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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정유사 시노펙, 중국항공유료 품는다…中석유제국 탄생
    세계 최대 정유사 시노펙, 중국항공유료 품는다…中석유제국 탄생
    경제·마켓 12분전
    세계 최대 정유업체인 중국석유화공그룹(시노펙)이 중국항공유료그룹(CNAF)과 합병한다. 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날 국무원이 양사 간 개편을 비준했다며 개편 후 항공유 공급보장 시스템 등 다방면에서의 강점을 활용해 중간 단계를 줄이고 공급 비용을 낮출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SAF) 분야 등에서의 기술 연구개발, 산업화 능력, 운송·저장, 국제무역 분야 우세 등을 결합해 항공업 분야 탄소 저감을 돕고 산업망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노펙은 생산능력 기준 세계 최대 정유업
  • 생활비 부담에 지지율 하락하자…트럼프 “2000억 달러 MBS 매입 지시”
    생활비 부담에 지지율 하락하자…트럼프 “2000억 달러 MBS 매입 지시”
    경제·마켓 2026.01.09 11:08: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00억달러(약 290조 원) 규모의 주택담보증권(MBS) 매입을 전격 지시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문제로 지지율 하락 압박이 커지자 주거 안정 통한 민심 회복을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나는 주택 시장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내 대리인들에게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을 매입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조치는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줄여
  • [트럼프 스톡커] 美 최대 반도체 팹 착공, 韓메모리도 줄일 태세
    [트럼프 스톡커] 美 최대 반도체 팹 착공, 韓메모리도 줄일 태세
    경제·마켓 2026.01.09 10:44:00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이 최근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 경쟁에도 한층 불이 붙고 있다. 특히 주요 업체들이 최근 몇 년 간 생산시설을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쪽에만 집중한 까닭에 PC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범용 메모리반도체는 품귀 현상을 빚으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기업들은 여기서 챙긴 두둑한 실탄을 바탕으로 HBM 등 고사양 칩 분야에 재투자하며 성장의 선순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연달아 ‘깜짝 실적’을 내놓는 가운데서도 그간 한 수 아래 기업으로 봤던 마이
  • [속보] 중국, 12월 CPI 0.9%↑…34개월째 1% 미만, 디플레 우려 여전
    [속보] 중국, 12월 CPI 0.9%↑…34개월째 1% 미만, 디플레 우려 여전
    경제·마켓 2026.01.09 10:41:54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34개월째 1% 미만에 머무르며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를 벗어나지 못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12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에 부합한 결과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중국 CPI는 8월(-0.4%)과 9월(-0.3%)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10월에 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 연휴가 포함되면서 플러스로 전환됐다. 이어 지난달까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수치는 2023년 3월(1.0%) 이
  • UN,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1.8% 전망…세계 성장률은 2.7%
    UN,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1.8% 전망…세계 성장률은 2.7%
    경제·마켓 2026.01.09 09:57:19
    UN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8%로 예상했다. UN은 8일(현지 시간) ‘세계경제 현황·전망 보고서’를 내고 올해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각각 1.8%, 2.0%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한국은행이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내놓은 예상과 유사한 수준이다. 당시 한은은 올해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각각 1.8%, 1.9%로 관측했다. UN은 세계 경제의 경우 2.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예상치인 2.8%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다. 내년 전 세계 성장률은 2.9%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관세
  • 트럼프 "ICE 한국인 구금, 기쁘지 않았다…中 대만침공, 習 정할 일"
    트럼프 "ICE 한국인 구금, 기쁘지 않았다…中 대만침공, 習 정할 일"
    경제·마켓 2026.01.09 08:51:49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지난해 9월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에 대해 "기쁘지 않았다(unhappy)"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보도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적대적 대우로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시도하는 외국인들이 투자를 꺼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기업들이 전문가를 데려올 수 있게 허용해야만 공장이나 생산시설을 설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
  • 자율주행 왕좌 흔드는 젠슨 황의 한 수…알파마요의 추론 능력 [글로벌 뉴스]
    자율주행 왕좌 흔드는 젠슨 황의 한 수…알파마요의 추론 능력 [글로벌 뉴스]
    경제·마켓 2026.01.09 07:45:0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엔비디아 자율주행 개방 전략과 빅테크 재편: 엔비디아가 CES 2026에서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를 무료 개방하며 테슬라·구글 웨이모에 정면 도전장을 내밀었다. 글로벌 투
  • 기업 자금 조달 3.5배…4년 연속 美에 밀린 韓 성장률 [금융상품 뉴스]
    기업 자금 조달 3.5배…4년 연속 美에 밀린 韓 성장률 [금융상품 뉴스]
    경제·마켓 2026.01.09 07:43:5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가계 투자 대이동: 3분기 가계의 펀드 투자가 23조 9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반면 국내 주식은 11조 9000억 원 순매도로 통계 편제 이후 최대폭 이탈을 나타냈다. ■ 한미 성
  • "車보험료 1만 원 오른다"…AI 주치의·자율주행 시대 온다 [직장인 뉴스]
    "車보험료 1만 원 오른다"…AI 주치의·자율주행 시대 온다 [직장인 뉴스]
    경제·마켓 2026.01.09 07:41:1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생활비 증가: 자동차 보험료가 5년 만에 1.3~1.4% 인상되어 연 1만 원 안팎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 손보사들의 손해율이 86.9%까지 급등하면서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 합병 대가? 트럼프, 그린란드 주민에 1억 4000만원 지급 검토[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합병 대가? 트럼프, 그린란드 주민에 1억 4000만원 지급 검토[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경제·마켓 2026.01.09 07:32:00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병합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 1인당 1만달러(1453만 원)~10만달러(1억 4530만원)의 돈을 주는 방안을 논의해왔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4명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서 정확한 금액과 지급 방식은 불분명하지만 이 같은 내용을 미 정부가 논의해왔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일시불 지급 안건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논의에 속도가 붙었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린란드 주민의
  • 미주한인의 날 123주년 행사…美의원들 "재미 한인 가치가 美가치"
    미주한인의 날 123주년 행사…美의원들 "재미 한인 가치가 美가치"
    경제·마켓 2026.01.09 06:49:29
    한국계 미국 연방 의원들이 미국에 있는 한인들이 지닌 가치가 바로 미국적인 가치라고 강조하며 미국 사회에서 더 큰 역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 김(공화, 캘리포니아) 미 연방 하원의원은 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미 의회 건물에서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주최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계 미국인의 가치, 아시아계 미국인의 가치는 바로 우리가 존중하는 미국의 가치”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인 김 의원은 “동아태 소위원자으로서 항상한미동맹 강화와 인적 교류 증
  • 트럼프 "국방비 2000조원" 요구에…반도체주 팔고 방산주 대거 매집 [데일리국제금융시장]
    트럼프 "국방비 2000조원" 요구에…반도체주 팔고 방산주 대거 매집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경제·마켓 2026.01.09 06:46:05
    최근 베네수엘라 등 서반구에 대한 장악력을 키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국방 예산을 2000조 원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공언하면서 투자 심리가 반도체주에서 방산주로 급격히 옮겨 붙었다.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등 연초부터 지정학적 위기가 한층 더 고조되면서 경기방어주 위주로 매기가 몰렸다. 8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03포인트(0.55%) 오른 4만 9266.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3포인트(0.01%) 상승한
  • 한화,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 검토…"필리조선소 너무 작아"
    한화,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 검토…"필리조선소 너무 작아"
    경제·마켓 2026.01.09 05:36:01
    한화(000880)가 외신을 통해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 확장과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하는 한화디펜스USA의 마이클 쿨터 신임 대표는 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우리는 (조선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화가 지난 2024년 12월 인수한 필리조선소는 현재 연간 상선 1~1.5척만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낙후됐다. 쿨터 대표는 필리조선소에는 도크(건조 공간)가 2개 뿐이어서 앞으로 늘어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
  • 트럼프 관세가 해냈다…지난해 10월 美무역적자 16년만에 최소
    트럼프 관세가 해냈다…지난해 10월 美무역적자 16년만에 최소
    경제·마켓 2026.01.09 05:22:16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지난해 10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16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을 기록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0월 미국의 무역 적자 규모가 294억 달러로 9월보다 188억 달러(39.0%) 감소했다고 밝혔다. 적자 규모는 지난 2009년 6월 272억 달러 적자를 기록한 이후 16년 만에 가장 작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584억 달러 적자)에도 크게 못 미쳤다. 수출은 3020억 달러로 9월보다 78억 달러(2.6%) 증가했고, 수입은 3314억 달러로 110억
  • 셧다운·AI 효과…지난해 4분기 美기업 감원, 금융위기 이후 최다
    셧다운·AI 효과…지난해 4분기 美기업 감원, 금융위기 이후 최다
    경제·마켓 2026.01.09 00:58:21
    지난해 12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이 1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다만 연간으로 보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가장 최다 기록을 세웠다. 8일(현지 시간) 챌린저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는 감원 보고서를 내고 12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이 3만 5553명으로 11월보다 50% 급감했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보다는 8% 줄었다. 월간으로 보면 2024년 7월 2만 5885명 이후 17개월 만에 최저치다. 앤드루 챌린저 CG&C 선임 부사장은 “12월은 통상 감원 계획이 적은 시기이지만 이것이 높은 채용 계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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