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압도적인 상승의 주도주에 편승하라!

압도적인 상승의 주도주에 편승하라!

주도주는 시장의 상승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상승을 보여 준다

주도주는 시장이 조정을 받아도 쉽게 꺾이지 않는다

주도주는 기술적분석의 한계를 뛰어넘는 상승을 보여 준다

주도주는 실적과 모멘텀 그리고 수급의 3박자가 잘 갖춰진 종목을 말한다 주도주는 테마주와 달리 쉽게 꺽이거나 단발성 상승으로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주도주를 갈망하는 이유이다(무료카톡방입장하기)





카카오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텍트 관련 핵심 종목이다 여기에 실적도 큰폭으로 상승하는데다 지난 상승기간 동안 외국인의 집중적인 매수가 이어졌다 모멘텀 실적 수급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핵심 주도주 이다(무료카톡방입장하기)

지난6월초부터 시작된 시장의 조정으로 우리 개인투자자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계속해서 엇박자의 등락이 나오고 있다 결국 이런 흔들기는 개인투자자들이 급격히 테마주로 몰리는 결과를 낳고 있다 개인 신용융자액의 대부분이 바이오 테마에 급격히 몰리고 있다 그 마지막은 참담한 결과로 마무리 될것 이다 (무료카톡방 입장)



지금 우리는 올해 주식시장의 최대 분기점에 와 있다 여기서의 판단과 선택이 올하반기 전체 수익을 결정 짓게 된다 테마주의 끝자락을 붙잡고 노심초사 할것인가 주도주를 선취매해서 하반기 수익을 극대화 시킬 것인가 선택의 갈림길이다(무료카톡방입장하기)주도주를 미리 인지하고 선취매 하고싶으신 분들, 반복되는 테마주 매매에 지치신 분들은 주저 없이 동참하세요 주식시장의 새로운 신기원이 열립니다 더이상 마음 조리면서 주식할 필요 없습니다(무료카톡방 입장하기)

(관련 종목)

서진시스템(178320)/대덕전자(353200)/케이엠더블유(032500)/엠케이전자(033160)/이수페타시스(00766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