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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네오크레마, '마이크로바이옴' 알츠하이머 치료 연구 소식에 강세

알츠하이머 치료 방법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네오크레마(311390)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능성 제품 생산 부각에 강세다.

14일 오전 11시 44분 현재 네오크레마는 전 거래일보다 22.05% 상승한 10,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양대학교 명지병원은 뉴호라이즌 알츠하이머 연구소와 뉴호라이즌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충남대학교 김민수 교수는 “알츠하이머에 있어서 장내 미생물이 영향을 준다는 점에 많은 연구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뉴호라이즌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는 장내세균을 포함한 우리 몸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을 다루는 연구소로 Stool Bank와 분변이식, 빅데이터 구축, 치매 등 뇌질환, 호흡기계 마이크로바이옴 등에 폭넓게 접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오크레마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시장의 83%를 차지하는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제 기준에 대응하는 인증을 받아 글로벌 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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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EN금융증권부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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