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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고민, 비건 제품으로 피부 보호

식물성 천연 성분으로 자극은 줄이고 보습력은 높여

A24의 ‘100% 호호바 오일’. /사진 제공=A24




춥고 건조한 겨울이 찾아와 피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기온이 낮아질수록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도 줄어들기 때문에 겨울에는 피부 보습이 중요하다. 이에 피부에 수분은 채우고 자극은 줄인 천연 오일 제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에이이십사(A24)의 ‘100% 호호바 오일’은 화학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끈적이지 않고 보습력이 높은 게 특징이다. 호호바 씨앗 오일을 그대로 담은 100% 호호바 오일은 사람의 피지 구조와 유사해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노폐물을 녹여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미국 농무부(USDA) 인증과 미국 환경단체 EWG으로부터 그린 등급(유해성분 낮음)을 받은 이 제품은 A24의 인기 아이템인 ‘알로에 스킨수딩겔’과 ‘아쿠아 퍼밍크림’을 함께 섞어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바이오오일의 ‘스킨케어오일’. /사진 제공=바이오오일




바이오오일의 ‘스킨케어오일’은 복합 피부 고민 개선을 위해 제품으로 100% 식물성 천연 성분만을 담아냈다. 동물성 성분이 포함되지 않았고, 비건 인증에 필수적인 제조·보관 시설의 오염 방지, 동물 테스트 금지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다. 16가지 성분이 거친 피부 결, 불균형한 피부 톤, 임신 중 손상된 피부, 피부 노화 등 다양한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

쏘내추럴의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 /사진 제공=쏘내추럴


쏘내추럴의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은 원료에 열을 가하지 않고 압착한 비정제 냉압착 추출방식으로 만든다. 해바라기씨 오일의 영양분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골든 호호바 오일, 아르간 커넬 오일 등 100%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구성돼 자극이 없다. 무겁지 않은 사용감으로 4계절 언제나 얼굴를 비롯한 모든 부위에 바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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