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000270)와 LG전자가 하반기 집중 채용에 본격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아는 9월 1일부터 올 하반기 집중 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채용 부문은 PBV(목적기반모빌리티), ICT(정보통신기술), 글로벌 사업, 국내 사업, 상품 부문 등 총 26개 부문이다.
채용 대상은 신입·경력·외국인·장애인이다. 기아가 신입·경력·외국인·장애인 인재를 동시에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입·외국인·장애인 채용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력 채용은 9월 15일부터 29일까지다.
LG전자도 9월 22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을 시작했다. 채용 분야는 로봇·소프트웨어·소재·재료·통신·기계·전기전자 등 미래 경쟁력 경화를 위한 연구개발(R&D) 분야와 영업·마케팅 등이다.
LG전자는 2020년 하반기부터 공채 대신 필요한 지원자가 원하는 직군이나 직무에 맞춰 연중 상시 지원할 수 있는 수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졸업 등 채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대졸 신입 및 경력 사원 등 직무별 채용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LG전자는 9월 1일부터 전국 12개 대학에서 직무 및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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