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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시장 잡아라"…식품기업 ‘펫푸드’ 조직 키운다 [똑똑! 스마슈머]
생활2026.01.1712:00:00
식품업계가 반려동물 식품(펫푸드) 사업을 핵심 성장 사업으로 낙점짓고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풀무원은 관련 조직을 신사업 부문으로 분리했고, 동원F&B는 수출 판로를 넓히고있으며 농심은 상표권을 출원하는 등 전사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이달 1일부터 펫푸드 사업 관련 부서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펫푸드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집중하는 차원에서 소속 사업부문을 기존 식품 부문에서 신성장 사업 부문 산하로 이관해 힘을 주기로 한 내용이 골자다. 이를 위해 풀무원은 ‘신성장사업부’를 새로
Biz 플러스
'전남 큰형님' HD현대삼호, 올 수주 12조원…고부가 선별 전략 통했다 [biz-플러스]
기업 2025.12.31 07:15:00
HD현대(267250)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삼호가 올 해 전세계 선박 발주 둔화세에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으로 12조 원에 달하는 수주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 시기였던 202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성과다. 전라남도 영암에 본거지를 둔 HD현대삼호의 호조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선사 캐피털클린
Why바이오
알테오젠, 추가 기술수출 임박 소식에 주가 10%↑[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6 15:45:27
알테오젠(196170)이 이르면 다음주에도 피하주사(SC) 전환 플랫폼 ‘ALT-B4’ 추가 기술수출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회사 주가가 10% 이상 올랐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10.10% 오른 51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를 마친후 기자들을 만나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관련 신규 계약이 막바지 조율
  • "한국 오면 '여기' 와서 다 쓸어간다"…일본 사람들이 한국 대형마트에 열광하는 이유
    산업일반 2026.01.17 19:50:46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한국 대형마트가 새로운 관광 동선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는 일본 관광객 사이에서 ‘K-쇼핑 필수 코스’로 자리 잡으며, 방한 일본인 5.8명 중 1명꼴로 방문하는 대표적인 쇼핑 거점으로 떠올랐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11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74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롯데마트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 외국인 매출은 30% 늘었다. 외국인 방문객과 매출이 동시에 증가한 것은
  • "죄송합니다, 조건 없는 보상 드립니다"…컴포즈커피, 앱 리뉴얼 불편에 '19일'부터 커피 보상
    생활 2026.01.17 16:45:20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지난해 애플리케이션 리뉴얼 과정에서 발생한 고객 불편에 대해 조건 없는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컴포즈커피는 16일 앱 개편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4월, 매장별로 운영되던 스탬프 적립 방식을 전국 가맹점 어디서나 적립·사용이 가능한 통합 적립 시스템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특정 매장에 국한되지 않고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다만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기존에 적립돼 있던 스탬프가 이관되지 않는 문제가
  • 오픈AI, 韓 협력사 급나누기…리셀러·서비스 파트너 차이는
    기업 2026.01.17 13:42:25
    최근 오픈AI가 기업용 서비스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 파트너사 확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파트너별 역할에 차등을 두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일부 협력사에는 리셀러(총판) 자격과 기업 대상 서비스 지원 권한을 동시에 부여했지만, 다른 협력사는 서비스 파트너 역할로만 한정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리셀러 파트너와 서비스 파트너 간 권한 차이가 실제 파트너 간 영업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협력사로 선정한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018260))와 LG CNS
  • '교원 해킹' 일주일 지났지만… 유출 여부는 여전히 파악 중
    중기·벤처 2026.01.17 12:10:00
    교원그룹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 이후 일주일이 넘었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와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여전히 확인 중이다. 고객 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된 규모만 550만 명이 넘어서는 가운데 소비자 불안도 커지고 있다. 17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경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사이버 침해 정황이 처음 확인됐다. 이후 내부망과 홈페이지 접속이 일시적으로 차단됐으며 현재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상화된 상태다. 교원그룹은 사고 인지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침해 정황을 신고하고 외부 전문 보안업
  • "10조 시장 잡아라"…식품기업 ‘펫푸드’ 조직 키운다 [똑똑! 스마슈머]
    생활 2026.01.17 12:00:00
    식품업계가 반려동물 식품(펫푸드) 사업을 핵심 성장 사업으로 낙점짓고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풀무원은 관련 조직을 신사업 부문으로 분리했고, 동원F&B는 수출 판로를 넓히고있으며 농심은 상표권을 출원하는 등 전사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이달 1일부터 펫푸드 사업 관련 부서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펫푸드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집중하는 차원에서 소속 사업부문을 기존 식품 부문에서 신성장 사업 부문 산하로 이관해 힘을 주기로 한 내용이 골자다. 이를 위해 풀무원은 ‘신성장사업부’를 새로
  • “불황에도 금쪽이 위해 쓴다”…신학기 앞두고 기대감 커지는 가구업계
    중기·벤처 2026.01.17 12:00:00
    새 학기 입학을 앞두고 학생 가구가 가구업계의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황기에도 자녀에게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추세에 따라 학생방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까사는 신학기 시즌을 앞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달간 까사미아의 주니어·키즈 가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신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가구업계가 신학기 학생 가구 전략으로 모듈형 제품에 주목하는 배경에는 홈퍼니싱 시장의 성장이 있다. 홈(home)과 가구를 꾸민다는 뜻의 퍼니싱(furn
  • [지금, 명의] 생리도 아닌데 출혈 2주 이상…자궁암 의심하세요
    IT 2026.01.17 10:57:17
    자궁에 생기는 대표 암은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이다. 자궁경부암은 1999~2001년만 해도 여성암 4위일 정도로 흔한 암이었지만, 정기검진과 예방 백신과 덕에 최근에는 11위까지 내려갔다.(2022년 기준, 국가암등록통계) 반면 자궁내막암은 비만과 늦어진 출산 영향으로 늘고 있다. 2022년 기준 발생 건수가 3743건으로 자궁경부암(3174건)보다도 많아졌다. 다행히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은 모두 조기에만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95%에 이르는 ‘착한 암’이다. 그러나 산부인과 방문을 미루다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 [지금, 명의] “까다로운 간암, 치료 무기 늘었지만…B형간염·지방간 관리는 필수”
    IT 2026.01.17 10:49:00
    간암은 까다로운 암이다. 위암이나 대장암처럼 수술·항암치료로 치료가 정형화되지 않고, 환자 상황에 따라 수술·색전술·고주파열치료·방사선치료·약물치료가 병합돼 적용된다. '치료 무기'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확실한 치료법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간암은 한국에서 암 사망 원인 2위, 특히 50대 남성에게는 암 사망 원인 1위로 꼽히는 무서운 암이다. ‘침묵의 살인자’라는 별명처럼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에는 이미 진행된 상태가 많고, 치료 후에
  • [지금, 명의] "안성기 앓았던 림프종…60가지 유형 넘어 맞춤 치료전략 짜야"
    IT 2026.01.17 10:46:00
    얼마 전 별세한 국민배우 안성기가 앓았던 질병 '림프종'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림프구)가 암으로 변해 생기는 혈액암이다. 이름은 생소하지만 생각보다 흔한 암이며, 2022년 기준 6447건(전체 암 발생의 2.3%)의 림프종이 발생, 암 발생률 10위권에 해당이 된다. 림프종은 하나의 병이 아니다. 60가지가 넘는 아형을 가지고 있으며 세부 아형에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우선되는 이유다. 다행인 것은 ‘치료 무기’가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암이라는 점이다. 전통항암제, 표적치료제는 물론,
  • 카카오, 매출 8조 시대 연다…호실적 속 정신아 대표 연임 시험대
    IT 2026.01.17 10:00:00
    카카오(035720)가 지난해 8조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호실적이 이어지며 올해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정신아 대표에 대해서도 연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정체된 카카오 주가가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지난해 카카오가 연결 기준 연간 실적으로 매출 8조 894억 원, 영업이익으로 687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분석대로라면 카카오는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하게 된다. 카카오는 다음 달 중 지난해 연간 실적과
  • ‘숏폼은 즐거움인가, 해악인가’…글로벌 논란 직면한 콘텐츠 플랫폼
    IT 2026.01.17 09:00:00
    숏폼이 이용자들의 정신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각국 정부와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들의 대응이 동시다발로 확대되고 있다. 호주와 미국 등 주요국 정부는 이용 제한 등 규제를 속속 가동하고 있고, 구글 등 기업들은 청소년들의 숏폼 시청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책를 손질하고 있다. 세계 주요 정부와 글로벌 기업의 이같은 움직임 우리나라의 관련 정책 논의에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17일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호주에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조치가 시행된 이후
  • 거울 볼 때마다 신경쓰이던 ‘이곳’ 주름…뇌혈관손상 신호일 수도[헬시타임]
    바이오 2026.01.17 09:00:00
    귓불에 사선으로 깊게 파인 주름을 일컫는 ‘프랭크 징후(Frank’s sign)’로 유전성 뇌혈관 손상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에는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던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해 뇌손상과의 연관성을 규명한 첫 사례다.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3D 뇌 자기공명영상(MRI)에서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AI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 유전성 뇌소혈관 손상 정도와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랭크 징후는 한쪽 또는 양쪽 귓불에 약
  • ‘두쫀쿠 광풍’ 이유는…SNS·희소성·불황 '삼박자' 맞았다
    생활 2026.01.17 08:29:00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인기 비결로 경기 불황과 소셜네트워크(SNS) 소비 등이 맞물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한 디저트 유행을 넘어 품절 대란과 파생 상품까지 낳으며 하나의 ‘소비 현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두쫀쿠 인기가 폭발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편의점 업계는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지만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이달 초부터 점포 당 발주 제한에 들어갔다. 아울러 디저트 전문점과 베이커리를 넘어 초밥집, 냉면집 심지어 호텔까
  • '국대 AI' 탈락 네이버, 자체 기술 승부… "고도화 전념" [직장인 뉴스]
    기업 2026.01.17 08:26:5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AI 업계 재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탈락한 네이버가 AI 에이전트 원천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카카오와 NC AI도 패자부활전 불참을 선언하고 자체 기술 고도화에 힘을 쏟는
  • 세계 최고 기술력 드론 업체, 인프라 없어 해외 사막서 시험 비행 [스타트업 뉴스]
    기업 2026.01.17 08:25:09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휴머노이드 IPO: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CES 2026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로 세계적 주목을 받으며 기업가치가 30조~40조 원으로 급등했다.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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