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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호텔에서”...코스만찬부터 재즈공연까지 오감만족

  • 박민주 기자
  • 2019-12-14 14:24:58
  • 생활
“크리스마스는 호텔에서”...코스만찬부터 재즈공연까지 오감만족
서울신라호텔의 ‘윈터 딜라이트 파티’가 열리는 다이너스티 홀. /사진제공=신라호텔

한 해의 마지막이자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고객 모시기로 분주하다.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는 주말로 이어지지 않고 평일 중간에 끼어있어 도심에 위치한 호텔레스토랑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호텔 업계에서는 오직 크리스마스 하루 만을 위한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만찬 코스요리부터 나만을 위한 오마카세까지=서울신라호텔은 대연회장 ‘다이너스티 홀’에서 만찬 코스요리와 와인을 즐기며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윈터 딜라이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다이너스티 연회장을 꽃과 캔들로 가득하게 꾸며 마치 웅장한 저택에서 열리는 웨딩파티에 초대된 느낌을 선사한다. 파티는 6시부터 9시까지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을 위해 기념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윈터 딜라이트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 △윈터 딜라이트 파티 입장 2인 △체련장 및 실내수영장 2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12월25일 단 하루만 이용 가능하다.

“크리스마스는 호텔에서”...코스만찬부터 재즈공연까지 오감만족
파크하얏트 서울의 더 팀버 하우스. /사진제공=파크하얏트서울

파크하얏트서울의 ‘더 팀버 하우스’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나만의 위한 스시 오마카세를 선보인다. 스시 마스터가 훗카이도산 성게알과 청어알, 제주도산 해산물 등 최상급 식재료로 준비한 6코스 오마카세를 요리별 설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셰프 추천 애피타이저 4종과 두부 달걀국, 사시미 5종, 된장 소스의 랍스터 구이, 스시 9종, 녹차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된다. 12월 24, 25일에 운영하며 금액을 추가하면 하우스 사케 220ml를 함께 곁들일 수 있다. 시간은 오후 6시 30분 또는 오후 8시 30분 중 선택해 이용 가능하며,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한다.

“크리스마스는 호텔에서”...코스만찬부터 재즈공연까지 오감만족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가든테라스. /사진제공=노보텔 앰배서더

뷔페 레스토랑도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준비했다. 노보텔 앰버서더는 한식, 일식, 양식, 중식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맛을 무제한 뷔페로 즐길 수 있는 ‘가든테라스’에서 12월의 가장 특별한 하루 크리스마스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24일 저녁과 25일 점심에 기존 뷔페 메뉴에 홀리데이 스페셜 랍스터 플래터가 1인당 1접시씩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글래드 마포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도 12월 24일 데일리 고메를 통해 예약한 디너 방문 고객 중 24명에게 하우스 와인 1잔과 함께 티본 스테이크(2인당 1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는 호텔에서”...코스만찬부터 재즈공연까지 오감만족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살롱 드 노엘 파티’. /사진제공=인터컨티넨탈

◇재즈 공연과 아카펠라, 탭댄스 등 볼거리 풍성=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감미로운 재즈 공연을 제공하는 ‘살롱 드 노엘’ 파티를 12월 24일 저녁 6시30분부터 하모니볼룸에서 진행한다.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타로 카드, 와인 시음,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포토존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7시 30분부터는 VIP 살롱 콘서트홀 ‘마리아 칼라스’가 준비한 로맨틱한 재즈 공연을 관람하며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이 날 디너 코스에는 푸아그라, 송이버섯, 랍스터 등의 재료를 주제로 한 7코스 디너와 함께 헨쉬키 헨리스 세븐 2016, 그르기치 힐스 나파 밸리 샤도네이 2016, 세렐레 빈 산토 2013 등 재즈와 어울리는 다양한 와인도 마리아주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는 호텔에서”...코스만찬부터 재즈공연까지 오감만족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리는 윤희정 재즈 크리스마스 파티 포스터. /사진제공=노보텔 앰배서더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강남은 대한민국 재즈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윤희정의 ‘재즈 크리스마스 (Jazz Christmas)’ 를 오는 12월 24일 샴페인 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의 드레스 코드는 블랙과 레드로 우아하면서도 열정 넘치는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며 총괄 셰프인 윤화영 셰프의 정통 프렌치 디너 코스가 고급 레드 와인과 함께 제공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메이필드호텔은 크리스마스 특선 뷔페와 스페셜 탭 탠스 공연 등으로 구성한 ‘올 댓 리듬 크리스마스’를 12월 24일~25일 진행한다. 국내 정상급 프로 탭퍼들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으며 캐롤 공연으로 시작해 관객이 지휘자가 되어 탭 댄스를 지휘하는 탭케스트라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씨마크호텔은 오는 24일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DIA의 아카펠라 공연과 함께 와인과 핑거푸드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메리 씨마크’ 파티를 개최한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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