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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일정 기간 동안의 인기뉴스입니다.
  • 2026년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변수는 무엇일까? [도와줘요 자산관리]
    2026년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변수는 무엇일까? [도와줘요 자산관리]
    사외칼럼 2025.12.13 08:00:00
    #올해 주식 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렸던 A부장은 연말을 앞두고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점검을 시행했다. 2025년에는 반도체, 인공지능(AI), 전력기기 등의 업종에 투자해서 높은 수익을 올렸는데 연말을 앞두고 내년에도 현재와 같은 포트폴리오를 유지할지 또는 주식에 대한 투자비중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할지 등을 살펴본 것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본인의 금융자산을 계속 관리해주는 은행전문가와 자세히 상담하는 과정을 거쳤다. 2026년도에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변수로는 미국 중간선거와 연방준비제도(Fed&m
  • 달러 강세 아닌 원화 약세의 시대, 달러 활용법은? [도와줘요 자산관리]
    달러 강세 아닌 원화 약세의 시대, 달러 활용법은? [도와줘요 자산관리]
    사외칼럼 2025.12.27 08:00:00
    #직장인 A씨는 최근 달러/원 환율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자 고민에 빠졌다. 원화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달러를 사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정작 경제기사에는 ‘달러 약세’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달러 가격이 이렇게 비싼데 약세라니,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현재의 외환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달러 인덱스라는 개념을 알아야 한다. 환율은 두 나라 화폐의 교환 비율이기 때문에 특정 통화의 절대적인 가치를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달러의 객관적인 강약을 판단하기 위
  • [기고] '마스가' 협력과 핵잠 병행 건조 전략
    [기고] '마스가' 협력과 핵잠 병행 건조 전략
    사외칼럼 2025.12.14 17:39:40
    미국의 핵추진잠수함(SSN) 산업은 지금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최근 중국은 매년 1~2척의 핵추진잠수함을 지속적으로 진수해 왔고 조만간 미국을 넘어서는 건조량을 기록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이에 반해 미국의 경우 버지니아급 잠수함은 평균 30개월 지연되고 차세대 전략잠수함인 컬럼비아급도 예정보다 16개월 이상 늦어지고 있다. 미국이 목표로 제시한 핵추진잠수함 66척 체제는 현재 속도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문제의 근본 원인은 2019년 이후 심화한 조선 업계 인력난, 공급망 단절, 조선소 설비 노후화 등 구조
  • [열린송현] 경제 투명성 높이는 회계기본법 제정
    [열린송현] 경제 투명성 높이는 회계기본법 제정
    사외칼럼 2025.12.15 05:00:00
    회계 정보는 한정된 자원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회의 공적 장부다. 정보가 정확하게 공개될수록 자원 배분은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조직의 성장도 건전해진다. 그래서 영리법인뿐 아니라 비영리법인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조직이 회계 정보를 생산해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한다. 다만 설립 목적과 이해관계자의 관심사가 조직마다 다른 만큼 재무제표의 형식이나 공시 수준은 조금씩 달라질 수밖에 없다. 예컨대 투자자는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기부자와 시민은 자금이 애초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를 확인하고자 한
  • [로터리] 개인정보 보호체계, 근본 전환할 때
    [로터리] 개인정보 보호체계, 근본 전환할 때
    사외칼럼 2026.01.01 17:52:59
    병오년이 밝았다. 불을 뜻하는 병(丙)과 말을 의미하는 오(午)가 합쳐졌으니 ‘불타는 것처럼 밝은 말의 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적토마처럼 붉은 말은 무엇보다 빠르고 거칠 것이 없다. 병오년 새해에는 우리 사회 곳곳에 활력이 넘치고 모두가 새로운 힘을 얻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일하는 방식과 제도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정보기술(IT) 경쟁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의 가치는 빠르게 높아진 반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투자는 그 속도
  • 한식에 담긴 과학 [권대영의 한식 인문학]
    한식에 담긴 과학 [권대영의 한식 인문학]
    사외칼럼 2026.01.02 17:46:09
    한국 음식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한식의 과학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없다. 그러나 한식의 과학을 모르면 한식에 대하여 잘못된 비과학적인 이야기가 쉽게 침투하여 한식의 본질을 왜곡하는 풍토가 생긴다. 닭도리탕이 일본말에서 왔다느니, 파오차이와 김치가 뿌리가 같다느니, 김치가 200년밖에 안되었다느니, 원래 김치는 백김치였다느니 등이 한식의 본질을 흐리는 대표적인 잘못된 것들이다. 우리 음식의 과학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온 풍설 등이다. 한식의 과학은 크게 어떻게 한식이란 음
  • [로터리] 웰컴, 새로운 지방자치
    [로터리] 웰컴, 새로운 지방자치
    사외칼럼 2025.12.16 18:04:16
    ‘빨리빨리’는 ‘양날의 검’이다. 우리는 ‘빨리빨리’라는 속도를 무기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회의 도시로 바꿔냈다. 그러나 ‘빨리빨리’를 가능하게 한 중앙집권 체제는 지방 소멸, 기후변화, 저출생과 같은 도시의 ‘가속 노화’를 불러왔다. 근래의 ‘저속 노화’ 열풍이 보여주듯 시민이 바라는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새로운 속도를 찾아가야 한다. 지방자치라는 ‘오래된 미래’에서 새롭게 주목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생겼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지방자치가 서른 살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제 몸에
  • [로터리] 사회문제 해결에 함께 하는 기업
    [로터리] 사회문제 해결에 함께 하는 기업
    사외칼럼 2025.12.26 05:00:00
    연말은 자선과 기부의 달이다. 한국의 사회 공헌 지형을 들여다보면 한 가지 분명한 특징이 있다. 전체 사회 공헌 지출의 상당 부분을 대기업이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에서 기업의 사회 공헌 비중이 5% 안팎에 그치고 개인 기부가 중심이 되는 것과 비교하면 한국 사회는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의 핵심 주체로 기능하는 구조다. 이는 기업의 책임이 무겁다는 뜻이자 사회 공헌의 내용과 방향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한국 대기업들은 과거와는 다른 사회적 시선을 마주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 규모보다 어떤 철
  • [해외칼럼] 능력주의에 대한 공격
    [해외칼럼] 능력주의에 대한 공격
    사외칼럼 2025.12.12 05:0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와 첫 번째 임기 사이의 여러 차이점 가운데 하나는 전문가 계층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이었다. JD 밴스 부통령은 “전문가들의 생각보다 우리의 상식을 믿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백신과 관련된 의료 전문가들의 견해를 연이어 뒤집고 있고,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은 개인에 대한 충성심보다 전문성을 중시하는 법무부 관리들을 줄줄이 몰아내고 있다. 이는 미국 문화혁명의 일환으로 현재 미국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유능한 엘리트들의 신뢰를 떨어
  • [로터리] 지멘스가 만드는 미래 동네
    [로터리] 지멘스가 만드는 미래 동네
    사외칼럼 2025.12.15 05:00:00
    독일 베를린의 ‘지멘스슈타트(Siemensstadt)’는 산업 유산이 모여 있는 독특한 동네이자 기업이 직접 도시를 만든 세계적인 실험의 현장이었다. 19세기 말 전기 회사 지멘스는 전기라는 새로운 기술은 설명이 아니라 생활 속 경험을 통해 비로소 시민에게 받아들여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기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지멘스는 하나의 동네, 지멘스슈타트를 만들었다. 1370세대, 약 4000명이 모여 살던 이 동네에서 전기의 시대가 열렸다. 사람들은 가전제품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전차로 출근했으며 전력 시스템과 엘리베이터가 갖춰
  • [로터리] 이해관계자 경영이 경쟁력이다
    [로터리] 이해관계자 경영이 경쟁력이다
    사외칼럼 2025.12.12 05:00:00
    한국 금융 산업의 국제 경쟁력은 여전히 취약하다. 은행 중심의 시장구조, 혁신보다 규제를 우선시하는 정책 환경,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 수익의 부진 등이 대표적 문제로 지적된다. 금융회사 내부를 보면 단기 성과에 치우친 경영, 장기 투자와 혁신 기업 지원 능력의 부족은 이미 지적돼온 약점이다. 금융 산업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본 확충이나 규제 개선만으로는 부족하다.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되살려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실천하는 방향으로 경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관점
  • [백상논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정부는 책임에서 자유로운가
    [백상논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정부는 책임에서 자유로운가
    사외칼럼 2025.12.21 17:52:46
    최근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더 이상 우발적인 사고로만 치부하기 어렵다. 대형 통신사와 전자상거래 기업, 금융사와 포털에 이르기까지 해킹과 정보 탈취가 이어지고 수천만 명의 주민등록번호·연락처 등 개인 신상 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 정부는 이를 국가적 위기 수준으로 규정하며 SK텔레콤·KT·쿠팡 등 책임 당사자 기업들에 역대급 과징금과 제재를 예고하고 있다. 기업의 보안 투자 소홀과 관리 부실에 강력한 책임을 묻겠다는 메시지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 정부는 개인정보 보호 문
  • [로터리] 도시 혁신의 엔진, 동네 플랫폼
    [로터리] 도시 혁신의 엔진, 동네 플랫폼
    사외칼럼 2025.12.21 17:39:45
    도시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거대한 건축과 눈부신 기술부터 떠올린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도시는 의외로 소박한 곳에서 출발한다. 바로 집 앞 5분, 매일 오가는 동네다. 흥미로운 점은 주요 미래 도시 프로젝트들이 이 작은 생활권을 정교하게 설계하기 위해 천문학적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 도요타자동차의 우븐시티 그리고 실현 여부를 떠나 도시 혁신 논의에 중요한 방향을 제시한 구글의 토론토 스마트도시 프로젝트가 그 사례다. 서로 다른 배경에서 추진
  • 직장인의 필수 연말정산 전략 [황찬의 세 스토리(稅 story)]
    직장인의 필수 연말정산 전략 [황찬의 세 스토리(稅 story)]
    사외칼럼 2025.12.19 13:26:13
    연말정산은 대부분 2월에 진행되는데 왜 ‘연말(年末)’ 정산이라 불리는 것일까? 이는 1996년까지 연말정산은 12월 월급을 지급할 때 했기 때문이다. 이후 소득세법이 개정돼 정산 시기가 1997년 1월, 2008년 2월로 변경되었으나 명칭은 그대로 연말정산으로 쓰고 있다. 그렇지만 연말정산은 시기가 문제가 아니라 ‘정산’에 핵심이 있다. 우리나라 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 과세대상은 일반적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1년분의 소득금액이다. 다만 1년분의 소득에 대해 한번에 소득세를 징수하면 조세저항이 크고 사업주가 세금을 공제해서
  • 뉴진스 사태로 본 K팝 계약의 진화 [이수지의 Enter In Law]
    뉴진스 사태로 본 K팝 계약의 진화 [이수지의 Enter In Law]
    사외칼럼 2025.12.15 17:36:38
    최근 아이돌 그룹 뉴진스 멤버들과 소속사의 전속계약 분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사건은 오늘날 K팝 산업에서 전속계약 분쟁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초기 아이돌들의 전속계약 분쟁은 존재 자체가 드러나기 어려웠다. 불공정하다고 느끼면서도 문제를 제기할 수조차 없던, 이른바 ‘침묵의 시대’였다. “잠잘 시간 없이 일했지만 손에 쥔 돈이 없었다”는 회고가 상징하듯 당시에는 계약서 사본조차 받지 못한 채 수년간 활동하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소속사에 항의조차 하지 못하는 일이 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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