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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공구, 600°C까지 측정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 출시

음성 메모기능이 내장···와이파이로 데이터 관리·공유

보쉬의 스마트 열화상 카메라 ‘GTC 600C’로 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쉬




전동공구 기업 보쉬는 최대 영상 600°C까지 세밀하게 온도를 측정하고 전용 앱 연결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열화상 카메라 ‘GTC 600C’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열화상 카메라는 온도에 따라 색을 구분하고 이를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장비로 단열 문제 및 의도치 않은 열점이나 냉점 탐지에 필수적이다.



이번에 보쉬가 내놓은 제품은 영하 20°C에서 영상 600°C까지 폭넓은 대역에서 고화질의 열해상도로 온도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음성 메모기능이 내장됐고, 와이파이나 이동식 디스크로 보쉬의 전용 앱과 연결하면 측정한 데이터를 손쉽게 관리·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

‘GTC 600C’는 10.8볼트(V) 충전기·배터리 없이 공구 본체만 구성된 베어툴 상품이며, 충전기와 배터리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보쉬 전동공구 관계자는 “GTC 600C는 전문가를 위해 높은 해상도와 폭넓은 측정 범위를 제공해 열화상 카메라의 기능적인 측면을 대폭 확장한 제품”이라며 “음성녹음기능과 함께 스마트 보쉬 전용앱과 연결 가능한 커넥티드 장비로써 측정작업 효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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