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경제 · 금융경제동향
'과천 반값 아파트' 나온다…지식정보타운 당첨전략 'Q&A'[집슐랭]

내달 지정타에서 반값 아파트 선봬

가을 분양시장 청약 1순위 후보

민간 생애최초 첫 적용 예정 등

과천지식정보타운 S1블록(과천푸르지오오르투스)




‘로또 분양’으로 알려진 과천지식정보타운의 3개 단지가 분양가 심의에 들어간다. 해당 단지 모두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크게 저렴한 가격에 나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청약을 노리는 사람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단지의 분양가는 3기 신도시보다 더 낮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을 분양시장의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한 과천 지식정보타운 분양에 대해 파헤쳐 본다.

◇ 3개 단지 당첨자 발표일 같나?

이곳에서는 3개 단지(S1, S4, S5)가 다음 달 분양된다. 1,698가구 물량으로 과천 지정타 민간 분양 물량의 50%에 달하는 규모다. 다음 달 분양이 끝나면 사실상 과천 민간분양은 1곳(600가구 규모)밖에 남지 않아 이번 분양이 청약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결전의 날’로 부상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과천 지정타 S1블록 ‘과천푸르지오오르투스’가 435가구 공급되며, S4블록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가 679가구, S5블록 ‘과천 푸르지오 데시앙’이 584가구 분양한다.

초미의 관심사는 동시분양이다. 만약 3개 단지가 동시에 분양하고 당첨자 발표일이 같다면 중복청약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과천시와 업계에 따르면 동시분양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세 단지 동시분양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예비 청약자 입장에서는 1개 단지 밖에 신청을 못한다.

과천지식정보타운 S4블록(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


◇ 분양가, 3기 신도시보다 싸다?

두 번째 관심은 분양가다. 현재 시와 업계가 분양가 심의위원회 회의 일자를 조율 중이다. 이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시장에서는 앞서 분양된 ‘푸르지오벨라르테’와 비슷한 가격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가 2,372만원에 책정됐다. 전용 84㎡ 기준으로 분양가가 7억 5,000~8,000만원선이었다. 당시 인근 시세 60% ‘파격 분양가’로 주목을 받았다. 시장에서는 3.3㎡당 2,400만원 선에 책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분양가는 내년 사전청약에 들어갈 3기 신도시보다 더 낮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과천 분양가 자체가 워낙 낮게 책정되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대규모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S5블록(과천푸르지오데시앙)


◇ 전매제한은 있고, 의무거주는 없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경기도에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해당 건설지역 거주민에 공급 물량의 30%, 그 외 경기도에 20%를 우선 공급한 뒤, 나머지 50%를 기타지역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이에 따라 과천에서 2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에게 1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과천의 경우 1순위 통장 보유자가 상당히 적은 만큼 당첨 확률이 상당히 높다. 푸르지오벨라르테의 1순위 당해지역 청약에는 1,936개의 통장이 접수된 바 있다. 해당 단지는 민간분양인 만큼 거주의무는 없다. 다만 10년의 전매제한 기간은 공공분양과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정부가 7·10 대책을 통해 민간분양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생애 최초 특별공급’의 적용 여부 또한 주요 관심사다. 생애 최초 특별공급의 경우 공공분양에만 적용됐지만 앞으로는 민간분양에서도 공급된다. 특히 지식정보타운의 경우 공공택지에 지어져 전체 물량의 15%가 해당 전형으로 공급된다. 다만 해당 물량만큼 일반분양분이 감소하기 때문에 1순위 여부 및 가점 등에 따라 개인마다 청약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권혁준기자 awlkwo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부동산부 권혁준 기자 awlkwon@sedaily.com
한 번 더 알아보고, 한 번 더 물어보고
한 번 더 발품 팔아, 한 줄이라도 더 쓰겠습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요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