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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도 '쏜데이'~

신세계 '쓱데이' 행사에 도전장
모바일 상품권 증정 등 역대급 할인

  • 허세민 기자
  • 2019-11-20 10:44:45
  • 생활
롯데백화점도 '쏜데이'~

롯데백화점이 신세계의 ‘쓱데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일 하루 동안 600만명을 불러모은 신세계의 흥행에 맞불 행사를 실시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역대급 할인 행사인 ‘롯데 쏜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검색창에 ‘롯데 쏜데이 쿠폰’을 검색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착순 인원에 한해 모바일 롯데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20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 각각 5만명에게 ‘1만원 무적쿠폰’을 쏜다. 상품권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백화점과 아울렛 전체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7만명에게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쏜데이 룰렛’ 행사도 준비했다. 네이버 검색창에 ‘롯데 쏜데이 쿠폰’을 검색한 후 해당 페이지에서 룰렛을 돌려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7%, 10%, 20%, 50% 쿠폰이다.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에서는 같은 기간 인기 코트, 패딩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백화점 업계 최초로 ‘삼성전자 8% 상품권 행사’를 연다. 카드사와 관계없이 100, 200, 300, 500, 1,000만원 이상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시 전체 구매 금액의 8%에 해당되는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 롯데백화점 건조기 판매 1위 제품인 정상가 227만원의 ‘삼성 그란데 건조기 16kg (DV16R8540KV)’ 블랙 색상 모델을 164만원에 판매한다.

다이슨, 드롱기, 발뮤다 등 가전 브랜드를 40, 60,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10%에 해당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37개 가구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금의 7.5%에 해당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해외명품 시즌오프행사도 열린다. 랑방, 로에베, MSGM 등 총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백화점을 6개월 이상 방문하지 않았던 고객에게는 ‘엘포인트 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또는 그 이상 롯데백화점 또는 아울렛에서 구매한 상품이 없는 고객을 별도 선정해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금액의 20%를 엘포인트로 돌려준다.

롯데백화점에 방문해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커피 쿠폰을 제시하면 VIP 바에서 무료 커피도 제공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롯데 쏜데이 행사는 백화점의 최대 성수기인 11월과 12월을 맞아 고객분들께 설렘과 기쁨을 드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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