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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숨 듣다 병날 것 같아요" 이 말 진짜였다…옆사람 스트레스, 실제로 내 몸 망가뜨린다 [헬시타임]
    "한숨 듣다 병날 것 같아요" 이 말 진짜였다…옆사람 스트레스, 실제로 내 몸 망가뜨린다 [헬시타임]
    사회일반 5분전
    좁은 사무실에서 키보드를 '쾅' 하고 세게 두드리며 연신 한숨을 쉬는 동료 옆에 앉아 있거나, 상사와의 갈등 끝에 만원 지하철을 뚫고 집에 돌아오면 온몸의 기운이 빠져나간 듯한 피로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 단순한 기분 탓으로 여겨졌던 이 현상이 사실은 주변 사람의 스트레스가 ‘냄새’를 통해 우리 몸에 그대로 전달된 결과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8일(현지시간) 유럽정신의학협회(EPA)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엘리사 비냐 박사 연구팀은 인간의 땀 속에 포함된 미세한 화학 신호가 타인의 뇌와 면역
  • "통장에 月 10만원 이상 더 찍힌다" 교사들 활짝…월급 얼마나 오르나 보니
    "통장에 月 10만원 이상 더 찍힌다" 교사들 활짝…월급 얼마나 오르나 보니
    사회일반 28분전
    정부가 2026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3.5%로 확정하면서 공립 초중고 교사들의 봉급도 인상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의 ‘2025·2026년 유·초·중·고 교원 봉급표’에 따르면 저연차로 분류되는 9호봉 기준 교사 봉급은 작년 월 236만5500원에서 올해 249만5600원으로 5.5%(13만100원) 인상된다. 8호봉은 같은 기간 232만5100원에서 247만8600원으로 6.6%(15만3500원) 오른다. 10호봉과 11호봉 인상률도 5.4%가 적용된다. 교직 사회의 허리층인 22
  • 경찰, ‘선관위 점검 의혹’ 국정원 압색…김규현 전 원장 출국금지
    경찰, ‘선관위 점검 의혹’ 국정원 압색…김규현 전 원장 출국금지
    사회일반 2026.01.09 09:09:04
    경찰이 지난 2023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보안점검을 둘러싼 ‘정치 개입 의혹’을 규명하고자 국가정보원을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9일 국정원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보안점검과 관련해 제기된 직권남용 등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이다. 이번 수색은 의사결정 과정이 담긴 내부 자료를 확보하려는 취지다. 김규현 전 원장 등 핵심 관계자들도 출국이 금지됐다. 발단은 2023년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직전 이뤄진 점검 결과 발표다. 국정원은 본투표 하루 전인 10월 10일
  • 내란 우두머리 尹 재판, 1년 만에 1심 마무리…특검, 사형 구형하나
    내란 우두머리 尹 재판, 1년 만에 1심 마무리…특검, 사형 구형하나
    사회일반 2026.01.09 08:47:21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 변론이 1년간의 공방 끝에 오늘 마무리된다. 45년 만에 발생한 비상계엄의 위법성이 명확할 경우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8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연다. 이는 검찰이 지난해 1월 26일 윤 전 대통령을 구속
  •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첫 재판… 가해자는 옥중서 "살인미수는 억울" 역고소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첫 재판… 가해자는 옥중서 "살인미수는 억울" 역고소
    사회일반 2026.01.09 08:39:35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A씨에 대한 첫 재판이 이달 중 열린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오는 20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의 첫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와 그의 모친을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나나와 모친은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나나 모녀는 부상을 입었고, A씨 역
  • 윤석열, 오늘 운명의 날…"사형 또는 무기형" 30년 전 전두환 사형 구형된 법정 선다
    윤석열, 오늘 운명의 날…"사형 또는 무기형" 30년 전 전두환 사형 구형된 법정 선다
    사회일반 2026.01.09 08:20:02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을 앞둔 결심공판이 9일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 법정은 과거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등 전직 대통령들이 재판을 받았던 상징적인 공간이다. 윤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약 30년 만에 내란 관련 혐의로 같은 법정 피고인석에 앉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을 기다리게 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1996년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내란 수괴(현행 형법상 내란 우두머
  • 수십 개 뼛조각으로 발견된 '백골시신'…두 손·턱뼈 없는 40대女, 11년째 미제로 [오늘의 그날]
    수십 개 뼛조각으로 발견된 '백골시신'…두 손·턱뼈 없는 40대女, 11년째 미제로 [오늘의 그날]
    사회일반 2026.01.09 07:46:00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편집자주> “키 157∼166㎝, 혈액형 A형인 40대女 추정” 11년 전 오늘인 2015년 1월 9일. 경북 울진군 평해읍의 한 야산에서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수십 조각으로 절단된 백골이 발견됐다. 약초를 캐러 산에 오른 주민이 낙엽 더미 속에서 사람의 정강이뼈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경찰이 현장 수색에 나서자 최초 발견 지점 인근과 수백 미터 떨어진 산 곳곳에서 팔뼈와 골반뼈, 두개골, 늑
  • "엄마 나 대학 못 간대, 어떡해?" 부산서만 196명 '수시 불합격'…학폭 전력 있었다
    "엄마 나 대학 못 간대, 어떡해?" 부산서만 196명 '수시 불합격'…학폭 전력 있었다
    사회일반 2026.01.09 07:36:57
    정부 방침에 따라 대학 입시에서 ‘학폭 감점제’가 시행되면서 부산 지역 대학 수시모집에서도 가해 이력이 있는 지원자들이 무더기 탈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부산지역 12개 4년제 대학(부산교대·동서대·영산대 제외)에 지원한 이들 중 학교폭력 가해 이력을 보유한 인원은 총 24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합격자는 51명(20.7%)에 그쳤으며, 나머지 196명(79.3%)은 불합격 처리됐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국립대의 합격 문턱이 특히 높았다. 부산대의 경우
  • "적금 해지합니다"…역대급 불장에 한탕 나서는 2030
    "적금 해지합니다"…역대급 불장에 한탕 나서는 2030
    사회일반 2026.01.09 06:00:00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역대급 불장’이 이어지자 2030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예·적금과 청약을 해지하고 주식시장으로 몰리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급등하고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600선까지 돌파하면서 단기간 고수익을 노린 ‘한탕 심리’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8일 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달 5일 하루 만에 7% 넘게 급등해 14만
  • "식품기업 틀 깬다" 풀무원, 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설…가전·펫푸드 사업 강화
    "식품기업 틀 깬다" 풀무원, 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설…가전·펫푸드 사업 강화
    사회일반 2026.01.09 06:00:00
    풀무원(017810)이 단순 식품 회사를 넘어 푸드테크·펫푸드·가전 등을 아우르는 신성장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 식품 사업의 성장성이 둔화되는 가운데, 반려동물·식생활 기술·주방 가전 등 수익 구조를 다변화할 수 있는 미래 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이달 초 조직개편을 통해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미래사업부문’을 신설했다. 해당 부문 산하에는 반려동물사업부서, 리빙테크(가전)사업부서, 푸드테크사업부서 등 총 5개 조
  • 4년만의 장관 방문에도 ‘냉기’…의대증원 재추진에 의정갈등 2라운드?
    4년만의 장관 방문에도 ‘냉기’…의대증원 재추진에 의정갈등 2라운드?
    사회일반 2026.01.09 05:30:00
    의사 출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선임을 계기로 화해무드가 조성됐던 의정 관계에 급격한 냉각기류가 형성됐다. 정 장관이 4년 만에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찾아 소통 의지를 내비쳤지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논의 과정을 지적하며 "정책 추진에 실질적인 변화가 없을 경우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윤석열 정부에서 밀어붙였다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던 의대 증원이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제2의 의정갈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9일 의료계에 따르
  • 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오늘 첫 변론 열린다
    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오늘 첫 변론 열린다
    사회일반 2026.01.09 05:00:00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이 9일 열린다. 대법원이 1조 3808억 원의 재산분할을 명령한 2심 판결을 파기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파기환송심 첫 변론을 진행한다. 이번 재판에서는 대법원이 지적한 재산 형성 경로와 기여도 산정 방식을 중심으로 재산분할 액수가 전면 재검토될 전망이다. 앞서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해 10월 16일 최 회장의 상고를 받아들여 2심 판결 중 재산분할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
  • "미대 교수님이라던 아내, 알고보니 전과 2범 사기꾼…혼인 취소될까요?"
    "미대 교수님이라던 아내, 알고보니 전과 2범 사기꾼…혼인 취소될까요?"
    사회일반 2026.01.09 03:14:01
    미대 교수인 줄 알았던 아내가 알고 보니 전과 2범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6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지인의 소개로 해외 명문대 박사 출신의 현직 미대 교수인 아내를 만났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부모님을 잃고 혼자 외롭게 살아왔다는 아내의 우아한 말투, 해박한 지식, 아름다운 외모에 빠져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어느 정도 자산을 모아둔 상태였다는 A씨는 아내를 위해 시내에 고급 아파트를 마련했고 아내의
  • "포장까지 배달 기사님이 해주세요"…무인매장 '셀프포장' 요구해 논란
    "포장까지 배달 기사님이 해주세요"…무인매장 '셀프포장' 요구해 논란
    사회일반 2026.01.08 22:33:18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 주요 음식 배달 플랫폼을 통한 거래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 4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일부 무인 매장에서 배달 기사에게 직접 음식 포장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온라인 음식 서비스(배달) 거래액은 37조628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33조4790억원)보다 12.4% 늘어났다. 이는 2024년 연간 거래액인 36조9891억원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다. 배달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20
  • "갈등 해결은 내게 맡겨"…중구, 주민조정가 2기 모집
    "갈등 해결은 내게 맡겨"…중구, 주민조정가 2기 모집
    사회일반 2026.01.08 22:08:16
    서울 중구가 주민 스스로 갈등을 조정하고 마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조정가’ 2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현안과 갈등 해결에 관심 있는 중구 주민 또는 중구 생활권자로, 교육 수료 후 주민조정가로서 활동이 가능한 주민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다음 달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다양한 갈등관리 전문가들로부터 양성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내용은 △갈등관리와 공동체 회복 △주민조정가의 의의와 역할 △대화와 의사소통 기법 △층간소음 사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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