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위 성큼..삼성전자 에어컨공장 풀가동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무풍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무풍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무풍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한국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 제품으로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강력한 냉방 성능과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갖췄고 주변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가구 같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에어컨이다.

올해 신제품에는 전원을 끄면 자동으로 에어컨 내부를 스스로 깨끗하게 건조시켜주는 ‘자동청소건조’ 기능, 리모컨 버튼만 누르면 내부 열교환기를 동결세척하는 ‘스마트냉방세척’ 기능, 소비자가 손쉽게 에어컨 패널을 분리해 내부 청소를 할 수 있는 ‘이지 오픈 패널’ 등이 적용돼 간편하게 위생적인 제품 관리를 할 수 있다.
/이재용기자 jyle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