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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호주대사관과 공동으로 ‘한-호주 퇴직연금 포럼’ 개최

  • 이완기 기자
  • 2019-08-20 11:41:06
  • 증시정책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주한호주대사관와 함께 다음 달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한-호주 퇴직연금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기금과 금융투자회사 등 퇴직연금시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성공적인 노후보장 시스템으로 평가받는 호주 퇴직연금제도의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한국 기금형 퇴직연금제도의 성공적 도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김경선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이 ‘퇴직연금제도의 노후소득보장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기조 발표한다. 2부에서는 호주의 퇴직연금 기금들이 설립한 자산운용사 IFM인베터스의 창립자인 개리 웨븐이 ‘호주의 슈퍼에뉴에이션(연금) 제도의 발전 과정과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퇴직연금의 한국적 상황을 고려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연구현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3부는 패널토론으로 김병덕 한국연금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2부의 발표자들과 고용부, 학계, 호주 재무부 등 전문가들이 한국의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준비 상황 및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시사점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참가를 원하면 이달 28일까지 금투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며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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