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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치과용 전자차트 ‘원클릭’ 출시

  • 김연하 기자
  • 2020-01-22 14:08:37
  • 기업
오스템임플란트, 치과용 전자차트 ‘원클릭’ 출시

환자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치과용 전자차트 소프트웨어가 출시됐다.

오스템임플란트(048260)는 치과용 전자차트 ‘원클릭(OneClick)’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원클릭은 ‘클릭 한 번으로 만들어가는 디지털 치과’를 모토로 개발된 치과용 전자차트 소프트웨어다. 기존 국내 치과 보험청구 및 전자차트 점유율 1위에 올라 있는 자사 소프트웨어 ‘두번에’와 ‘하나로’의 장점을 모아 디지털 치과진료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스템임플란트, 치과용 전자차트 ‘원클릭’ 출시

가장 큰 특징은 폭 넓은 호환성으로, 자사 치과용 소프트웨어는 물론 타사의 모든 디지털 장비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디지털 치과 진료의 통합 관리, 운영을 쉽게 도와줘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실현 시키는 허브 소프트웨어를 구축했다는 평이다. 인공지능(AI) 기능도 탑재했다. 진료 입력 및 보험청구 시 입력된 자료를 분석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보험청구 도우미 기능을 통해, 초보자도 오류 없이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환자의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치식 이미지와 맵핑해 치료할 치아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치식 선택 기능은 환자 상담 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실제 환자의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보며 치료할 치아를 선택할 수 있어 의료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이 밖에 별도 장부나 프로그램이 없이도 정확한 수납이 가능한 카드 단말기 자동연동기능, 진료과별 맞춤 전자차트 기능도 제공한다.

신규 환자도 쉽게 유치할 수 있다. 네이버 예약 서비스와 연동되기 때문에 PC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진료 예약 및 접수 확인이 가능하다. 카카오톡에서 ‘OneClick’을 친구로 추가할 경우 치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도 확인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원클릭 출시로 환자의 내원·접수부터 각종 영상진단 및 데이터 확보,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 치료, 치료 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원스톱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이 현실화 됐다”며 “해외 치과 병·의원에 적합한 솔루션도 지속적으로 구축, 국내를 넘어 글로벌 치과 소프트웨어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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