 농업으로 빠르게 전환할 것으로 보고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 정밀농업 상용화를 통해 AI 농업의 첫발을 뗀 대동은 올해를 ‘AI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AI 기반 농업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대동은 18일 올해 정밀농업 적용 규모를 지난해 대비 7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밀농업은 AI 데이터 기반으로 토양 분석과 수확량
Biz 플러스
FLNG 절대강자 삼성重…美 델핀으로 초격차 굳힌다
기업
2026.01.18
08:00:00
삼성중공업이 초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설비(FLNG)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FLNG는 바다 밑에서 천연가스를 뽑아내 액화한 뒤 현장에서 LNG 운반선에 옮겨 싣는 복합 해양 설비로 1기당 단가는 4조 원에 이른다. 18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16일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ENI가 발주한 초대형 FLNG 코랄 노르트의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선체 길이 432m, 너비
Why바이오
알테오젠, 추가 기술수출 임박 소식에 주가 10%↑[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6
15:45:27
알테오젠(196170)이 이르면 다음주에도 피하주사(SC) 전환 플랫폼 ‘ALT-B4’ 추가 기술수출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회사 주가가 10% 이상 올랐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10.10% 오른 51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를 마친후 기자들을 만나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관련 신규 계약이 막바지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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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6.01.18 20:13:07법원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검찰의 ‘사기 회생’ 프레임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법원이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데다, 회생업계에서도 ‘사기 회생으로 단정하기 쉽지 않다’는 의견에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채권자 손실, 고의성 등까지 따져봐야 할 부문이 많아 향후 수사·재판에서 MBK파트너스·검찰 사이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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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6.01.18 18:08:40정대진(사진) 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으로 내정됐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유럽연합(EU)의 탄소 배출 규제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짙어지는 상황에서 통상 전문가인 정 전 차관보를 앞세워 대외 리스크 대응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근 KAMA 차기 회장 인선을 두고 정치권의 청탁 논란이 있었던 만큼 실무·전문성 중심의 인사를 단행해 더 이상의 논란을 없애겠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KAMA 이사회는 이달 안으로 의결을 거쳐 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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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6.01.18 18:08:06해외 매체들이 현대자동차그룹과 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최근 ‘CES 2026’에서 공개한 피지컬 인공지능(AI) 비전과 로봇 기술 경쟁력에 잇달아 호평했다. 특히 매체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집중 조명하며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기업에서 벗어나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AP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CES에서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한 점을 언급하며 “현대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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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6.01.18 18:05:07국내 배터리 업계가 정부가 발주하는 1조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따내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안정적인 수익처를 확보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동아줄’처럼 내려온 공공 발주 물량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산업 기여도와 안정성 평가가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8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삼성SDI(006400)·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한국전력거래소가 주관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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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6.01.18 18:04:57크리스토퍼 버스커크 록브리지네트워크 공동 창립자가 한국을 방문해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이사진과 만남을 갖고 한미 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18일 록브리지 코리아에 따르면 버스커크는 14일 이사진과의 만찬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미국이 새로운 혁신과 번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한국과 같은 동맹국들의 역할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록브리지네트워크와 1789캐피탈의 공동 창립자인 버스커크는 13일~15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이번 방한 기간 록브리지 코리아 관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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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6.01.18 17:57:07오뚜기(007310)가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선보이며 케어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케어푸드는 영양 관리가 필요한 노인이나 환자 등을 위한 맞춤형 식품이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급식·외식·프랜차이즈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중심으로 한 케어푸드 브랜드 O’늘케어(오늘케어)를 론칭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기존에도 케어푸드와 유사한 개념의 제품을 일부 급식이나 특수 거래처에 공급해왔지만, 하나의 통합 브랜드를 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출시 품목은 소스·드레싱류를 비롯해 디저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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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6.01.18 17:56:40“미샤의 핵심 제품군인 BB크림을 확장해 ‘세계 1등 브랜드’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078520)의 조예서 브랜드전략부문장(상무)은 최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미샤만의 ‘하이브리드 뷰티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히 각인시킬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1세대 로드숍 신화’로 불리다 한한령과 코로나19 등으로 주춤하던 미샤가 글로벌 무대에서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해외 매출 비중도 2021년 38%에서 지난해 3분기 63%까지 확대됐다. 무기는 ‘BB크림’이다. 조 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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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6.01.18 17:55:45커피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한 국내 식음료(F&B) 업계가 K팝 아이돌, 캐릭터 등 대형 지식재산권(IP)과 손잡고 신메뉴·굿즈를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층을 끌어들이고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매출을 확대하고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까지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는 지난해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계절별로 아티스트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봄에는 하츠투하츠, 여름에는 NCT 위시, 가을에는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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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6.01.18 17:44:09연초부터 자금난을 겪는 바이오 기업들의 상장폐지가 속출하고 있다. 거래소가 상장·퇴출 규정을 대폭 강화하면서 기술 성취는 있지만 재무 성과를 내지 못한 기업들이 퇴출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에만 카이노스메드(284620), 파멥신(208340), 제일바이오(052670), 엔케이맥스(182400) 등 4곳이 상장폐지(가처분 기각 결정 포함) 결정을 받았다. 이들 기업은 기술특례를 통해 증시에 입성한 후 뚜렷한 실적을 내지 못해 적자가 누적된 데다 상장 후 5년의 유예기간이 종료됐음에도 연 매출 요건인 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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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6.01.18 17:43:31“유한양행(000100)과 공동 개발 중인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 치료제 ‘YHP2402’는 월 1회 맞는 주사제의 최종 후보물질을 도출했습니다. 조만간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 김주희 인벤티지랩(389470) 대표는 18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고품질 마이크로스피어(미립구)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내재화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기업 중 가장 많은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약물이 천천히 체내에서 방출되도록 고분자의 마이크로스피어 형태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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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6.01.18 17:43:13비만 치료제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국내 기업들의 기술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의 먹는 위고비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서 경구용 치료제 경쟁은 가열되고 근손실 최소화 등 감량의 질과 투약 편의성이 새로운 승부처로 떠올랐다. 국내 기업들은 장기 지속형·저분자 등 차별화된 기술로 빅파마와의 협력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비만 등 대사질환 관련 글로벌 대형 기술이전 계약규모(10억 달러 이상)는 2023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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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6.01.18 17:42:11천문학적인 데이터 연산을 요구하는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림에 따라 올해부터 광(光) 통신 수요가 본격적으로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국내 통신 업계도 기존 대비 2배 이상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른 전송망 확충에 팔을 걷어붙였다. 18일 외신 및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2026년 10대 테크 트렌드’ 중 하나로 ‘광통신 호황(Optical Communication Boom)’을 꼽았다. 광통신이란 전자 대신 광자로 데이터를 보내는 기술이다. 기존 통신 기술 대비 훨씬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구리 케이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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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6.01.18 17:42:08미국 정부가 노골적으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메모리반도체 공장을 미국 내에 지을 것을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지방 이전 요구에 따른 소모적 논쟁만 가열되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논란이 정리되지 않을 경우 미국의 압박이 현실화하면 국내 기업들이 밀리듯 미국에 공장을 지어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거리를 만들지 말고 국내에 들어서는 반도체 핵심 시설을 지원할 방안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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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 2026.01.18 17:41:28대동이 인공지능(AI)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농업’ 적용 규모를 올해 대폭 확대한다. 국내 농업 산업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 변화로 대규모 필지 중심의 자동화 농업으로 빠르게 전환할 것으로 보고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 정밀농업 상용화를 통해 AI 농업의 첫발을 뗀 대동은 올해를 ‘AI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AI 기반 농업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대동은 18일 올해 정밀농업 적용 규모를 지난해 대비 7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밀농업은 AI 데이터 기반으로 토양 분석과 수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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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6.01.18 17:41:01미국이 반도체 분야에 ‘100% 관세’ 카드를 꺼낸 배경에는 ‘다시 미국 반도체를 위대하게(Make Ameria Chip Great Again)’라는 전략이 숨어 있다. 인공지능(AI) 칩 분야에서 미국은 엔비디아 등 강자를 앞세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반도체 제조 생태계에서는 한국·대만·일본·네덜란드 등에 밀려난 후진국 신세이기 때문이다. 경제 부처의 한 고위 관계자는 18일 “미국의 목표는 결국 더 많은 반도체 팹을 자국으로 들여와 궁극적으로 생산 밸류체인을 복원하는 것”이라며 “삼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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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통상전문가 정대진 前 차관보, 자동차모빌리티산업協 이끈다](https://newsimg.sedaily.com/2026/01/18/2K7CO40P29_1_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