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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 두르고 계란말이 만든 尹, 용산서 기자들과 김치찌개 만찬
대통령실2024.05.2422:12:00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을 초청해 취임 이후 첫 공식 만찬 자리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직접 앞치마를 두른 채 고기를 굽고 계란말이도 만들어 기자들에게 대접했다. 만찬은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취임하면서부터 여러분들한테 ‘집사부 일체’ 때 나온 계란말이와 김치찌개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벌써 2년이 지나도록 못했다”며 “오늘은 양이 많아 제가 직접 (김치찌개는) 못했고 운영관에 레시피(요리법)를 적어줬다”고 말했다. 당선인 시절인 2022년 3월 ‘취임 이후 김치찌개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K방산 다크호스 국산 ‘항공용 AESA 레이더’…美·英 등 일부만 보유 최첨단 기술[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5.18 11:00:00
현대전에서 생존과 전투의 승패를 가르는 것은 바로 최첨단 레이더(radar)다. 그 중에서도 능동형 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더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AESA(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에이사) 레이더는 전자파를 주사해 주야간 상관없이 먼 거리의 표적 여러 개를 동시에 탐지·추적 가능한 무기 체계다. 특히 레이더 전면부에 장착된 1000여 개의 소형 통합 모듈은 각각 송·수신이 가능해 서로 다른 주파수
백상논단
정치가 바로 서야 국민이 산다
사외칼럼 2024.05.20 05:30:00
22대 국회가 이달 30일 출범한다. 범여당의 의석수는 국회 300석 중 108석이다. 야당의 협조가 없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구조다. 범더불어민주당의 의석수는 175석으로 민주당은 단독으로 예산안부터 거의 모든 법률안을 통과시킬 수 있고 합종연횡을 통해 대통령 탄핵과 헌법 개정도 논의할 수 있다. 야당이 권력 쟁취를 위해 끊임없는 정치투쟁으로 국정을 마비시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리고 2028년 5월 29일까지 이들
  • [사진] ‘윤석열표 김치찌개’ 배식…기자단과 첫 만찬 간담회
    정치일반 2024.05.24 22:15:51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대통령의 저녁 초대’ 출입기자단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출입기자에게 김치찌개를 배식하고 있다. 와이셔츠 위에 앞치마를 두른 윤 대통령은 주요 참모진과 함께 한우와 돼지갈비·오겹살 등을 직접 굽고 김치찌개를 만들어 기자들에게 배식했다. 연합뉴스 /문예빈 기자 muu@@sedaily.com
  • 앞치마 두르고 계란말이 만든 尹, 용산서 기자들과 김치찌개 만찬
    대통령실 2024.05.24 22:12:00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을 초청해 취임 이후 첫 공식 만찬 자리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직접 앞치마를 두른 채 고기를 굽고 계란말이도 만들어 기자들에게 대접했다. 만찬은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취임하면서부터 여러분들한테 ‘집사부 일체’ 때 나온 계란말이와 김치찌개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벌써 2년이 지나도록 못했다”며 “오늘은 양이 많아 제가 직접 (김치찌개는) 못했고 운영관에 레시피(요리법)를 적어줬다”고 말했다. 당선인 시절인 2022년 3월 ‘취임 이후 김치찌개
  • 저출생 문제 언급에 尹 "정신이 번쩍 나네…혁명 수준으로 개선해야"
    대통령실 2024.05.24 21:54:27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연금, 노동, 교육, 의료, 저출생이 5대 핵심 과제”라며 “특히 저출생은 혁명적인 수준으로 개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도어스테핑이 아쉽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 기자들과 자주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공식 만찬에서 각종 현안에 대한 국정운영기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임신한 한 기자가 대표 발언으로 “셋째까지 낳는 게 꿈”이라며 “저출생대응기획부, 저출생수석 신설해주셔서 기쁘고 실제 실효성 있
  • 김동연, 총선 경기 당선인 40명 간담회…'북부자치도' 지원 요청
    국회·정당·정책 2024.05.24 21:51:1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수원 도담소에서 4·10 총선 경기지역 당선인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도정 현안 등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간담회 자리에서 '반도체 특별법 제정', 'RE100 3법 제·개정',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 등 주요 입법과제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우리 법은 개별 산단 지원 체계로 돼 있어 반도체 집적화 지원에 상당한 한계가 있다"며 "이와 같은 문제점을
  • 홍준표 "정체불명 '갑툭튀'가 또 다시 당 장악하면 미래 없어"
    정치일반 2024.05.24 21:39:59
    홍준표 대구시장은 24일 "정체불명의 갑툭튀가 또다시 당을 장악한다면 이당(국민의힘)은 미래가 없다"고 했다.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민주당은 내부에서 커 올라간 인사들이 언제나 당 대표가 되고 대통령 후보가 되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당내에도 대표할 만한 사람이 즐비한데 한 번 임명직으로 당을 지휘하다가 그 밑천이 드러나 정권 2년 차 중차대한 총선거를 망친 사람을 또다시 선출직으로 맞아들인다면 이 당에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 앞치마 두르고 계란말이 만든 尹, 기자들과 김치찌개 만찬
    대통령실 2024.05.24 20:38:10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용산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을 초청한 만찬 자리를 가졌다. 취임 3년 차를 맞아 적극적으로 소통 강화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출입기자 200명과 ‘대통령의 저녁 초대’ 행사를 했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고기를 굽고 김치찌개를 배식하는 한편 계란말이를 만들어 대접했다. 윤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취임하면서부터 여러분들한테 ‘집사부 일체’에 때 나온 계란말이와 김치찌개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는데
  • 첫 여성 소방감 나왔다…전북 소방본부장에 이오숙
    피플 2024.05.24 19:36:00
    소방 76년 역사상 첫 여성 소방감(2급)이 탄생했다. 소방청은 이달 27일자로 이오숙(57) 대변인이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으로 승진 이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전북 소방본부장 직급이 소방준감(3급)에서 소방감으로 상향됐다. 이 대변인은 소방준감에서 소방감으로 승진하면서 전북 소방본부장을 맡는다. 소방감은 소방총감, 소방정감에 이어 소방 조직에서 세 번째로 높은 계급이다. 여성이 소방감 이상 고위직에 오른 것은 1948년 정부 수립 당시 내무부 치안국 산하 소방과가 설치된 후 76년 만에 처음이다. 여성 소방공무원을 뽑은
  • ‘전 국민 민생지원금 25만원’ 반대 51%·찬성 43%
    국회·정당·정책 2024.05.24 18:51:38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 25만 원’ 지급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견이 51%로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찬성(43%) 의견을 오차 범위 밖에서 웃도는 수치다. 한국갤럽이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지급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51%에 달했다. 반면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은 43%에 그쳤다. 민생지원금 반대가 찬성 의견보다 오차 범위 밖에서 우세한 셈이다. 다만 지지 정당과 이념 성향에 따라 찬반 의
  • 다시 불 붙은 국민연금 개혁…여야 진척없이 '네탓 공방'만
    국회·정당·정책 2024.05.24 18:51:1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시 불붙인 연금 개혁 이슈가 제대로 된 논의로 진전되지 못한 채 여야 간 책임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이 참여하는 ‘3자 회담’을 제안하며 타협 의지를 밝혔지만 대통령실이 거부했다며 정부에 책임을 돌렸다. 반면 국민의힘은 “‘채상병특검법’ 처리를 위한 야당의 정치적 꼼수”라고 반발하며 연금 개혁 방향과 처리 시점을 둘러싼 정쟁이 한층 가열되는 모습이다. 천준호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은 24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연금 개혁 관련 실무
  • 황우여 "총선백서, 전대 도움되면 미룰 필요없어"
    국회·정당·정책 2024.05.24 18:49:43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하는 ‘총선백서’와 관련해 “전당대회에 도움이 된다면 구태여 뒤에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특정 인물 책임론에 휩싸인 총선백서를 7월로 예정된 전당대회 전에 발표하는 데 무게를 실어준 것이다. 황 위원장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선백서 발간을 전대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전당대회에서 분명히 여러 얘기가 나올 텐데 사전에 정리하고 문제를 오히려 잠재울 수도 있다”며 “내용과 체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
  • 2만명 탈당에 난감…민주 '추미애 법사위원장' 카드 만지작
    국회·정당·정책 2024.05.24 18:49:00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 경선 후폭풍을 잠재우기 위해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추미애 당선인을 의장으로 밀었던 강성 지지층의 탈당 행렬이 2만 명을 넘어가는 등 내홍이 지속되자 당심을 달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24일 민주당 당원 게시판과 이재명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는 추 당선인에게 법사위원장을 맡겨야 한다는 글이 속속 올라왔다. 대여 투쟁의 최전선인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쟁점 법안에 대해 앞장설 전사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반면 차기 법사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
  • 한일중 FTA 논의 재개·비자 면제 등 경제통상 협력 확대에 집중
    대통령실 2024.05.24 18:48:33
    한국·일본·중국 정상회의가 26~2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4년 5개월 만에 머리를 맞대는 3국 정상은 협력 체제를 복원하고 회담 정례화 방안을 담은 3국 공동선언 채택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한일중 자유무역협정(FTA) 논의 재개, 사증(비자) 면제를 통한 인적 교류 확대 등 경제·통상 부문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우선순위가 다른 3국 정상이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이번 정상회의 첫날인 26일에는 양자회담이 먼저 진행된다. 윤석열
  • 사우디·루마니아 찾아 K방산 세일즈 나선 방사청장
    통일·외교·안보 2024.05.24 15:47:06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루마니아에서 ‘K-방산 세일즈’에 나섰다. 방사청은 석 청장이 국산무기체계의 수출 방산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사우디와 루마니아를 방문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석 청장은 먼저 사우디에서 국방부와 국가방위부, 군수산업청(GAMI), 국방연구소(GADD) 등 주요 관계자를 만나 지상과 해양, 우주항공 분야에서 대규모 방산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사청과 국방부, 각 군, 국방과학연구소(ADD), 그리고 국내 방산기업과 함께 사우디 국방부의 핵심 무기체계 획득 협력을 위한 워크
  • 정부, 북러 무기거래에 관여한 북한인 7명 독자 제재
    통일·외교·안보 2024.05.24 15:10:16
    정부가 북·러 무기거래에 관여한 북한인 7명 등에 대해 대북 독자제재를 단행했다. 이번 제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대상들은 북한과 러시아 간 군수물자 운송부터 대북 정제유 반입, 핵·미사일 개발 자금 조달에 관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북한 개인 7명과 러시아 선박 2척을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가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북한인 7명은 림영혁, 한혁철, 김정길, 장호영, 리경식, 리용민, 박광혁이다. 외교부는 림영혁이 시리아에 있는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 대표로서 러북 무
  • 민주 "대통령실, 연금개혁 회담 거절…안타깝다"
    국회·정당·정책 2024.05.24 13:43:49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이재명 대표가 연금개혁 합의를 위해 제안한 영수회담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사실상 영수회담과 여당 대표를 포함한 3자 회담을 거절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국회에서 먼저 마무리되기 전 대통령이 여야와 섞여 대화하는 건 적절치 않다’는 답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오랜 논의, 공론화 과정을 거쳤고 21대 국회에서 정리하자고 제안했지만 사실상 거절한 것으로 무척 안타깝다”고 했다. 앞서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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