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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여행 취소할까"…점점 비싸지는 日여행, 호텔 세금만 10배 더 낸다
    "일본 여행 취소할까"…점점 비싸지는 日여행, 호텔 세금만 10배 더 낸다
    경제·마켓 25분전
    일본 여행이 갈수록 비싸지고 있다. 출국세 인상에 이어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숙박세를 신설·인상하면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인 일본의 체감 여행 비용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 숙박세 신설·인상 확산…도쿄·교토 넘어 지방까지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해 안에 숙박세를 새로 도입할 예정인 일본 지자체는 약 30곳에 달한다. 지난해 말 기준 숙박세를 시행 중인 지자체가 17곳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 가운데 26곳은 이미 조례 제정과
  • 정의선 만나도 시총 감소, 알파벳 1위 ‘사정권' [트럼프 스톡커]
    정의선 만나도 시총 감소, 알파벳 1위 ‘사정권' [트럼프 스톡커]
    경제·마켓 2026.01.10 12:06:40
    지난해 11월 인공지능(AI) 하드웨어인 텐서처리장치(TPU)와 소프트웨어인 ‘제미나이 3.0’을 앞세워 업계에 새 방향을 제시한 구글이 8년 만에 미국 증시 시가총액 2위 자리를 꿰찼다. 스마트폰 시대에 혁신의 상징으로 통했던 애플은 AI 대응에 실패했다는 평가 속에 7년 만에 기업가치가 구글보다 작아졌다. 구글은 나아가 시총 1위인 엔비디아와의 격차까지 좁히면서 AI 대장주의 입지까지 위협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AI 모델과 반도체, 소비자·기업 플랫폼을 내부적으로 수직 계열화한 회사인 만큼 미국 주식에 투
  • 뉴욕증시, 고용지표 엇갈린 해석 속 사상 최고치…다우·S&P500 경신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증시, 고용지표 엇갈린 해석 속 사상 최고치…다우·S&P500 경신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경제·마켓 2026.01.10 09:14:48
    미국 고용지표가 엇갈린 신호를 보낸 가운데 뉴욕증시가 이를 ‘연준 인하 대기’에 우호적인 재료로 해석하며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9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37.96포인트(0.48%) 오른 49,504.0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44.82포인트(0.65%) 오른 6,966.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91.33포인트(0.81%) 상승한 23,671.35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상승으로
  • 트럼프 "이란이 시위대 죽이면 개입…푸틴, 종전 비협조 매우 실망"
    트럼프 "이란이 시위대 죽이면 개입…푸틴, 종전 비협조 매우 실망"
    경제·마켓 2026.01.10 08:12: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를 살해할 경우 군사적으로 개입하겠다고 재차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석유회사 경영자들과의 회의에서 ‘이란 사태에 언제 개입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우리는 상황을 매우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과거처럼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면 우리는 개입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란이 아픈 곳을 매우 세게 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란을 타격한다는 의미에 대해 “지상군을 투입하겠다는
  • 석유회사 모은 트럼프…"전세계 원유 55% 美 차지, 베네수엘라 들어가라"
    석유회사 모은 트럼프…"전세계 원유 55% 美 차지, 베네수엘라 들어가라"
    경제·마켓 2026.01.10 07:57: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을 계기로 미국 석유 회사 경영진들과 만나 현지 석유 인프라 재건 사업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엑손모빌, 셰브론, 코노코필립스 등 주요 석유사 임원들과 만나 “훌륭한 미국 기업들이 황폐해진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을 얼마나 빠르게 재건할 수 있을지, 어떻게 원유 생산을 수백만 배럴 늘려 미국과 베네수엘라 국민, 전 세계에 도움이 되게 할지를 논의하려고 한다”며 이 같이 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어떤 석유 회사
  • AI 바람탄 구리값, 광산 빅딜도 키웠다…378조 합병 논의 재개 [글로벌 뉴스]
    AI 바람탄 구리값, 광산 빅딜도 키웠다…378조 합병 논의 재개 [글로벌 뉴스]
    경제·마켓 2026.01.10 07:54:0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글로벌 광산업 초대형 M&A와 구리 투자 기회: 글렌코어와 리오틴토가 기업가치 합계 2600억 달러(약 378조 원) 규모의 합병 논의를 재개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구리 수요 폭증
  • 트럼프 "그린란드, 美 아니면 중러 차지"…합의 불발시 무력 사용 시사
    트럼프 "그린란드, 美 아니면 중러 차지"…합의 불발시 무력 사용 시사
    경제·마켓 2026.01.10 07:42: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합의를 우선 추진한 뒤 안 될 경우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석유·가스 기업 경영자들과의 회의에서 그린란드 확보 문제와 관련해 “나는 합의하고 싶고 그게 쉬운 방식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든 방식으로 하겠다”며 “우리가 그린란드를 차지(occupy)하지 않으면 러시아나 중국이 그린란드를 차지할 것이고 우리는 그렇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그린란드와 관련해 친절
  • 9일 선고 안 한 美대법원 관세 재판…이르면 14일 가능성
    9일 선고 안 한 美대법원 관세 재판…이르면 14일 가능성
    경제·마켓 2026.01.10 07:01:00
    미국 연방대법원이 9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이르면 14일 선고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9일 형사 사건 1건에 대해 판결하면서 관세 관련 선고는 내리지 않았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6일 홈페이지에 “9일 오전 10시에 법정에서 공개 구두 변론 없는 재판 기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대법원은 그러면서 “이때 판결을 발표하면 홈페이지에 게시할 것”이라며 “대법관들은 사건을 논의하고 심리 청원에 대해
  • 美소비자심리 2개월 연속 개선…"저소득층 관세 우려 완화"
    美소비자심리 2개월 연속 개선…"저소득층 관세 우려 완화"
    경제·마켓 2026.01.10 06:38:12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2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미시간대는 9일(현지 시간) 경기에 대한 1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가 54.0으로 지난해 12월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55.1)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1월 51.0으로 하락한 뒤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현재 경제 여건 지수가 12월 50.4에서 이달 52.4로 개선됐다. 소비자 기대지수는 같은 기간 54.6에서 55.0으로 나아졌다. 앞으로 1년 동안 기대 인플레이션(물
  • 美 대법원, '상호관세 선고' 9일 안 한 듯
    美 대법원, '상호관세 선고' 9일 안 한 듯
    경제·마켓 2026.01.10 00:54: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의 운명을 결정할 미국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9일(현지 시간)에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인 상호관세의 법적 분쟁이 종결되지 않은 상태로 남으면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한 건의 의견서만 발표했으며, 이는 상호관세와 관련이 없는 사건이었다. CNBC는 “관세에 대한 선고가 언제 내려질 지는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도 대법원이 관세에 대한 선고를 이날 중으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 한화 "필리조선소 너무 작아"…미국내 추가 조선소 인수 추진
    한화 "필리조선소 너무 작아"…미국내 추가 조선소 인수 추진
    경제·마켓 2026.01.09 17:55:35
    한미 조선 협력을 상징하는 마스가(MASGA)의 선봉장인 한화(000880)그룹이 미국에서 추가로 조선소 인수를 추진한다. 1년 전 사들인 필리조선소만으로는 급증하는 신규 상선 및 함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하는 한화디펜스USA의 마이클 쿨터 신임 대표는 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미 국방부와 수상함 및 잠수함, 무인 함정 제조 관련 계약을 위해 적극 협의 중”이라면서 “우리는 공간이 더 필요하며 몇 년 안에 미국의 다른 조선소를 인수하는 방법도 진지하게 검토하
  • ‘관세 플랜B’도 준비한 트럼프…한미 무역협정 변수될 듯
    ‘관세 플랜B’도 준비한 트럼프…한미 무역협정 변수될 듯
    경제·마켓 2026.01.09 17:44: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상호관세의 적법성을 따지는 연방대법원 판단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베팅 시장에서 트럼프 정부의 패소 확률이 77%로 치솟았지만 무역법 122조 등 대체 수단이 발동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우리나라가 3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를 약속한 주요 배경인 상호관세가 무효로 결론이 날 경우 한미 무역협정에도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대법원은 9일 오전 10시(미 동부 시각) 중대 사건
  • "우리도 에펠탑 같은 철탑 랜드마크 만들자" "지방 근로자에 직접 지원을" [2026년 경제성장전략]
    "우리도 에펠탑 같은 철탑 랜드마크 만들자" "지방 근로자에 직접 지원을" [2026년 경제성장전략]
    경제·마켓 2026.01.09 17:36:47
    9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는 시작부터 끝까지 생중계됐다. 현장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저마다 이색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했고 이 대통령이 즉석에서 피드백을 하는 등 90분 넘게 각본 없이 진행됐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이날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이 대통령에게 “프랑스에는 에펠탑이, 일본에는 도쿄타워가 있다. 철강 강국인 우리나라에도 세계에서 가장 높고 아름다운 철탑을 지으면 어떨까”라고 깜짝 제안했다. 류 회장은 “우리의 기술과 창의력으로 멋진 랜드마크를 건설하면서 외국인
  • 中 시노펙·CNAF 합병…'항공유 패권' 선점 나섰다
    中 시노펙·CNAF 합병…'항공유 패권' 선점 나섰다
    경제·마켓 2026.01.09 17:22:11
    중국이 세계 최대 정유 업체인 중국석유화공그룹(시노펙)과 아시아 최대 항공유 서비스 기업 중국항공유료그룹(CNAF)의 초대형 합병을 승인하며 석유 산업 주도권 장악에 나섰다. 중국은 최근 몇 년 새 주요 산업군에서 국유기업을 중심으로 인수합병(M&A)을 늘려가며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잉생산과 재고 조절을 통해 중국 제조업의 질적 향상을 꾀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을 만들겠다는 전략에서다. 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날 국무원이 시노펙과 CNAF 간 자산 개편을 비준했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
  • 정부, 올해?국민연금·기초연금 급여 2.1% 인상 확정
    정부, 올해?국민연금·기초연금 급여 2.1% 인상 확정
    경제·마켓 2026.01.09 16:30:00
    올해 1월부터 국민연금·기초연금 수급자는 지난해보다 2.1% 인상된 급여액을 수령하게 된다. 연금보험료와 연금액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선도 각각 전년 대비 3.4%가량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9일 서울 논현동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2026년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선 올해 국민연금 기본연금액 및 부양가족연금액이 지난해 소비자물가상승률(2.1%)을 고스란히 반영, 그만큼 인상됐다. 이에 따라 현재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 약 752만 명(2025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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