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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산업일반
'분기 최대 실적' 오스템임플란트, 4분기 영업익 전년比 302%↑

매출 1,957억원·영업익 472억원 달성

당기순익 401억원 전년比 1,388%↑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신사옥 전경 /사진 제공=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048260)가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속에서도 지난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8일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957억 원, 영업이익 472억 원을 기록했다고 연결실적을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와 비교해 33%와 302% 대폭 상승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40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88% 급등했다. 글로벌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대외 영업 활동이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호실적의 배경을 중국, 미국, 러시아 등 해외법인 영업 호조를 비롯해 견고한 국내 매출 지속, 제품 매출 비중 상승 등을 꼽았다. 원가율 개선 등을 통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4분기 최대 실적과 관련해서 하반기에 집중된 이연 수요 효과와 판관비 관리가 20%가 넘는 이익률 달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국내 시장도 성장을 지속하며 시장 지배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도 회복세"라며 “올해도 해외 영업환경 개선으로 인한 성장세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기자 now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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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자 now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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