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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中 관계 개선 기대감에 화장품株 강세 이어져

중국 정부의 한한령 해제 등 중국과의 관계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화장품주가 전장에 이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코리아나(027050)는 전 거래일보다 4.42%(230원) 오른 5,430원에 거래됐다. 이날 코리아나는 장중 5,91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한국화장품(123690)(2.15%), 한국화장품제조(003350)(3.11%), LG생활건강(051900)(0.21%), 토니모리(214420)(3.92%)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화장품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2020년 화장품 업종은 구조개선을 단행한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업종 모멘텀이 회복될 전망”이라며 “중국과의 관계 개선 흐름은 홍콩, 대만 중국인 인바운드가 부진한 상황에서 방한 중국인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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