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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화 된 의료 대란
- 전남권 의대 통합도 좋지만…김산 무안군수 "목포대가 우선시 돼야"
- 충남대 의대 교수들 "무모한 의대 증원은 수준 미달 의사 배출…효율적 배분 필요"
- 의협 "의대별 정원 확정…돌아올 수 없는 ‘마지막 다리’마저 끊는 파국적 결과 초래"
4·10 국민의 선택
- 홍준표, '대통령실 연락' 언급한 장예찬에 "호가호위"… 이준석에 "역전 어려울 것"
- 양문석 '노무현 비하' 논란에 盧 전 대통령 사위 "공천 취소할 사안 아냐"
- “그래도 마포는 아직 민주당”…“집값 오른 덕에 국민의힘 승산”
뉴삼성2.0 닻 올린다
- 신사업 1순위 된 '로봇'…AI 날개 달고 공장서 수술대까지 진출
- 민주 "이종섭 해외 빼돌리기, 최고 권력의 수사 방해"
- "팀아메리카 합류하라" 손 내민 美…삼성 '경영 간섭'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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