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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채무자 대리인 지원 260% 급증…"가족·지인 대리신청 가능"
    작년 채무자 대리인 지원 260% 급증…"가족·지인 대리신청 가능"
    은행 2026.01.14 13:10:15
    불법 사금융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채무자 대리인 지원 건수가 지난해 260%가량 급증했다. 금융 당국은 채무자 대리인 지원 요건을 낮춰 접근성을 높이고, 불법 추심 피해를 막기 위한 초동 조치도 강화할 방침이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채무자 대리인 지원 건수는 1만 1083건(2497명)으로 전년(3096건) 대비 258% 증가했다. 채무자 대리인은 불법사금융 피해자에게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를 무료로 선임해 과도한 추심 피해를 막는 구제 제도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홍보 강화에 힘 입은 실적”이라며
  • 우리금융,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협약
    우리금융,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협약
    은행 2026.01.14 13:03:39
    우리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한다. 우리금융은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가 되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
  • 신한금융, 그룹 내 'AX 혁신리더' 100명 선발
    신한금융, 그룹 내 'AX 혁신리더' 100명 선발
    은행 2026.01.14 12:54:45
    신한금융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그룹 실무자 가운데 100명을 선발하고 현업 중심의 혁신에 나선다. 14일 신한금융은 전날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는 판단 아래 주요 자회사에서 현업 실무자 중심으로 혁신리더 1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AI·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반복·비효율 업무의 AX 관점 재설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도하게 된다. 선발된
  • 이달에만 27조 빠졌다…은행 대기자금 증시로 '머니무브'
    이달에만 27조 빠졌다…은행 대기자금 증시로 '머니무브'
    은행 2026.01.14 11:54:00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이 이달 들어 27조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에서 빠져나온 돈은 국내외 증시와 금·가상화폐 등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5000선을 앞두고 있어 자금 이탈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전날 현재 요구불예금 잔액은 646조 5254억 원으로 지난해 말(674조 84억 원)과 비교해 27조 4830억 원 감소
  • 코스피 8거래일 신고가에…요구불예금 하루 4조씩 증발 [금융상품 뉴스]
    코스피 8거래일 신고가에…요구불예금 하루 4조씩 증발 [금융상품 뉴스]
    은행 2026.01.14 07:40:2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자금 대이동: 코스피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700선에 근접하자 5대 은행 요구불예금이 이달 들어 27조 원 넘게 감소했다. 증시뿐 아니라 금과 가상화폐로도 자금이 분산되면서 일평균 3조
  • 당국, 4년만에 대부업 등록취소…영업정지 17곳
    당국, 4년만에 대부업 등록취소…영업정지 17곳
    은행 2026.01.14 05:00:00
    금융 당국이 4년 5개월 만에 대부 업체 등록 취소에 나선다. 17개의 대부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자산관리케이대부·하나에이엠씨대부·국민에이엠씨금융대부·골드리치컨설팅대부·제이엘케이파트너스파이낸셜대부 등 5개사에 등록 취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르면 이달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제재가 확정된다. 대부업 등록 취소는 2021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2~9월 실시한 대부 업계 전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 "오천피 코앞" 증시 대기자금만 190조…금·은·코인에도 뭉칫돈 [은행서 증시로 머니런]
    "오천피 코앞" 증시 대기자금만 190조…금·은·코인에도 뭉칫돈 [은행서 증시로 머니런]
    은행 2026.01.13 17:46:32
    요구불예금은 금리 수준이 2~3%대인 일반 정기예금과 비교해 금리가 0.1~0.2% 수준으로 낮지만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시입출금식예금이라고도 불리며 언제든지 다른 투자처에 활용할 수 있는 투자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된다. 하루 3조 원이 넘는 은행권 대기 자금이 빠져나가는 배경에는 증시 강세가 주요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다. 연초부터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코스피지수가 고공 행진하면서 은행에서 증권사로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4년(1~10월)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18.4로
  • 하루에 4조씩 증발…요구불예금 머니런
    하루에 4조씩 증발…요구불예금 머니런
    은행 2026.01.13 17:40:57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이 이달 들어 27조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에서 빠져나온 돈은 국내외 증시와 금·가상화폐 등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5000선을 앞두고 있어 자금 이탈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전날 현재 요구불예금 잔액은 646조 5254억 원으로 지난해 말(674조 84억 원)과 비교해 27조 4830억 원 감소
  • "군심 공략"…안유진 사진·자필엽서 주는 '나라사랑카드' [코주부]
    "군심 공략"…안유진 사진·자필엽서 주는 '나라사랑카드' [코주부]
    은행 2026.01.13 16:29:26
    군 장병 전용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이 이달부터 시작된 가운데 각종 혜택과 디자인을 앞세운 은행 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인 안유진 사진을 카드 디자인으로 선택하고 자필 엽서까지 발송하며 군심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하나은행은 이달 16일부터 그룹 모델인 아이브(IVE) 안유진의 사진을 플레이트 디자인으로 적용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군 복무 중 장병의 실제 생활 소비 패턴을 반영해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에는 국
  • 산은·기은, 생산적 금융에 550조 투입
    산은·기은, 생산적 금융에 550조 투입
    은행 2026.01.13 16:28:56
    한국산업은행이 향후 5년간 총 250조 원이 넘는 자금을 첨단산업과 인프라 부문에 투입한다. IBK기업은행도 2030년까지 300조 원 이상을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벤처 및 스타트업 부문에 공급하기로 했다. 두 국책은행에서만 550조 원의 자금이 생산적 금융에 투입되는 셈이다. 박상진 산은 회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국정 목표와 경제·산업 대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5년간 250조 원의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 이찬진 "막연한 기대감에 달러상품 판매 증가…마케팅 자제"
    이찬진 "막연한 기대감에 달러상품 판매 증가…마케팅 자제"
    은행 2026.01.13 16:21:36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해외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해외 주식 투자 및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사전적 투자자 보호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본원에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5.3원 오른 1473.7원에 마감하는 등 이번 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자 재차 투자자 보호를 강조한 것이다. 이 원장은 금융회사에 외화 예금·보험 관련 마케팅 자제도
  • 금융위, 대부업에 칼 뺐다…5곳 등록 취소
    금융위, 대부업에 칼 뺐다…5곳 등록 취소
    은행 2026.01.13 15:29:45
    금융 당국이 4년 5개월 만에 대부 업체 등록 취소에 나선다. 17개의 대부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자산관리케이대부·하나에이엠씨대부·국민에이엠씨금융대부·골드리치컨설팅대부·제이엘케이파트너스파이낸셜대부 등 5개사에 등록 취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르면 이달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제재가 확정된다. 대부업 등록 취소는 2021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2~9월 실시한 대부 업계 전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 7월부터 서민 신용대출 급감…당국은 알면서도 규제 안 풀어 [금융상품 뉴스]
    7월부터 서민 신용대출 급감…당국은 알면서도 규제 안 풀어 [금융상품 뉴스]
    은행 2026.01.13 07:35:4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서민금융 절벽: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하반기 저축은행·은행권의 신규 신용대출이 급감했음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6·27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가 서민층의 제도권 금융 접근
  • 지자체 금고 금리 첫공개…인천 4.57%·경북 2.15% '천차만별'
    지자체 금고 금리 첫공개…인천 4.57%·경북 2.15% '천차만별'
    은행 2026.01.13 06:00:00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자금을 시중은행에 맡기는 대신 제공받고 있는 정기예금 금리가 지역별로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수도권 금고의 경우 개인들에게 적용하는 금리를 훌쩍 웃돌아 기관에 대한 혜택을 적정 수준에서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17개 광역자치단체의 1·2금고가 적용받고 있는 정기예금(1년 만기) 평균 금리는 지난해 12월 기준 연 2.58%로 집계됐다. 각 지자체가 시중은행과 맺은 금리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지자체 정기예금 금리는 자금조달비용지수(C
  • 인천 4.57%인데 경북은 2.15%…지자체 금고 예금금리 2배 격차
    인천 4.57%인데 경북은 2.15%…지자체 금고 예금금리 2배 격차
    은행 2026.01.12 17:38:04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자금을 시중은행에 맡기는 대신 제공받고 있는 정기예금 금리가 지역별로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수도권 금고의 경우 개인들에게 적용하는 금리를 훌쩍 웃돌아 기관에 대한 혜택을 적정 수준에서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17개 광역자치단체의 1·2금고가 적용받고 있는 정기예금(1년 만기) 평균 금리는 지난해 12월 기준 연 2.58%로 집계됐다. 각 지자체가 시중은행과 맺은 금리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지자체 정기예금 금리는 자금조달비용지수(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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