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신년인사회를 통해 “회계는 국가경제의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이며 회계개혁은 선택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다.
6일 한공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5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회계인 신년인사회는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다.
최 회장은 “회계기본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우리 회계제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흔들림 없는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회계투명성 제고와 국민 신뢰에 부응하는 회계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김남근 의원과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함께 강성원·최중경·김영식 등 한공회 역대 회장, 윤증현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 위원장 등 회계업계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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