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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반도체 업황 회복 전망에 사흘째 신고가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20일 장 초반 사흘째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51% 오른 4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는 4만9,500원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52주 신고가를 하루 만에 다시 썼다. 이로써 사흘 연속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지난 4일 이후 9일간 삼성전자를 7,0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며 “D램과 낸드 재고가 연초 대비 50% 감소하고 반도체 수급 개선에 따른 가격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상을 상회하는 갤럭시 폴드 판매로 IM(스마트폰) 사업부 중장기 이익 회복 가능성이 커지고 DP(디스플레이) 부문도 OLED 중심 사업구조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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