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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 임직원과 '#덕분에 챌린지' 동참

코로나19 사태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등에 응원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과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제공=현대모비스




박정국 현대모비스(012330) 사장과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환자들 치료에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존경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은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 사장을 포함한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은 회사 SNS를 통해 의료진을 향한 감사를 표했다. 박 사장은 “의료진들의 헌신을 통해 우리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현대모비스 임직원들도 의료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다음 동참자로 강건용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과 유지수 전 국민대 총장, 유재학 현대모비스 피버스 농구단 감독을 지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과 자발적 기부액 만큼 회사도 1:1로 동참하는 ‘1+1 매칭 펀드’ 형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의료 지원 단체인 메디피스를 통해 의료진에게 필요한 방호복과 마스크, 식료품 키트를 후원했다.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는 부품 대리점을 돕기 위해 공급가격을 할인 제공하고 어음 만기일을 연장하는 등 긴급 경영 지원을 통해 대리점의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종갑기자 ga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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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
김언수 장편소설 '뜨거운 피' 여주인공 인숙의 말입니다. 남 탓, 조건 탓하며 현실과 타협하는 부끄러운 기자가 되지 않으려 오늘도 저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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