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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천피 코앞" 증시 대기자금만 190조…금·은·코인에도 뭉칫돈 [은행서 증시로 머니런]
    "오천피 코앞" 증시 대기자금만 190조…금·은·코인에도 뭉칫돈 [은행서 증시로 머니런]
    은행 2026.01.13 17:46:32
    요구불예금은 금리 수준이 2~3%대인 일반 정기예금과 비교해 금리가 0.1~0.2% 수준으로 낮지만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시입출금식예금이라고도 불리며 언제든지 다른 투자처에 활용할 수 있는 투자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된다. 하루 3조 원이 넘는 은행권 대기 자금이 빠져나가는 배경에는 증시 강세가 주요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다. 연초부터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코스피지수가 고공 행진하면서 은행에서 증권사로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4년(1~10월)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18.4로
  • 하루에 4조씩 증발…요구불예금 머니런
    하루에 4조씩 증발…요구불예금 머니런
    은행 2026.01.13 17:40:57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이 이달 들어 27조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에서 빠져나온 돈은 국내외 증시와 금·가상화폐 등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5000선을 앞두고 있어 자금 이탈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전날 현재 요구불예금 잔액은 646조 5254억 원으로 지난해 말(674조 84억 원)과 비교해 27조 4830억 원 감소
  • "군심 공략"…안유진 사진·자필엽서 주는 '나라사랑카드' [코주부]
    "군심 공략"…안유진 사진·자필엽서 주는 '나라사랑카드' [코주부]
    은행 2026.01.13 16:29:26
    군 장병 전용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이 이달부터 시작된 가운데 각종 혜택과 디자인을 앞세운 은행 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인 안유진 사진을 카드 디자인으로 선택하고 자필 엽서까지 발송하며 군심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하나은행은 이달 16일부터 그룹 모델인 아이브(IVE) 안유진의 사진을 플레이트 디자인으로 적용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군 복무 중 장병의 실제 생활 소비 패턴을 반영해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에는 국
  • 산은·기은, 생산적 금융에 550조 투입
    산은·기은, 생산적 금융에 550조 투입
    은행 2026.01.13 16:28:56
    한국산업은행이 향후 5년간 총 250조 원이 넘는 자금을 첨단산업과 인프라 부문에 투입한다. IBK기업은행도 2030년까지 300조 원 이상을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벤처 및 스타트업 부문에 공급하기로 했다. 두 국책은행에서만 550조 원의 자금이 생산적 금융에 투입되는 셈이다. 박상진 산은 회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국정 목표와 경제·산업 대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5년간 250조 원의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 이찬진 "막연한 기대감에 달러상품 판매 증가…마케팅 자제"
    이찬진 "막연한 기대감에 달러상품 판매 증가…마케팅 자제"
    은행 2026.01.13 16:21:36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해외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해외 주식 투자 및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사전적 투자자 보호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본원에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5.3원 오른 1473.7원에 마감하는 등 이번 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자 재차 투자자 보호를 강조한 것이다. 이 원장은 금융회사에 외화 예금·보험 관련 마케팅 자제도
  • 금융위, 대부업에 칼 뺐다…5곳 등록 취소
    금융위, 대부업에 칼 뺐다…5곳 등록 취소
    은행 2026.01.13 15:29:45
    금융 당국이 4년 5개월 만에 대부 업체 등록 취소에 나선다. 17개의 대부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자산관리케이대부·하나에이엠씨대부·국민에이엠씨금융대부·골드리치컨설팅대부·제이엘케이파트너스파이낸셜대부 등 5개사에 등록 취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르면 이달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제재가 확정된다. 대부업 등록 취소는 2021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2~9월 실시한 대부 업계 전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 7월부터 서민 신용대출 급감…당국은 알면서도 규제 안 풀어 [금융상품 뉴스]
    7월부터 서민 신용대출 급감…당국은 알면서도 규제 안 풀어 [금융상품 뉴스]
    은행 2026.01.13 07:35:4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서민금융 절벽: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하반기 저축은행·은행권의 신규 신용대출이 급감했음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6·27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가 서민층의 제도권 금융 접근
  • 지자체 금고 금리 첫공개…인천 4.57%·경북 2.15% '천차만별'
    지자체 금고 금리 첫공개…인천 4.57%·경북 2.15% '천차만별'
    은행 2026.01.13 06:00:00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자금을 시중은행에 맡기는 대신 제공받고 있는 정기예금 금리가 지역별로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수도권 금고의 경우 개인들에게 적용하는 금리를 훌쩍 웃돌아 기관에 대한 혜택을 적정 수준에서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17개 광역자치단체의 1·2금고가 적용받고 있는 정기예금(1년 만기) 평균 금리는 지난해 12월 기준 연 2.58%로 집계됐다. 각 지자체가 시중은행과 맺은 금리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지자체 정기예금 금리는 자금조달비용지수(C
  • 인천 4.57%인데 경북은 2.15%…지자체 금고 예금금리 2배 격차
    인천 4.57%인데 경북은 2.15%…지자체 금고 예금금리 2배 격차
    은행 2026.01.12 17:38:04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자금을 시중은행에 맡기는 대신 제공받고 있는 정기예금 금리가 지역별로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수도권 금고의 경우 개인들에게 적용하는 금리를 훌쩍 웃돌아 기관에 대한 혜택을 적정 수준에서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17개 광역자치단체의 1·2금고가 적용받고 있는 정기예금(1년 만기) 평균 금리는 지난해 12월 기준 연 2.58%로 집계됐다. 각 지자체가 시중은행과 맺은 금리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지자체 정기예금 금리는 자금조달비용지수(C
  • 기업은행, 미혼모 등 취약층에 4억원 기부
    기업은행, 미혼모 등 취약층에 4억원 기부
    은행 2026.01.12 16:44:56
    IBK기업은행이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50만 명의 고객이 IBK카드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누르는 방식으로 모금됐다. 기업은행은 홀트아동복지회, 굿네이버스에 각각 2억 5000만 원,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 및 진로 지원, 미혼모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 결식 아동 식사 지원사업 등에 활용된다. 기업은
  • 상품설명서에 '홍콩 ELS 사태' 명시…은행권 ELS 판매절차 정비
    상품설명서에 '홍콩 ELS 사태' 명시…은행권 ELS 판매절차 정비
    은행 2026.01.12 16:37:15
    은행권이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 이후 마련된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 대책을 구체화하며 판매 재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일부 은행은 상품 설명서에 홍콩 ELS 사태를 명시하면서 고객에게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나섰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달 판매를 개시한 ELS 상품 2종(신한지수연계증권투자신탁SEK-57호, DB지수연계더블리자드증권투자신탁KSE-3호)의 상품설명서 앞단에 위치한 손실 사례 항목에 '2024년 HSCEI 지수 연계 ELF, 원금의 약 -50% 내외 손실&ap
  • “달러 수요 줄여라”…이번엔 외화예금 금리 줄인하
    “달러 수요 줄여라”…이번엔 외화예금 금리 줄인하
    은행 2026.01.12 15:32:43
    원·달러 환율이 다시 달러당 1470원 선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은행들이 달러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외화예금 금리를 줄줄이 낮추고 있다. 과도한 쏠림 현상을 막겠다는 의도지만 은행들이 정부 눈치에 가계 대출금리에 이어 외화 수신금리까지 손을 대면서 금리 체계 전반이 뒤틀리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미국 달러화 1개월제 ‘국민UP외화정기예금’의 금리는 이날 현재 연 3.06%로 이달 초보다 약 0.05%포인트 내렸다. 지난해 12월 초와 비교하면 한 달여 만에 0.37%포인트 하
  • "진짜 혁신 없인 생존 불가능"… AI 무기로 사업 모델 바꿔야 [직장인 뉴스]
    "진짜 혁신 없인 생존 불가능"… AI 무기로 사업 모델 바꿔야 [직장인 뉴스]
    은행 2026.01.12 07:27:1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금융권 혁신 경쟁: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진짜 혁신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며 새벽까지 끝장토론을 이끌었다. 양종희 KB금융(105560)그룹 회장도 “AI를 전략적 무기로 삼아 비즈
  • 진옥동 “진정한 혁신 없인 생존 불가능”
    진옥동 “진정한 혁신 없인 생존 불가능”
    은행 2026.01.11 16:47:36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진짜 혁신’ 없이는 앞으로 생존이 불가능하다며 임직원들에게 강도 높은 쇄신을 주문했다. 업계에서는 진 회장의 2기 때는 대대적인 고강도 혁신 작업이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나온다. 신한금융그룹은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용인의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금까지의 신한금융의 혁신을 사실상 가짜로 규정 짓고 진정한 의미의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행사 참석자는 “지금까지 개선 수준의 것들을 갖고 혁신이라고 해온 것 아니
  • 양종희 “AI 무기로 사업 모델 바꿔야”
    양종희 “AI 무기로 사업 모델 바꿔야”
    은행 2026.01.11 16:16:32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9일 열린 ‘2026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새로운 시장과 고객으로의 확장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전략가이자 혁신가로 거듭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해답은 고객에게 있다”며 “금융의 본질인 신뢰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실력으로 고객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 회장을 비롯해 260여 명의 그룹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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