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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공연 보고 쇼루밍 체험…‘뻔함’ 버린 소상공인 축제

중기부, 9~10일 신촌서 소상공인 행사
유튜버·공연·IT기술 체험 등 볼거리 풍성

  • 양종곤 기자
  • 2019-11-08 19:59:25
  • 정책·세금
인디밴드 공연 보고 쇼루밍 체험…‘뻔함’ 버린 소상공인 축제
사진제공=중기부

가판만 즐비하게 늘어놓는 ‘뻔한 행사’를 탈피한 소상공인 축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10일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소상공인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는 젊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 행사를 구성했다. 구독자가 10만명 이상인 크리에이터 10개팀이 현장에서 생방송을 한다. ‘엔조이커플’ ‘애주가 TV 참PD’ 등이 참여한다.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타’를 일컫는 왕홍 3명도 찾는다. 배우 유준상이 행사장을 찾는 시민에게 MBC 에능프로 ‘같이펀딩’에서 소개한 국기함을 팔고, 8개팀의 인디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KT와 G마켓은 스마트 기술체험관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쇼루밍 기술을 시연한다.

특판전에는 113개 업체가 참여했다. 동시에 진행되는 온라인 기획전에는 264곳이 참가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유통환경과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온라인과 스마트가 소상공인의 삶의 현장에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종곤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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