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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SK가스, “카카오T와 LPG 충전소 연계 서비스 모색”

모빌리티 사업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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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석(왼쪽) SK가스 사장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SK가스 본사에서 미래 모빌리티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와 SK가스(018670)가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모빌리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SK가스와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T의 이용자와 전국에 있는 SK가스의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를 결합해 통합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서비스를 모색할 계획이다.

일례로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단순 연료 충전 공간이 아닌 휴식이나 정비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카카오T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은 다양한 산업을 플랫폼과 결합하고 연결해 O2O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며 “이번 협력 모델은 카카오T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국내 모빌리티 O2O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석 SK가스 사장은 “SK가스는 고객 분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강화해 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재 다각도로 펼쳐지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주원기자 jwpai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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