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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산은, 삼성전자에 8000억 추가 대출…HBM4 생산 힘 보탠다
    [단독]산은, 삼성전자에 8000억 추가 대출…HBM4 생산 힘 보탠다
    은행 30분전
    삼성전자가 한국산업은행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8000억 원을 추가로 조달했다. 삼성전자는 정책자금을 적극 활용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같은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삼성전자가 8000억 원 규모로 신청한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 대출을 최근 집행했다. 재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산업은행에 추가 대출을 신청했고 자금 지원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은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해 17조 원 규모로
  • 신한금융 “보이스피싱 예방 최선 다할 것”
    신한금융 “보이스피싱 예방 최선 다할 것”
    은행 2026.01.06 16:31:04
    신한금융그룹이 보이스피싱과 불법 사금융 등 금융 사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6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에서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신한금융그룹과 경찰청이 민생 금융 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 사금융 조직과 허위 투자 전문가를 사칭한 투자 사기 범죄 조직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과 은행 창구에서 위조 계약서와 도장을 인지해 수표 지급을 유예한 시민을 포함해 총 10
  • 금융당국, 산은의 쿠팡 대출 들여다본다
    금융당국, 산은의 쿠팡 대출 들여다본다
    은행 2026.01.06 16:00:12
    금융 당국이 쿠팡의 한국산업은행 대출이 적법한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 감독 당국의 관계자는 6일 “대출 심사와 용도, 특이 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며 “산업은행이 쿠팡에 해준 대출 4500억 원은 시설자금대출로 나갔다”고 밝혔다. 앞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달 말 연석 청문회에서 “쿠팡이 외국 기업이라면서 한국 돈을 왜 이렇게 많이 빌려서 쓰냐”며 산은이 쿠팡에 해준 대출 시점과 금리 등을 보고해달라고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주문한 바 있다. 산은에 따르면 쿠팡은 2020년과 202
  • 고환율·연체 급증에…시중은행, 기업대출 ‘제자리’
    고환율·연체 급증에…시중은행, 기업대출 ‘제자리’
    은행 2026.01.06 15:33:38
    금융 당국이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조이고 기업대출을 유도하고 있지만 시중은행의 올해 기업대출 목표치가 크게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과 대출 연체가 겹치면서 자본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진 탓이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은행 등 시중은행 3곳의 올해 연간 기업대출 목표 증가액은 31조 원으로 지난해 연간 목표치(30조 원) 대비 3.2%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을 1.8%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1%로 예측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업
  • 월 65만원 캐시백에 무제한 대중교통 패스까지…지난해 인기 1위 체크카드는? [코주부]
    월 65만원 캐시백에 무제한 대중교통 패스까지…지난해 인기 1위 체크카드는? [코주부]
    은행 2026.01.06 14:22:49
    케이뱅크가 지난해 인기 1위 체크카드로 꼽힌 'ONE 체크카드'에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모두의 카드)를 자동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정부가 새해에 새로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다. 기존 K-패스는 월간 할인 횟수가 60회까지 정해져 있었지만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 금액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수도권 대중교통 일반형(1회당 총 이용요금 3000원 미만)의 경우 월 6만 2000원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이나 GTX와
  • 전세 구하기 ‘바늘구멍’…서울 월세 전환 5년來 최다 [부동산 뉴스]
    전세 구하기 ‘바늘구멍’…서울 월세 전환 5년來 최다 [부동산 뉴스]
    은행 2026.01.06 06:44:17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전세시장 구조 변화: 지난해 서울 아파트 전세→월세 전환 계약갱신이 5199건으로 5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세대출 규제 강화와 임대인의 월세 선호가 맞물린 결과로, 올해 입주 물량이 48%
  •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돼”…이찬진, 금융지주회장 연임 재차 직격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돼”…이찬진, 금융지주회장 연임 재차 직격
    은행 2026.01.06 05:00:00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을 겨냥해 “연임이 반복되면 차세대 리더십도 ‘골동품’이 된다”고 직격했다. 앞서 국내 금융사 지배구조에 대해 수차례 부정적 시각을 드러낸 이 원장이 재차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 관행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한 것이다. 기업의 자율에 맡겨야 할 경영진 인사에 대한 당국의 개입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요즘 금융지주사가 차세대 리더십을 내세우는데 금융지주 회장들이 너무 연임하다 보면 차세대 후보군에 무슨 리더십이 생기겠냐”
  • 대면 리테일 고객 위축에…국민카드, 지역단을 기업영업부로 확대 재편
    대면 리테일 고객 위축에…국민카드, 지역단을 기업영업부로 확대 재편
    은행 2026.01.05 17:59:20
    KB국민카드가 대면 개인 영업 조직을 대폭 축소했다. 최근 개인 회원 카드 가입이 대부분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만큼 본격적인 몸집 줄이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카드 업계에 따르면 국민카드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13개 지역단을 모두 폐지하는 대신 개인 영업 조직을 2개 센터 체제로 전면 전환했다. 이에 따라 2011년 설립 이후 운영돼온 지역단 체제는 사라지게 됐다. 지역단은 은행의 지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앞으로 개인 회원 영업은 신설되는 서울회원추진센터와 부산회원추진센터가 산하 영업소를 총
  • 정상혁 신한은행장 “생산적 금융에 자금공급 속도낼 것”
    정상혁 신한은행장 “생산적 금융에 자금공급 속도낼 것”
    은행 2026.01.05 17:57:28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은행은 가계와 기업에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생산적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하는 본질적 사명을 갖고 있다”며 올해 생산적 금융에 대한 자금 공급을 본격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행장은 5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는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강구하고 가속력을 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행장은 이번 회의에서 ‘가속력:레이스 투 더 퓨처(Race to the Future)’라는 키워드 아래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 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 이찬진 “연임 반복하면 차세대 리더십도 골동품 돼”
    이찬진 “연임 반복하면 차세대 리더십도 골동품 돼”
    은행 2026.01.05 17:51:03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을 겨냥해 “연임이 반복되면 차세대 리더십도 ‘골동품’이 된다”고 직격했다. 앞서 국내 금융사 지배구조에 대해 수차례 부정적 시각을 드러낸 이 원장이 재차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 관행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한 것이다. 기업의 자율에 맡겨야 할 경영진 인사에 대한 당국의 개입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요즘 금융지주사가 차세대 리더십을 내세우는데 금융지주 회장들이 너무 연임하다 보면 차세대 후보군에 무슨 리더십이 생기겠냐”
  • 신학기 Sh수협은행장 "더 큰 도약 위한 과감한 쇄신 추진"
    신학기 Sh수협은행장 "더 큰 도약 위한 과감한 쇄신 추진"
    은행 2026.01.05 09:57:05
    신학기(사진) Sh수협은행장이 올해 더 큰 도약을 위한 과감한 쇄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 은행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환율과 증시, 부동산과 정책 등 다양한 변수와 인공지능(AI) 중심 기술 확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한 해 가 될 것”이라며 “더 큰 도약을 위해 스스로 냉정하게 성찰하고 이를 통해 과감한 쇄신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행장은 이를 위해 △조달구조 개선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통해 한층 강화된 ‘내실경영’ △상생과 포용금융 실천으로 더 넓은 ‘가치경영’ △은행 그 이상의 외연 확장
  • 교육세 늘고 과징금 폭탄…올해 금융지주 성장 '정체' 전망
    교육세 늘고 과징금 폭탄…올해 금융지주 성장 '정체' 전망
    은행 2026.01.05 07:43:00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8조 원이 넘는 연간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올해는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으로 은행 영업 확대가 쉽지 않은 데다 각종 과징금과 요율 인상으로 사실상 성장이 멈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합산 순이익은 18조 3592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16조 3532억 원) 대비 12.3%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금리 인하 국면에서도 순이자마진
  • 작년 순익 18조 넘은 4대 금융사…올해는 성장 정체 전망 [금융상품 뉴스]
    작년 순익 18조 넘은 4대 금융사…올해는 성장 정체 전망 [금융상품 뉴스]
    은행 2026.01.05 06:17:1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금융지주 실적 전망: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처음 18조 원을 넘는 순이익을 거뒀으나 올해는 성장 정체가 예상된다. 교육세율 인상으로 7000억 원 부담이 늘고 대출 가산금리 규제로 약
  • "정책상품은 권리…서민금융 누수 여부 조사할 것"
    "정책상품은 권리…서민금융 누수 여부 조사할 것"
    은행 2026.01.04 17:59:03
    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정책적 누수를 확인하는 점검에 나선다. 제도를 악용한 사례가 없는지 조사한 후 금융 소외 계층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플랫폼 노동자 등 ‘신파일러(금융거래이력 부족자)’들이 정책 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신용평가모형을 개선하고 이를 제2금융권과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 원장은 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정책 상품에 대해) 도덕적 해이나 지원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전체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며 “정말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지원이 갈 수 있도록
  • ‘AI 신년사’ 띄운  양종희 KB회장
    ‘AI 신년사’ 띄운 양종희 KB회장
    은행 2026.01.04 17:58:24
    “인공지능(AI)이라는 큰 파도가 금융시장의 판을 바꿀 것이라고 모두가 예측합니다.” 양종희 KB금융(105560) 회장은 최근 공개한 신년사 영상을 통해 특유의 강단 있는 중저음으로 이 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화면 속 그는 평소 즐겨 착용하는 둥근 안경과 넥타이 없는 편안한 셔츠 차림으로 KB금융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얼핏 평범해 보이는 이 영상은 사실 여느 신년사와는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 양 회장의 목소리부터 표정·움직임에 이르기까지 영상 전체가 회장 본인이 아니라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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