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모레퍼시픽 '바디크림' 시트러스 머스크향에 담아낸 '봄날의 파리 감성' [파워브랜드 컴퍼니]





프랑스 향수 브랜드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유니버셜 바디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구딸 파리는 아모레피시픽이 지난 2011년 인수한 향수 브랜드 ‘아닉 구딸’을 리뉴얼한 브랜드다. 구딸 파리는 프랑스 현지 생산기업을 통해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유니버셜 바디 크림’은 봄에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시트러스 머스크 향으로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지속시간과 그 본연의 향을 강화하는 퍼퓸 부스터 바디크림이다.

아프리카 시어(Shea)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시어 버터와 천연 시어 오일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향수를 머금기에 최적화된 피부 상태를 만든다.



구딸 파리는 ‘유니버셜 바디 크림’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 간 구딸 향수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봄과 어울리는 향수 샘플 3종(엉마뗑 도하주, 샤페르쉐, 르 쉐브르페이유) 및 구딸 파리 베스트셀러 미니어처 2종(쁘띠뜨쉐리, 로즈폼퐁)을 증정할 예정이다.

‘유니버셜 바디크림’과 함께 쓰기 좋은 향수 샤페르쉐는 레몬트리 플라워, 카푸신, 스위트피를 원료로 자연스럽게 본연의 살냄새와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은 순수한 향을 연출한다.

또 구딸 파리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빈티지한 감성의 ‘골드 버드’ 패턴 디자인과 현대적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고 있는 ‘웜 그래이’ 컬러를 활용한 선물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딸 파리 ‘유니버셜 바디 크림’은 전국 백화점 구딸 매장 및 세포라, 각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원(175ml).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