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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핫스톡] 베트남 최대 부동산회사 빈홈즈....예정된 대형 개발로 호실적 전망

이소연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수석연구원





빈홈즈(VHM)는 베트남 빈그룹(VIC)이 지분 69.7%를 소유한 부동산 개발사다. 부동산 개발 및 판매·리스 등이 주요 사업 분야다. 소매용 부동산을 제외한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을 주로 개발한다. 2019년 기준 주택용 부동산 시장에서 22%, 중급형 아파트 시장에서 46%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다.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 압도적인 업계 1위다. 빈컴(Vincom·복합 쇼핑몰), 빈펄(Vinpearl·놀이동산 및 리조트), 빈멕(Vinmec·병원 및 의료 서비스), 빈스쿨(Vinschool·학교) 등과 같이 빈그룹 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많은 계열사들이 있다는 점, 경쟁사와 달리 하노이와 호찌민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 개발 가능한 토지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모회사인 빈그룹으로부터 산업 단지 개발에 주력하는 빈홈즈IZ(Vinhomes Industrial Zone Investment)의 지분을 일부 인수하면서 빈홈즈의 사업 영역은 산업 단지 개발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세빌스에 따르면 2021년 중 베트남 내 6개의 산업 단지가 개장되는데 그중 200㏊ 규모의 ‘남짱깟(Nam Trang Cat)’ 단지(2분기 운영 시작)와 319㏊인 ‘투응우옌(Thu Nguyen)’ 단지(4분기 운영 시작)를 빈홈즈가 개발했다.

빈홈즈의 2020년 매출액은 70조 8,900억 동으로 전년 대비 37.3% 증가했다. 세전 이익도 37조 470억 동을 올려 전년보다 24.5% 늘었다. 올해는 ‘빈홈즈 드림 시티(Vinhomes Dream City)’ ‘빈홈즈 원더 파크(Vinhomes Wonder Park)’ ‘빈홈즈 꼬 로아(Vinhomes Co Loa)’ 등 총 978㏊ 규모에 이르는 3개의 메가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글로벌 생산 기지들이 베트남으로 이전을 고려하는 점과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주택 부문의 회복세에 힘입어 올해도 양호한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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