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증권증권일반
퀀팃, 금융위 주관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운용심사 통과

운용 심사 통과한 로보어드바이저 모델 210개 중

샤프지수 상위 10위권에 퀀팃 알고리즘 5개 포함

/이미지투데이




바이브컴퍼니의 자회사이자 핀테크 전문업체인 퀀팃이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 14차 로보어드바이저(RA) 테스트베드 운용 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퀀팃 SAIV-ROBO 글로벌 자산배분?해외’ 알고리즘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변동성이 높아졌던 지난 5월~11월 동안 샤프지수 2.28을 기록하며 적격 심사를 통과했다. 샤프지수가 높을수록 변동성 대비 운용 성과가 좋다는 뜻이다.



특히 14차 운용 심사를 통과한 총 210개의 로보어드바이저 모델의 샤프지수를 비교한 결과 퀀팃의 알고리즘 5개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설명이다. 퀀팃은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을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분산 투자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조기 경보 시스템’도 결합했다고 퀀팃 측은 덧붙였다. 뉴스 기사 등 텍스트 데이터를 통해 센티먼트(투자심리)를 파악하고 시장 위기를 미리 감지하는 것이 이 시스템의 특징이다. 퀀팃은 이 모델을 삼성·한화자산운용 등과 연구해왔다.

한덕희 퀀팃 대표는 "이번 통과를 계기로 미국 ETF와 테마형 ETF 등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전략도 출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알고리즘 전략을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 지속적으로 등록하고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