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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엠플러스자산운용 매각 우협에 에이펙스자산운용 선정 [시그널]

인수가액 약 200억 원

에이펙스자산운용이 담보대출한 파라스파라 호텔. 최근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인수했다. 사진제공=파라스파라




신생 회사인 에이펙스자산운용이 엠플러스자산운용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와 매각 주관사 삼일PwC는 엠플러스자산운용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이펙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군인공제회가 지분 100%를 보유한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다.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자산운용사 정리 방침에 따라 매각에 나섰다.



매각 대상은 군인공제회가 보유한 엠플러스자산운용 지분 70%다. 2월 예비 입찰을 시작으로 총 세 차례 본입찰을 진행했으며 에이펙스자산운용이 최종 인수 후보로 선정했다.

에이펙스자산운용은 인수가액으로 약 2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펙스자산운용은 스타 펀드매니저 최윤필 대표가 2022년 설립한 운용사로 주식 위주 펀드 상품 외에 부동산 투자와 자문도 하고 있다. 지난해 북한산 파라스파라 호텔앤드콘도, 천안시 백석동 지식산업센터 담보대출을 실행했다. 그 밖에 영등포구 문래동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과 서울종로구 한덕빌딩 리모델링, 원주 남한강 에스파크 골프장 개발사업 투자 등 다양한 부동산 자산에 투자를 해왔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기준 약 1조3000억원 규모 운용자산을 갖춘 중소 운용사로 지난해 40억원 영업적자를 냈다.

앞서 군인공제회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발트인베스트먼트-VCM 컨소시엄을 엠플러스자산운용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컨소시엄의 자금 조달 실패로 한 차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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