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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성장 가능성 기대···목표가 1만5,000원 신규-NH증권
서울 중구 우리금융지주 본점의 모습. /사진 제공=우리금융지주




NH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316140)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4일 NH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가 주요 금융 지주 중 올해 가장 큰 폭의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양호한 대출 성장을 기반으로 올해 지배순이익 2조2,94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5%가 늘어난 수치로, 상위 금융지주의 이익 증가폭(22~24%)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는 주요 금융지주 중 비은행 비중이 가장 낮아 금리 상승 구간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한다”며 “높은 이익 개선폭,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금리 상승 가능성 등을 고려했을 때 가장 높은 배당수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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