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증권  >  시황

[국제상품시황]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금값 1% 상승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로 인해 안전자산을 선호하면서 금 가격이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12월물은 온스당 1%(15.10달러) 상승한 1,523.6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국채 2년과 10년 수익률이 역전되며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가 확산됐다. 미중 무역전쟁 외에도 홍콩 시위, 아르헨티나 금융시장의 불안 등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금 투자로 몰려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물은 배럴당 0.68%(0.37달러) 상승한 54.87달러로 마감했다. 주중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연기하며 큰 폭 상승했지만 주간 원유 재고 증가에 대한 부담으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3개월물 가격은 톤당 0.37%(11달러) 하락한 5,744달러에 마감했다. 주요국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주중 발표된 중국의 산업생산이 4.8% 성장에 그쳐 예상보다 낮은 성장을 보이며 하락에 힘을 실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11월물 대두는 부셸당 1.35%(12센트) 하락한 879.75센트에 마감했다. 옥수수 12월물은 8.86%(37센트) 하락한 380.75에 마감했으며 소맥 12월물은 4.79%(24센트) 하락한 477.5로 마감했다. 미 농무부의 월간수급보고서가 발표됐으며 예상치를 상회하는 파종 면적에 모든 곡물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NH선물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