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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산업 회수기간 길어…대출실패 불이익 안 돼” [리빌딩 파이낸스 2026]
    “첨단산업 회수기간 길어…대출실패 불이익 안 돼” [리빌딩 파이낸스 2026]
    은행 2026.01.18 19:14:57
    일본 금융청 장관을 지낸 이토 히데키(사진) KPMG재팬 시니어 어드바이저는 현직 장관 시절인 지난해 3월 ‘인공지능(AI) 디스커션 페이퍼’를 펴냈다. 금융 산업 현장과 감독에서 AI의 중요성을 전하는 것이 핵심인데 이 보고서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위험(risk of not taking actions)’, 즉 리스크를 지지 않는 리스크를 경고하는 대목이 나온다. 이는 글로벌 산업·투자 환경뿐만 아니라 금융 산업 자체도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토 시니어 어드바이저는 18일 “리스크를 경계해 필요
  • ‘기준금리 인하 종료’ 신호에…주담대 금리 더 뛴다
    ‘기준금리 인하 종료’ 신호에…주담대 금리 더 뛴다
    은행 2026.01.18 14:47:07
    한국은행이 금리인하 기조를 사실상 거둬들이자 시장금리가 뛰고 대출금리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경기 불확실성으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지만 시장금리 연동 상품은 이미 오름세에 들어섰다는 게 은행권 시각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6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130~6.297%로 집계됐다. 지난달 5일(연 4.120~6.200%) 대비 상·하단 모두 상승했다. 상단은 지난해 11월 약 2년 만에 6%대를 돌
  • 은행도 '환율방어' 총력전…외화예금 금리↓·원화환전 혜택
    은행도 '환율방어' 총력전…외화예금 금리↓·원화환전 혜택
    은행 2026.01.18 13:53:45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위협하자 시중은행이 원화 가치 하락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부·한국은행 등과 대책을 논의하고 예금과 같은 형태로 달러를 지나치게 쌓아놓지 않도록 유도하기 시작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19일 주요 시중은행 외환 담당 임원(부행장급)을 불러 외화 예금 판매 관행과 마케팅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당국은 달러 예금 유치 경쟁을 자제하는 대신 외화 예금을 원화로 전환할 때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주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환율 상승 기대감 속 가계·기
  • "우리금융은 AI기업…제2도약 준비"
    "우리금융은 AI기업…제2도약 준비"
    은행 2026.01.18 13:40:03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 종합금융사로서의 시너지 강화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우리금융은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과 그룹 계열사 대표 및 임원, 은행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경영 전략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3대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3년을 ‘제1막’으로 평가한 임 회장은 올해를 본격적인 ‘제2막’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핵심 키워드로 ‘경쟁력’을 제시했다. 첫 번째 전략으로 생산적·포용금융의 실행력 강화를 내건 임 회
  • 임종룡 "생산적 금융, 퍼스트무버 넘어 완성도 높이자"
    임종룡 "생산적 금융, 퍼스트무버 넘어 완성도 높이자"
    은행 2026.01.18 11:31:42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퍼스트무버(First Mover)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실행의 완성도를 높여 그룹과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금융그룹이 돼야 한다”며 생산적 금융·포용금융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달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임 회장이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완성도 높게 실행해 성과를 내느냐”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미래동반
  • 이환주 KB국민은행장 "10년 후 금융업 기준돼야"
    이환주 KB국민은행장 "10년 후 금융업 기준돼야"
    은행 2026.01.18 10:07:47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기준)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B국민은행은 이달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이 행장이 3000여 명의 임직원에게 이같이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 KB전략회의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경영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의 행사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에서는 ‘그로우 위드(Grow with) KB’라는 슬로건과 함께 생산적&middot
  • 복잡해진 절세상품 속 빚투 29조 ‘역대 최대’ [금융상품 뉴스]
    복잡해진 절세상품 속 빚투 29조 ‘역대 최대’ [금융상품 뉴스]
    은행 2026.01.17 08:28:1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절세상품 다양화: 정부가 청년형 ISA와 국민성장 ISA 등 생산적 금융 ISA 2종을 신설하고 기존 ISA와 중복 가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투자자들은 기존 ISA를 해외 투자용으로, 신설 IS
  • 국민연금 동원 시사한 당국…“금융지주 CEO 연임 주주 통제강화”
    국민연금 동원 시사한 당국…“금융지주 CEO 연임 주주 통제강화”
    은행 2026.01.17 08:00:00
    금융 당국이 은행 지주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에 대한 주주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대형 금융지주사의 경우 국민연금이 최대주주인 만큼 사실상 국민연금을 동원해 연임 과정이 적합한지 따져보겠다는 뜻이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로 예정된 금융감독원의 지배구조 특별 점검을 계기로 정부의 민간 금융사에 대한 개입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은행 지주회사
  • “불경기엔 허리띠 졸라 매야…” 생활비 절약 카드 인기 [공준호의 탈월급생존법]
    “불경기엔 허리띠 졸라 매야…” 생활비 절약 카드 인기 [공준호의 탈월급생존법]
    은행 2026.01.17 07:17:00
    불황 국면이 길어지면서 공과금 등 매달 빠져나가는 고정 생활지출을 절약할 수 있는 카드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신용카드 분석업체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카드는 '신한카드 미스터 라이프'로 나타났다. 이번 집계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 모바일 통합)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상품조회수 및 신청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 해당 카드는 일상 할인 혜택에 초점을 맞춘 카드다. 구체적으로 월납요금(공과금) 할인에 전기요금,
  • “금융지주 CEO 연임 주주 통제강화”…당국, 국민연금 동원 시사
    “금융지주 CEO 연임 주주 통제강화”…당국, 국민연금 동원 시사
    은행 2026.01.16 16:38:44
    금융 당국이 은행 지주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에 대한 주주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대형 금융지주사의 경우 국민연금이 최대주주인 만큼 사실상 국민연금을 동원해 연임 과정이 적합한지 따져보겠다는 뜻이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로 예정된 금융감독원의 지배구조 특별 점검을 계기로 정부의 민간 금융사에 대한 개입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은행 지주회사는
  • “원화코인 생태계 주도”…하나금융, BNK·iM금융과 동맹
    “원화코인 생태계 주도”…하나금융, BNK·iM금융과 동맹
    은행 2026.01.16 15:11:05
    하나금융그룹이 BNK·iM금융지주(139130) 등과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나선다. 4대 금융 가운데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은 하나금융이 처음이다.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겠다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최근 BNK금융·iM금융·SC제일은행·OK저축은행 등과 다자 계약을 맺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대응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들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마련
  • '원가 상승분 상쇄'…농협銀, 주거·개인사업자 우대금리 신설
    '원가 상승분 상쇄'…농협銀, 주거·개인사업자 우대금리 신설
    은행 2026.01.16 14:45:40
    NH농협은행이 다음 주부터 주택담보·전세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에 최대 0.2~0.3%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신설한다. NH농협은행은 오는 22일부터 ‘NH포용금융 특별 우대’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먼저 주담대와 전세대출에 최대 0.3%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만든다. 여기에 개인 사업자를 위한 주요 상품에 최대 0.2%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 이들 우대 금리는 모든 고객층에 적용된다. 올해 물가 상승과 자금 조달 금리 여건이 바뀌면서 전반적으로 대출 금리가 높아질 예정인 가운데 실수요층이 이용하는
  • 금융위, 우수 공무원 11인 포상…김진홍 국장, 홍조근정훈장 수여
    금융위, 우수 공무원 11인 포상…김진홍 국장, 홍조근정훈장 수여
    은행 2026.01.16 13:56:00
    금융위원회가 16일 적극 행정을 통해 성과를 낸 우수 공무원 11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진홍 국장은 지난해 금융소비자국장을 맡아 새도약기금, 청년미래적금 등 포용 금융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서나윤 과장과 송병관 과장은 각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서 과장은 신용사면 등 성실 상환자에 대한 신용회복 지원 조치를 추진한 공로, 송 과장은 장기연체채권 소각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 받았다. 양재훈 과장, 안남기 팀장, 김영민 수석전문관은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받
  • 우리은행, 최고 연 7.5% '팀 코리아' 적금 출시
    우리은행, 최고 연 7.5% '팀 코리아' 적금 출시
    은행 2026.01.16 13:07:12
    우리은행은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팀 코리아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되며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세부 조건으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획득 시(금메달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 우
  • 금융지주 지배구조 TF 발족…"법 바꿔 나눠먹기식 구조 개선"
    금융지주 지배구조 TF 발족…"법 바꿔 나눠먹기식 구조 개선"
    은행 2026.01.16 10:11:00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금융지주회사의 지배구조의 실태에 대해 “나눠먹기식”이라고 비판했다. 금융 당국은 3월까지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권 부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1차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권 부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는 금융회사의 핵심 자본”이라며 “신뢰를 확보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성과를 내기 위해 꼭 필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 금융지주의 경우 폐쇄적이고 불안정한 지배구조에서 연유한 비판, 갈등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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