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증권국내증시
[주식초고수는 지금] "블록체인·메타버스 신사업 속도"...컴투스홀딩스 매수·매도 1위

'투자자 보상' 위메이드도 매수세 몰려

컴투스홀딩스, 에이비엘바이오 매도세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5일 오전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컴투스홀딩스(063080)로 조사됐다. 이어 위메이드(112040), 일동제약(249420), 에코프로비엠(24754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등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컴투스홀딩스였다.

컴투스홀딩스는 앞서 지난 20일 자사의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는 소식에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는 또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블록체인·NFT(대체불가토큰) 등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현재 컴투스그룹은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 개발, C2X(가칭)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등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자사 암호화폐 '위믹스' 대량 매도 논란에 휩싸인 위메이드가 투자자 보상방안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위메이드는 ▲위믹스 소각 ▲게임코인 에어드롭 등 투자자 보상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 번째로 매수세가 몰린 종목은 일동제약이다.

회사는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개발 중인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의 국내 2·3상에서 첫 환자 등록을 이달 초 마치고 현재 투약 중이라는 소식에 이날 오전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일동제약은 19세 이상 70세 미만 코로나19 환자 200여명을 목표로 국내 임상을 추진 중이다. 현재 S-217622는 국내 외에도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유럽 등 14개국에서 임상이 진행되고 있거나 준비 중이다. 글로벌 임상의 전체 규모는 약 2,000명이다.

이날 매도량이 가장 많은 종목 역시 컴투스홀딩스였다. 에이비엘바이오가 매도 2위를 기록했으며 원준(382840), 솔트룩스(304100), 엠플러스(25963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 거래일인 24일 고수익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컴투스홀딩스였다. 에코프로비엠, LG전자(066570), GH신소재(130500), 엘앤에프(066970)가 그 뒤를 이었다. 같은 날 매도량이 가장 많은 종목도 컴투스홀딩스였다. 에코프로비엠, LG전자, 일동제약, 오토앤(353590)이 그 다음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증권부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아랫사람에게 묻는 걸 부끄러워 하지 말라.
모든 악은 거짓지식에서 나오고, 거짓지식은 스스로 알고 있다는 오만에서 비롯됩니다.
나의 무지(無知)를 인정하고 어린아이에게도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