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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전주 아닌 공모, 범죄수익 12억"…김건희 구속 기소
사회일반2025.08.2918:38:48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수사 개시 두 달 만에 김건희 여사를 구속 기소했다. 전직 대통령의 부인이 구속 기소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며 전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 것 또한 전례가 없다. 특검팀은 29일 오전 김 여사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씨를 통한 공천 개입 의혹에 따른 정치자금법 위반,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통일교 이권 청탁 의혹에 따른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세 가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여사가 취득한 범죄수익을
서초동 야단法석
檢 "김민석 총리 후보 사건 아닌 '민생사건' 집중할 것" 이유는
사회일반 2025.06.28 14:05:00
검찰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고발 사건을 경찰에 넘기면서 "직접 수사를 자제하겠다"고 밝힌 배경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검찰 차원에서 '직접 수사 자제'란 표현 자체가 상당히 이례적으로 법조계 안팎에선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 기조에 일부 발을 맞추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정치권과 관련된 사건을 수사하며 상당한 내상을 입은 검찰은 이른바 특수 사건보다 민생 사건 처리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쌓인 현안 해결도 급한데”… 경찰, 때 아닌 ‘복장 논란’ 언제까지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사회일반 2025.08.24 10:01:23
벌써 한 달 째다. 지난 7월 경찰청이 10년 만에 새로 바뀌는 경찰 근무복 디자인을 야심차게 공개했지만 현장의 비판에 부딪친 뒤 아직까지도 반박과 재반박이 오가고 있다. 경찰 내부에서는 경찰국 폐지와 자치경찰제 확대 등 정부가 제시한 주요 과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소모적인 논쟁만 계속되고 있다는 불안감이 새어나온다. 지난달 24일 경찰청은 각 시·도 경찰청별로 신형 경찰 복제에 대한 품평회를 시작
  • “국민 앞에 진실 고백해야”…與 ‘금거북이 청탁 의혹’ 국교위원장 사퇴 촉구
    사회일반 6분전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금거북이 인사 청탁’ 의혹과 관련된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을 향해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논평을 통해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민과 교육을 모욕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에도 연가를 핑계 삼아 출근도 하지 않고 국무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고 사실상 잠적했다”며 “이제라도 국민 앞에 진실을 고백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밝혔다. 그는 “숨는 자가 범인 아닌가”라며 “잠적한다고 해서 초대 국가교육위원장의 매관매직 사건이 사라지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특검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
  • "모든 시민 스마트폰 '하루 2시간' 제한"에 발칵 뒤집힌 나라…무슨 일?
    사회일반 2025.08.30 13:07:21
    일본 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하루 2시간만 사용하도록 하는 조례안이 최근 시의회에 제출돼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과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아케시에 따르면 초등학생·중학생 등 미성년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하루 2시간 이내에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최근 시의회에 제출됐다. 다음 달 예정된 시의회를 통과하면 오는 10
  • "제빵업계에 격노" 슈카월드, 소금빵 단돈 '990원'에 판매하자 생긴 일 [돈터치미]
    사회일반 2025.08.30 12:35:00
    돈(money) touch me! 나를 '터치'하는 '돈'과 ‘소비’의 모든 순간을 포착합니다. <편집자주> 구독자 360만 명 경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를 운영하는 전석재 씨가 '빵값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베이글과 소금빵 등을 최저 990원에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빵집 사장들은 "원가가 1000원인데 졸지에 비싼 가격에 빵을 파는 사람이 됐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맹물 짬뽕이 평점 1위라고?" 격노…배민 '고발'한 시민
    사회일반 2025.08.30 11:49:49
    음식배달 서비스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에서 제공하는 평점만 믿고 음식을 주문했다가 실망한 소비자가 서울시에 배민의 평점 산정 문제를 제기하는 민원을 넣었다. 3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민원인 A씨는 배민을 통해 주문한 '평점 1위' 중국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했다가 품질이 엉망이었다며 서울시에 민원을 접수했다. A씨는 이달 10일 오후 6시40분쯤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금천구 B식당에 짜장면, 짬뽕, 탕수육 각 1개씩을 주문했다. A씨는 배달이 지연되자 식당 측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전화는
  • “연차 하루면 가을방학이다”…열흘 황금연휴에 들썩이는 직장인
    사회일반 2025.08.30 11:14:56
    올해 추석 연휴를 최장 열흘까지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이번에도 해외여행을 가기 위한 사람들도 공항이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여기어때가 64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72.3%가 징검다리 휴일에 연차를 사용해 10일 연휴를 만들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63.1%)와 비교해 9.2%포인트 늘어났다. 연휴 기간이 최장 열흘까지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연차 사용 의사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응답자들은 긴 추석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평균 6일 정도 떠날 계획이다
  • '갯골생태공원서 염부들 삶 체험하세요'[시흥톡톡]
    전국 2025.08.30 10:49:52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일제강점기 소래염전 염부들의 애환과 삶을 재현한 ‘호조들과 염부들-소금농부의 초대장’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사업’ 공모 선정작이다. 일제강점기 수도권 최대 천일염 생산지였던 소래염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근대산업유산인 소금창고를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그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일몰때부터 밤까지 갯골생태공원의 고유한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몰입형 시간여행 콘텐츠다. 주요 콘텐츠는 △시흥의
  • "후진 차에 발 스윽"…보험금 500만원 타려다 '벌금'이 무려
    사회일반 2025.08.30 10:40:03
    500만원 상당 보험금을 노리고 후진하는 자동차 뒷바퀴에 고의로 발을 들이밀어 ‘셀프’ 사고를 냈던 30대에게 받은 보험금의 2배가 넘는 벌금형이 선고돼 눈길을 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최지연 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달 12일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당초 A씨에게 벌금형 약식명령을 내렸지만,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22년 10월 서울 종로구의 한 골목에서 후진 중인 승용차 운전석 뒷바퀴에 오른쪽 발을 집어
  • 자살 신고 12만 건 중 60%는 헛걸음… 경찰, 트라우마·인력낭비 이중고
    사회일반 2025.08.30 10:00:00
    “옥상 난간에 서 있는 모습을 본 순간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자칫 한순간에 나도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머리가 아찔했죠.” 이달 새벽 자살 암시 문자를 남기고 집을 나간 중학생을 한 시간 가까이 설득 끝에 구조한 한 경찰관의 말이다. 학생은 구조돼 가족에게 인계됐지만, 현장에 투입된 경찰관은 극도의 긴장과 두려움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자살 관련 112 신고 건수는 2022년 11만 2465건, 2023년 12만 747건, 지난해 11만 9939건으로 매년 12만 건에 육박했다. 하루 평균 300건 이
  • AI 등장에 청년층 고용률 ‘뚝’…잘리지 않을 안전한 직업은 ‘이것’?
    사회일반 2025.08.30 09:49:01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특정 직업군에서 22~25세 청년층의 고용률이 10% 이상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 시간) 미국 CNBC가 인용한 스탠퍼드대학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객 서비스·회계·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등 AI 기술 활용도가 높은 직업군 종사자 가운데 22~25세 고용률이 2022년 이후 13% 상당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논문은 미국 최대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의 자료를 분석했다. 논문에 따르면 연구진들은 이번 결과가 미국 고용 시장에서 AI
  • "얼굴 팔리고 진짜 하기 싫은데"…충주맨 흥행 후 공무원들 ‘강제 차출’ 원성 폭발 [이슈, 풀어주리]
    사회일반 2025.08.30 09:33:57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돈 줘도 절대 안 출연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시키니까…” 코미디언 이수지가 부캐릭터 ‘햄부기’로 찍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자, 군산시와 안동시가 잇따라 패러디 홍보 영상을 내놨다. 영상 속 군산시청 박지수 주무관은 ‘햄부기’ 특유의 동작을 따라 하며 짬뽕, 잡채, 수제비, 꽃게장, 박대, 흰찰쌀보리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 ‘23년째 입국금지’ 유승준, 비자 소송 무한 굴레의 끝은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5.08.30 09:30:00
    가수 유승준(스티븐 승준 유·48)씨가 비자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2015년과 2020년에 이어 지난해 제기한 세 번째 소송에서도 법원이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의 비자발급 거부를 위법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23년째 입국금지 상태인 유씨는 다시 한번 대한민국 땅을 밟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다만 법무부의 입국금지 결정에 대해서는 법원이 각하 결정을 내리면서, 사실상 법무부가 해당 결정을 풀지 않는 이상 유씨는 무한히 소송을 반복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
  • 현역 태권도 선수, 여친 얼굴 발차기 강타한 그 후…"아직도 꿈만 꾸면"
    사회일반 2025.08.30 08:40:39
    길거리에서 여자친구 얼굴을 향해 발차기를 날린 현역 태권도 선수 30대 남성 A씨가 구속됐다. A씨는 상해와 스토킹 혐의를 받고 있는데, 피해 여성은 "아직도 마주칠까 봐 호신용품을 계속 챙겨 다닌다"고 호소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현역 태권도 선수이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지도 관장인 30대 A씨는 한 달 전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벌인 여자친구 B씨의 얼굴을 발로 찼다. 당시 CCTV 영상에는 A씨가 길거리에서 주저앉아있는 B씨를 향해 왼발로 발길질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A씨는 바닥에 쓰러진 B
  • 최대 5년간 매월 500만원 ‘파격 장학금’…‘경북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시동 [경북톡톡]
    전국 2025.08.30 07:00:00
    경북도가 초일류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의 석·박사 과정 학생에게 최대 5년간 매월 500만 원의 파격적인 장학금을 지원하는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를 내달부터 시행한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서울보증보험과 지역인재 양성사업과 관련한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장학금 수여 종료 후 장학생들이 3년간 의무적으로 지역에 정주하도록 하고, 만약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증보험을 통해 장학금 환수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증이 이뤄지는 K-탑티어 석&
  • [홍성톡톡]충남서 바람과 함께 걷는 가을 산책 즐겨보세요
    전국 2025.08.30 07:00:00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충남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세요. 충남도는 도내 곳곳의 사계절 정취를 담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월별로 소개하고 있고 9월에는 ‘바람이 함께 걷는 가을 산책’이란 주제아래 충남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추천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을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태안’·‘청양’= 태안은 서해의 가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여행지다. 몽산포 해수욕장은 소나무 숲과 백사장이 어우러져 걷기 좋은 해변이다. 9월 26∼28일에는 ‘모래조각 힐링 페스타’가 열려 해변 위 예술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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