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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반도체마저 관세…"대상 더 늘린다"
    美, 반도체마저 관세…"대상 더 늘린다"
    경제·마켓 17분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미국에 기여하지 않는 수입 반도체 등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조만간 그 범위도 확대하겠다고 예고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는 물론 반도체 분야 전반에 대한 관세를 확대할 가능성을 공식화한 발언으로 읽힌다. 반도체 품목 관세가 본격적으로 부과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우리 기업에 미칠 파장이 작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이날 귀국하려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일정을 미루고 동향 파악에 나서는 등 정부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트
  • "한미 통화스와프 전혀 검토할 상황 아냐…필요땐 거시건전성 강화 조치"
    "한미 통화스와프 전혀 검토할 상황 아냐…필요땐 거시건전성 강화 조치"
    경제·마켓 2026.01.15 17:00:47
    정부가 최근 다시 거론되고 있는 한미 통화스와프 추진 가능성을 두고 “전혀 검토할 상황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달러화에 대한 개인의 가수요를 잡기 위해 필요할 경우 거시건전성 강화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최지영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화스와프는 외환위기 때 하는 것”이라며 “최근 환율이 올라가지만 달러는 넘쳐나고 있어 명분도 없고 해야 할 상황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의 순대외자산은 지금도 증가하고 있으며 외화자금시장에도 달러 공급은 충분하다”며
  • '엔비디아 의존 낮추자'…오픈AI, 반도체 스타트업과 컴퓨팅 계약
    '엔비디아 의존 낮추자'…오픈AI, 반도체 스타트업과 컴퓨팅 계약
    경제·마켓 2026.01.15 16:09:07
    오픈AI가 반도체 스타트업 세레브라스와 100억 달러(약 14조 원) 규모의 컴퓨팅 파워 구매 계약을 맺었다. 세레브라스는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기업이다. 막대한 연산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엔비디아에 집중된 하드웨어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픈AI는 세레브라스의 컴퓨팅 시스템을 통해 750㎿(메가와트) 규모의 연산력을 공급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계약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주요 외신들은 계약 기간이 3년, 규모는 10
  • [속보]재경부 “자기실현적 외환상황…국내 가수요, 환율 끌어올리는 악순환”
    [속보]재경부 “자기실현적 외환상황…국내 가수요, 환율 끌어올리는 악순환”
    경제·마켓 2026.01.15 15:01:33
    [속보]재경부 “자기실현적 외환상황…국내 가수요, 환율 끌어올리는 악순환”
  • [속보]재경부 “외환시장 변동성 계속 커지면 연간 200억달러 대미투자 이행 제약”
    [속보]재경부 “외환시장 변동성 계속 커지면 연간 200억달러 대미투자 이행 제약”
    경제·마켓 2026.01.15 15:01:18
    [속보]재경부 “외환시장 변동성 계속 커지면 연간 200억달러 대미투자 이행에 제약”
  • 속수무책 환율에… 재경부 "거시차원 조치 고민…개인 행태 변화 유도"
    속수무책 환율에… 재경부 "거시차원 조치 고민…개인 행태 변화 유도"
    경제·마켓 2026.01.15 15:00:22
    원·달러 환율이 정부의 시장안정화조치에도 계속 오르자 재정경제부의 최지영 국제관리관이 15일 “거시경제 안정성을 회복하고 유지시키기 위해 거시 차원의 조치들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최 관리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인들의 거래애 대해 건전성 차원에서 새로운 제도가 도입될 수도 있다, 하겠다는 건 아니고 고민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예를 들어 원화 강세가 심했을 때 은행에 외화부채 부담금 부과 등 거시경제 3종 세트(를 도입한 적 있다)”며 “이런 조치들을 생각해
  • 中 트립닷컴 반독점 조사…플랫폼 기업 기강 잡기 재현되나
    中 트립닷컴 반독점 조사…플랫폼 기업 기강 잡기 재현되나
    경제·마켓 2026.01.15 14:35:38
    중국 정부가 자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사인 트립닷컴그룹에 대한 반독점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설) 을 앞두고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플랫폼 사업들을 향한 조사가 강화되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트립닷컴그룹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하고 독점적 행위를 벌인 혐의로 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조사 착수 사실만 공개했을 뿐 구체적인 위반 내용이나 범위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성명을 통해 “조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고
  • "환투기세력 잡는다"…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가동
    "환투기세력 잡는다"…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가동
    경제·마켓 2026.01.15 11:00:00
    재정경제부는 15일 “국가정보원, 국세청, 관세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함께 우리 외환시장과 경제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이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불법 외환거래가 복잡화·지능화됨에 따라 단일 기관의 조사·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관계기관이 역량을 결집해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2월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어서자 고강도 구두 개입과 시장 안정화 조치 등을 통해 환율을 끌어내렸지만 정부의 방어선 등을
  • 포드, 트럼프에 야유한 직원에 정직 처분 내렸다[글로벌 왓]
    포드, 트럼프에 야유한 직원에 정직 처분 내렸다[글로벌 왓]
    경제·마켓 2026.01.15 10:44:47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가 자사 공장을 시찰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야유를 보낸 직원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14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포드 대변인은 “회사의 핵심 가치 중 하나는 존중이며, 우리는 사내 시설에서 누구든 그와 같은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미시간주 디어본 소재 포드 F-150 픽업트럭 생산 공장을 둘러보던 중 현장 직원의 야유를 받았다. 당시 이 직원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소아성애자 보호자’라는 야유를 보낸 것으로 알려
  • 中세관, 엔비디아 'H200' 수입 사실상 금지
    中세관, 엔비디아 'H200' 수입 사실상 금지
    경제·마켓 2026.01.15 09:43: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엔비이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인 ‘H200’대(對)중국 수출을 허용한 가운데 정작 중국 세관은 이를 막기로 했다. 오는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중국이 이 문제를 협상 카드로 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 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세관이 엔비디아의 H200 칩 반입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사실상 금지 조치가 내려졌지만 앞으로 상황이 발전하면 바뀔 수도 있다”며 “이것이 금지 조치인지 임시 조치인지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
  • [속보] 방미 통상본부장 "美반도체 포고문 韓영향 파악 위해 귀국 연기"
    [속보] 방미 통상본부장 "美반도체 포고문 韓영향 파악 위해 귀국 연기"
    경제·마켓 2026.01.15 09:11:26
    [속보] 방미 통상본부장 "美반도체 포고문 韓영향 파악 위해 귀국 연기"
  • 美 “조만간 반도체 관세 확대 부과 가능성”…삼성·SK영향 주목
    美 “조만간 반도체 관세 확대 부과 가능성”…삼성·SK영향 주목
    경제·마켓 2026.01.15 08:39:28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조만간 반도체 및 파생제품 수입에 관세를 확대 부과할 수 있다고 백악관이 14일(현지 시간) 밝혔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우리 가전기업들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날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의 'H200'과 같이 미국으로 수입됐다가 다른 나라로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H200의 대(對)중국 수출을 허용한다면서 판매액의 25%가 미국에 지급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대만에서 미국을 거쳐 중국
  • [트럼프 스톡커] 美 '이란판 5·18 진압' 때릴까 놀란 유가 '들썩'
    [트럼프 스톡커] 美 '이란판 5·18 진압' 때릴까 놀란 유가 '들썩'
    경제·마켓 2026.01.15 08:26:10
    이란에서 경제난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사망자가 1만 명 넘게 발생하는 등 유혈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중심으로 한 신정 독재 정권이 47년 만에 흔들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도 적극적인 개입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외교·경제적 수단을 우선 동원하면서 사태가 크게 확산할 경우 군사 행동 카드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말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부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로 상승
  • "美 테슬라 보호, 결국 독됐다…中 전기차에 추월당해"[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美 테슬라 보호, 결국 독됐다…中 전기차에 추월당해"[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경제·마켓 2026.01.15 07:55:57
    미국의 국내 전기차 보호 정책이 결국 테슬라의 혁신을 촉진하지 않아 독(毒)이 돼 중국 전기차에 추월당했다는 진단이 2025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부터 나왔다. 결국 경쟁을 촉진해야 현재의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생존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한국의 경우 대미투자금 집행에 있어 최대한 이행을 늦추는 게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조언도 내놨다. 피터 하윗(사진) 미 브라운대 명예교수는 최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인공지능(AI), 로봇, 전기차, 드론 등 첨단산업 발전상에 대해서는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수십
  • “보호가 독이 됐다”…美 석학이 본 테슬라 추락의 역설 [글로벌 뉴스]
    “보호가 독이 됐다”…美 석학이 본 테슬라 추락의 역설 [글로벌 뉴스]
    경제·마켓 2026.01.15 07:41:0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美 보호무역이 촉발한 기술패권 역전: 트럼프 행정부의 과학연구 예산 삭감과 인재 이민 압박이 미국의 혁신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는 경고가 쏟아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국 기술주 집중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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