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증권  >  종목·투자전략

[특징주] CJ, 상장 계열사 실적 호조에 힘입어 강세

CJ, CJ E&M 8%대 상승

  • 박경훈 기자
  • 2020-02-13 14:53:09
  • 종목·투자전략
CJ(001040)가 상장 계열사 실적 호조에 힘입어 13일 오후 들어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49분 기준 CJ는 전 거래일보다 8.49% 오른 9만 5,800원에 거래됐다.

CJ제일제당(097950)(4.5%)과 CJ씨푸드(011150)(1.75%), CJ ENM(035760)(8.52%), CJ CGV(079160)(1.55%) 등 주요 계열사도 일제히 상승했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8,969억원으로 전년보다 7.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22조3,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증가하며 처음으로 20조원을 넘겼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및 매출 증가에 대해 “지난해 국내 주력 제품의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재무구조가 개선된 데 따른 성과”라며 “올해도 수익성 강화 및 혁신성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별다른 악재가 없다는 전제하에 지주회사의 주가는 상장 지분가치에 동행한다”며 “CJ제일제당의 사업구조 개선 및 수익성 개선 의지는 곧 CJ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CJ제일제당 실적은 CJ 연결 영업이익의 62%(3개년 평균)를 차지한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