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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라임운용, "우리도 도주한 이종필 부사장에 배신감 느낀다"

"이종필 부사장, 100억원대 회사 자금인출 오보"

원종준(오른쪽 첫번째) 라임자산운용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환매중단과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종필(왼쪽 첫번째) 전 부사장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서울경제DB




라임자산운용측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 언론의 기사에서 언급된 ‘이종필 부사장의 도주 직전 회사자금 100 억대 인출 ’ 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있을 수도 없는 오보”라고 밝혔다.

라임자산운용은 보도자료에서 “회사측에서는 이종필 전 운용총괄대표의 개인 비리에 대해서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으며 고객 펀드 환매 중단 이후에도 정상 업무를 했었기에 구속영장 발부 및 잠적하기 전까지 결코 알 수 없었다”며 “라임 입사 전 , 국내 및 외국계 증권사에서 줄곧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했었고, 한국 CFA 협회 부회장직도 다년간 맡았으며, 회사의 주요 주주로서 비리를 저지를 거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기에 저희 회사도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라임은 또 “추후 감독원의 검사, 검찰의 조사 과정에서 개인의 죄로 인해 고객 및 회사에 손해를 끼친 게 확정될 경우 회사측에서도 소송 등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혜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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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07:00:00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