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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국 재생에너지 전문가 3,000명 서울에 모인다

산업부 ‘제8회 세계재생에너지 총회’ 23일부터 3일 간 개최
반기문 기후환경회의 위원장 기조연설
“20개국 장·차관과 국제기구 수장 등 리더 참석”
고위급·세션별 토론, 재생에너지 전시도 펼쳐져

  • 조양준 기자
  • 2019-10-17 16:36:10
  • 통상·자원
63개국 재생에너지 전문가 3,000명 서울에 모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8회 세계재생에너지 총회를 오는 23일부터 3일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세계재생에너지 총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재생에너지 회의로, 올해에는 세계 63개국 3,000여명의 재생에너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우리 미래의 활력’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특히 중국과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20여 개 나라의 장·차관을 비롯해 국제 재생 에너지 기구(IRENA) 등 5개 국제기구의 수장 등 국제사회 리더들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최초로 중앙 정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IPHE) 회의를 동시에 개최하는 것 역시 특징이다.

63개국 재생에너지 전문가 3,000명 서울에 모인다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반기문 위원장이 정리 발언을 하고 있다./서울경제DB

개막 첫째 날인 오는 23일에는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자격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필요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주요국 장·차관과 국제기구,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벌이는 고위급 토론도 열린다.

또 행사 기간인 3일 연속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정책 및 시장설계 ▲도시 ▲금융·기술 및 산업화 ▲혁신 ▲재생에너지의 사회·경제적 측면에 대해 각각 총 30회의 세션별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한화큐셀(태양광), 현대차·두산(수소경제)을 비롯해 울산시(풍력), 한국전력(해외진출 프로젝트) 등 총 27개의 국내 기업·기관이 재생에너지 전시를 통해 국내 기술을 선보인다.

/세종=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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