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2~3월 신규 가입 47% 증가





웅진씽크빅(095720)의 스마트디지털 학습지 ‘스마트올’의 2~3월 신규 가입자가 전 월 대비 47% 증가했다. 개학 연기로 인해 홈스쿨링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 신규 회원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31일 발표된 온라인 개학 발표에 따라 스마트패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스마트올’에 가입하면 스마트패드를 제공 받기 때문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온라인수업과 스마트올 학습콘텐츠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이 스마트올 패드로 학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수업 사용 여부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온라인 수업을 위해 테블릿을 구매해야 하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스마트올 가입하여 온라인 수업과 스마트디지털학습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연승기자 yeonvic@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