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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 단장한 수입차] 볼보 XC90, 차선유지·공기청정 등 안전·편의사양 수두룩

  • 박시진 기자
  • 2019-04-16 17:31:51
  • 기업

볼보, XC90, SUV

[새 얼굴 단장한 수입차] 볼보 XC90, 차선유지·공기청정 등 안전·편의사양 수두룩

볼보의 XC90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스웨디시 럭셔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판매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SK엔카닷컴에 따르면 대형 SUV 잔존가치 조사에서 볼보 XC90 D5는 잔가율 73.1%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산 대형 SUV 중 가장 높은 잔존가치를 보인 현대 맥스크루즈 디젤 2.2(65.6%)를 넘어서는 수치다. 잔존가치란 신차를 일정 기간 사용 후 책정되는 중고차 가격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인정해주는 것을 뜻한다. 품질과 상품성, 브랜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시장에서 책정한다.

볼보의 XC90은 차별화된 디자인이 인기 비결로 거론된다. ‘토르의 망치’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풀-LED 헤드램프와 새로운 아이언마크가 적용된 세로 모양의 그릴 등 새로워진 볼보를 상징하는 외관 디자인은 북유럽 특유의 심플한 ‘스웨디시 럭셔리’를 보여준다. 100% 천연 우드 트림을 적용한 실내 공간은 전체적으로 자연을 닮은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세로형 9인치 센터 콘솔 디스플레이로 센터페시아 내 버튼을 최소화해 세련미를 극대화했고 스마트폰 화면전환 방식을 그대로 채택해 운전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실현했다.

[새 얼굴 단장한 수입차] 볼보 XC90, 차선유지·공기청정 등 안전·편의사양 수두룩

[새 얼굴 단장한 수입차] 볼보 XC90, 차선유지·공기청정 등 안전·편의사양 수두룩

XC90에는 볼보가 자랑하는 최신 안전과 편의 시스템이 대거 탑재됐다. 시티 세이프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파일럿 어시스트Ⅱ 등 볼보의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 ‘인텔리세이프’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한 시원한 개방감을 즐길 수 있는 파노라믹 선루프, 주차 편의를 돕는 어시스트 파일럿, 차량 내부로 유해 물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 등 편의 사양이 전 차량 라인업에 기본으로 탑재됐다. 여기에 상위트림인 인스크립션, 엑설런스 트림은 차내에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음향을 선사하는 영국의 하이엔드 스피커인 바워스&윌킨스(B&W·Bowers & Wilkins), 360도 카메라 기술, 1열의 안마 기능 등 프리미엄 옵션을 적용했다.

[새 얼굴 단장한 수입차] 볼보 XC90, 차선유지·공기청정 등 안전·편의사양 수두룩

볼보는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볼보 XC90은 차별화된 디자인 감성과 동급 최고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추고도 옵션에 따라 8,030만원에서 1억3,78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와 더불어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10만㎞의 워런티 및 메인 테넌스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 중 무상 수리는 물론 일부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해 차를 소유하는 과정의 부담을 대폭 줄인 혜택이다. 여기에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자동차 업계 최초로 레몬법을 도입해 고객들의 사후 서비스 및 권리 강화에도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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