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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최강서 '슈퍼 루키'로…첫 판에 트로피 든 로즈 장
골프일반2023.06.0516:04:37
아마추어 최강 출신 로즈 장(20·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 우승으로 ‘슈퍼 루키’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장은 5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리버티내셔널GC(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2개를 적어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해 제니퍼 컵초(미국)와 동타를 이룬 그는 18번 홀(파4)에서 열린 2차 연장전에서 파를 지켜 컵초를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1만 250
필드소식
클럽디 아마 에코 챔피언십 개막[필드소식]
골프일반 2023.06.06 10:28:48
밸류업 플랫폼 전문 회사인 친환경 기업 이도(YIDO)는 6일부터 9일까지 ‘대한민국 골프의 전설이 시작되는 곳 (Where the Legend Begins)’이라는 슬로건으로 제1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포함해 국내를 대표하는 아마추어 180여 명이 참가한다. 남녀 선수권부로 나눠 4라운드 72홀의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1·2라운드 후 컷 오프
골프 트리비아
첫 ‘아가씨 프로’ 탄생한 45년 전 ‘찬란한 슬픔의 봄날’[골프 트리비아]
골프일반 2023.05.24 03:00:00
5월은 찬란하다. 장미, 모란, 찔레, 이팝 등의 꽃이 피고 진다. 김영랑은 시 ‘오월’에서 “들길은 마을에 들자 붉어지고 마을 골목은 들로 내려서자 푸르러졌다”고 노래했다. 45년 전인 1978년의 5월에는 한국 골프에서 새로운 꽃이 피었다. 여자 프로골퍼의 탄생이다. 이전까지 프로골퍼는 남자밖에 없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975년 11월 이사회를 통해 여자 프로골퍼를 육성해 선발하기로 했는데, 그 결과가 1978년
  • 클럽디 아마 에코 챔피언십 개막[필드소식]
    골프일반 2023.06.06 10:28:48
    밸류업 플랫폼 전문 회사인 친환경 기업 이도(YIDO)는 6일부터 9일까지 ‘대한민국 골프의 전설이 시작되는 곳 (Where the Legend Begins)’이라는 슬로건으로 제1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포함해 국내를 대표하는 아마추어 180여 명이 참가한다. 남녀 선수권부로 나눠 4라운드 72홀의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1·2라운드 후 컷 오프를 통해 3라운드와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를 가린다. 국가대표 선발 대회의 하나이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부 파견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KGA는 설명했다. 대회 장소는 클럽디 4개 골프장 중 전북 익산에 있는 클럽디 금강이다. 3월 KGA가 실시한 코스 레이팅에서 국내 골프 코스 중 18홀 블랙 티잉 구역 기준으로 가장 난도가 높은 코스로 평가 받은 곳이다. 주최 측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심기 위해 전체 참가자들에게 이름이 새겨진 개인용 텀블러를 제공한다.
  • 로즈 장 420계단 올라 62위…김효주 10위서 8위로
    골프일반 2023.06.06 09:20:0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2년 만에 프로 데뷔전 우승을 달성한 로즈 장(미국)이 세계 랭킹 62위로 도약했다. 5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끝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우승한 장은 지난주 482위보다 무려 420계단이 오른 62위가 됐다. 5월 말 프로 전향을 선언한 장은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러 곧바로 우승하는 괴력을 뽐냈다. 아마추어 세계 랭킹 최장 기간 1위 기록(141주)을 보유한 장은 1951년 이스턴오픈 베벌리 핸슨(미국) 이후 72년 만에 LPGA 투어 대회로 프로 데뷔전을 치러 우승한 선수가 됐다. 고진영이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공동 3위에 오른 김효주가 지난주 10위에서 8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고진영에 이어서는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릴리아 부(미국), 이민지(호주)가 2∼5위 자리를 유지했다. 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우승한 최혜진은 지난주와 같은 24위다.
  • 아마 최강서 '슈퍼 루키'로…첫 판에 트로피 든 로즈 장
    골프일반 2023.06.05 16:04:37
    아마추어 최강 출신 로즈 장(20·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 우승으로 ‘슈퍼 루키’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장은 5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리버티내셔널GC(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2개를 적어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해 제니퍼 컵초(미국)와 동타를 이룬 그는 18번 홀(파4)에서 열린 2차 연장전에서 파를 지켜 컵초를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1만 2500달러(약 5억 4000만 원)다. 2003년생으로 중국계 미국인인 장은 최장기간 아마추어 세계 1위 기록(141주) 보유자다. 스탠퍼드대 소속으로 20개 대회에서 12차례 우승해 타이거 우즈(미국·11승)가 가진 이 대학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4월 오거스타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그는 지난달 27일 프로 전향을 선언했다. 2타 차 선두로 출발한 장은 4번 홀(파3) 보기 이후 18번 홀(파4)에서 또 한 번 보기를 범하면서 1타 차 단독 2위로 먼저 경기를 마친 컵초와 연장으로 향했다. 첫 연장을 파로 비긴 뒤 두 번째 연장 승부에서 컵초가 보기를 범한 반면 장이 2m 버디 기회를 만들고 2퍼트로 가볍게 파를 기록해 LPGA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1951년 이스턴 오픈의 베벌리 핸슨(미국) 이후 72년 만에 LPGA 투어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한 선수가 된 장은 “불과 몇 주 전에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대회에서 우승했는데 프로로 전향해 오늘 이런 결과를 만든 것이 믿을 수 없이 놀랍다. 계속해서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우승으로 LPGA 투어 회원 자격을 얻어 이번 시즌부터 경기에 나설 수 있다. 한국 선수 중에는 루키 유해란이 단독 3위(8언더파)로 가장 좋았고 지은희가 공동 4위(7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세계 1위 고진영은 1타를 잃어 4언더파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 아, 더블보기…공동선두 출발 김시우 4위로 마감
    골프일반 2023.06.05 15:07:02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우승을 노린 김시우(28)가 4위로 마쳤다. 김시우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GC(파72)에서 끝난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쳤다. 7언더파 공동 선두로 정규 라운드를 끝낸 뒤 연장 끝에 우승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에는 2타가 모자랐다. 이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공동 선두로 함께 챔피언 조에서 경기한 김시우는 통산 5승째를 노렸다. 전반을 1언더파로 마친 그는 후반 플레이가 아쉬웠다. 10번 홀부터 보기를 범한 후 특히 14번 홀(파4) 더블보기로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티샷을 왼쪽 페널티 구역으로 보낸 뒤 1벌타를 받고 친 세 번째 샷은 그린 옆 벙커에 빠져 4타 만에야 그린을 밟을 수 있었다.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순위를 한 계단 높인 것으로 위안을 삼은 김시우는 이번 시즌 다섯 번째 톱 10 입상으로 세계 랭킹이 38위에서 30위로 상승했다. 호블란은 데니 매카시(미국)와 연장 접전 끝에 1년 7개월 만에 승수(통산 4승째)를 보태 360만 달러(약 47억 원)의 상금을 받았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3위(6언더파), 3타를 잃은 매킬로이는 3언더파 공동 7위로 마감했다. 안병훈은 공동 24위(1오버파), 김성현과 임성재는 공동 41위(4오버파)다.
  • 추천 선수로 7전 전승…이재경 '완벽한 매치킹'
    골프일반 2023.06.04 18:36:03
    결승까지 7전 전승을 거두는 동안 4홀 차 이상의 대승이 무려 6차례나 됐다. 속전속결의 연승 행진 속에서도 경기당 평균 버디는 4개에 육박했다. 이 정도면 매치플레이가 아닌 스트로크플레이에서도 우승을 놓치는 게 이상할 완벽한 경기력이다. 이재경(24·CJ)이 자신의 첫 ‘매치 킹’ 타이틀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재경은 4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GC(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 원) 결승에서 배용준(23)을 7홀 차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2019년 정규 투어에 데뷔해 그해 우성종합건설 아마리드CC 부산경남오픈과 2021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그의 투어 통산 3승째다. 1억 6000만 원을 받은 이재경은 시즌 상금 3위(3억 1330만 원), 제네시스 포인트 랭킹은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부진으로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이 없었던 그는 주최사 추천 선수로 잡은 기회를 우승으로 연결해 갑절의 기쁨을 누렸다. 조별리그 3전승으로 16강에 오른 이재경은 고군택, 권성열을 모두 4홀 차로 꺾은 뒤 이날 오전 열린 4강전에도 베테랑 강경남을 5홀 차로 돌려세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역시 4강전까지 6전 전승을 거둔 지난해 신인왕 배용준으로 결정됐다. 상승세인 두 선수의 결승 맞대결은 예상과 달리 다소 싱겁게 끝났다. 안정된 장타와 아이언 샷, 특히 예리한 퍼트를 앞세운 이재경이 초반부터 상대를 무섭게 몰아세워 반격의 틈을 주지 않았다. 1번 홀(파4)부터 1.5m 버디 퍼트를 떨군 이재경은 배용준의 샷 실수가 이어진 2번 홀(파4)도 따내면서 주도권을 쥐는데 성공했다. 중반부터는 배용준을 무섭게 몰아붙였다. 8번(파3), 9번(파5), 10번(파4), 12번 홀(파4)을 모두 버디로 가져가며 6홀 차로 달아났다. 비기기만 해도 승리를 확정할 수 있었던 13번 홀(파3)에서 파 퍼트를 넣지 못한 배용준으로부터 백기를 받아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5홀 남기고 7홀 차(7&5)는 이 대회 역대 결승전 최다 홀 차 승리를 3홀 늘린 신기록이다. 앞선 세 차례 출전에서 최고 성적이 32강이었던 그는 새 매치플레이 강자로 떠올랐다. 이재경은 경기 후 “작년부터 너무 골프가 안 됐는데 전지훈련에서 김기환 코치의 격려와 채찍질 속에 열심히 훈련했다”면서 “올 시즌 초반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으로) 부진했지만 이후 4개 대회 연속으로 톱 10에 들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시즌 3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남과 박은신은 3·4위전에서 비겨 공동 3위 상금을 나눠 가졌고, 5·6위전에서 대결한 김민규와 박상현도 무승부를 기록했다.
  • ‘공격 본능’ 깨어났다…최혜진, 2년 7개월만 우승 축배
    골프일반 2023.06.04 17:29:15
    잠자던 ‘공격 본능’이 깨어났다. 국내 2개 대회 연속 출전으로 샷 감을 되찾은 최혜진(24·롯데)이 자신의 메인 스폰서 주최 대회에서 우승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시즌을 앞두고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최혜진은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최혜진은 2020년 11월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KLPGA 투어 통산 11승째를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 4400만 원. 미국 진출 이후 만료됐던 KLPGA 투어 시드도 2025년까지 확보했다. KLPGA 투어 통산 10승을 올린 뒤 지난해 LPGA 투어에 진출한 최혜진은 준우승 한 번과 3위 세 번으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으나 올 시즌에는 8개 출전 대회에서 아직 톱 10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 “안전하고 조심스럽게 경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성적에 집착하느라 너무 지키려고만 했다”고 돌아본 최혜진은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부터 조금씩 샷 감을 되찾았고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완벽히 부활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최혜진은 첫 홀부터 세컨드 샷을 핀 2m 안쪽 거리에 붙여 버디를 잡았다. 3번 홀(파3) 티샷이 그린 왼쪽 벙커 부근 러프로 향해 타수를 잃었지만 전혀 위축되지 않은 채 드라이버 샷을 자신 있게 휘둘렀다. 5번 홀(파4) 버디 후 6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해 타수를 유지한 최혜진은 9번 홀(파4)에서 약 7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전반을 언더파 스코어로 마쳤다. 2위권 선수들이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한 가운데 고비는 후반에 찾아왔다. 후반 11번(파4)과 13번 홀(파4)에서 티샷이 흔들리면서 1타씩 잃은 최혜진은 제자리걸음을 하다가 13번 홀에서 1타를 줄인 이소영(26)에게 2타 차 추격을 허용했다. 13번 홀까지 1타를 잃던 정윤지(23)도 14번 홀 버디로 최혜진과 격차를 2타 차로 좁혔다. 하지만 이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은 최혜진은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아 2타 차 우승을 확정 지었다. 최혜진은 “지난주 대회에 출전해 어린 선수들과 플레이하면서 ‘나도 예전에는 저렇게 과감하게 자신 있게 쳤었지’라고 회상하게 됐고 이후 내 스윙을 과감하게 하려고 노력했다”며 “코스 안에서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기보다는 확신을 갖고 샷을 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했다. 7일 미국으로 돌아가는 최혜진은 ‘메이저 전초전’인 마이어 클래식에 나간 뒤 22일부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US 여자오픈 등 2개 대회 연속 메이저 무대에 선다. 최혜진은 “미국에서도 과감한 플레이 방식으로 계속 도전하겠다”며 “2주 연속 열리는 메이저 대회를 대비해 컨디션 관리를 잘하겠다. 특히 US 여자오픈은 항상 좋은 기억이 많아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다”고 다짐했다. 이날 이븐파를 기록한 정윤지가 단독 2위(12언더파)에 올랐고 16번 홀(파4)에서 세컨드 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향하는 바람에 타수를 잃은 이소영이 김효주(28), 이소미(24), 김지우(20)와 함께 공동 3위(11언더파)에 자리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상비군 양효진(16·제주 남녕고)은 공동 15위(6언더파)로 선전을 펼쳤다. ‘디펜딩 챔피언’ 성유진(23)도 15위로 대회를 마쳤다.
  • 5승 도전하는 김시우, 1타 차 공동 선두로
    골프일반 2023.06.04 11:03:47
    김시우(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김시우는 4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GC(파72)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사흘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적어낸 그는 1타 차 공동 선두에 올라 올해 1월 소니 오픈 이후 5개월 만에 투어 통산 5승 달성을 바라보게 됐다.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주최하는 대회로 한국 선수로는 2007년 대회에서 최경주(53)가 유일하게 우승한 바 있다. 김시우는 이날 3번 홀(파4) 두 번째 샷이 물에 빠지는 바람에 2타를 잃고, 후반 11번 홀(파5)에서도 티샷과 세 번째 샷이 모두 물에 빠져 또 더블 보기를 기록했으나 버디를 6개나 잡아내 언더파 점수를 냈다. 김시우는 “더블 보기를 두 개나 했는데 언더파로 잘 마무리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더 긴장되고 부담감이 있겠지만 꼭 이겨내고 우승까지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김시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데이비드 립스키(미국)와 함께 챔피언 조에서 대결한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10월 CJ컵 이후 8개월 만에 24승에 도전한다.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립스키는 PGA 투어 우승 경험은 없지만 DP월드 투어 2승과 아시안 투어 1승, PGA 2부 투어 1승의 경력이 있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등 5명이 공동 4위(5언더파)로 선두 그룹을 1타 차로 추격했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콜린 모리카와(미국) 등이 공동 9위(4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임성재는 이날만 5타를 줄여 순위를 50위권에서 공동 14위(3언더파)까지 끌어올렸다.
  • '슈퍼 루키' 맞네…로즈 장, 데뷔전 우승 보인다
    골프일반 2023.06.04 10:56:52
    “약간의 긴장감이 있지만 골프 코스 안에 있을 때는 편안함이 더 커요.” 아마추어 시절 ‘기록 파괴자’로 이름을 날린 로즈 장(20·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서 우승을 눈앞에 뒀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큰 대회에서 우승한 게 2주 전인데 프로 전향 후 첫 대회에서도 부담감을 이기고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장은 4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리버티 내셔널GC(파72)에서 계속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전날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였던 장은 2위 그룹과 2타 차인 단독 선두를 꿰찼다. 장은 아마추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를 141주 연속 지켜 이 부문 기록을 가지고 있다. 종전 기록은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130주. 스탠퍼드대 소속으로 20개 대회에서 12번 우승해 타이거 우즈(26개 대회 11번 우승·미국)를 넘어 이 대학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2~2023시즌 성적은 10개 대회에서 8승이다. 올해 4월 오거스타 여자 아마추어 대회 우승자도 장이다. 프로 전향은 지난달 27일에 선언했다. 장이 이대로 우승하면 2018년 호주여자오픈 고진영 이후 5년 만이자 역대 세 번째인 LPGA 투어 데뷔전 우승 기록을 쓴다. 아타야 티띠꾼(태국)과 아디티 아쇼크(인도), 샤이엔 나이트(미국)가 9언더파 공동 2위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전날 공동 4위로 솟구쳤던 세계 1위 고진영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9위(5언더파)로 내려갔다. 선두였던 이민지(호주)는 7언더파 5위. 유해란과 지은희가 6언더파 공동 6위로 뒤를 이었다.
  • 박은신, 매치플레이 사상 첫 2연패 한발짝
    골프일반 2023.06.03 18:28:23
    박은신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타이틀 방어를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 박은신은 3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GC(파72)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강태영을 5홀 차로 꺾고 4강전에 진출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코리안투어 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을 신고했던 박은신은 이후 작년 11월 골프존-도레이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승을 보유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와 함께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대회 사상 첫 2년 연속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전날까지 이어진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를 기록, 조 1위로 16강에 오른 박은신은 이날 16강전에서 배윤호에게 6홀 차 대승을 거둔 뒤 8강전에서 강태영과 전반엔 접전을 벌였다. 박은신이 앞서 나가면 강태영이 따라잡으며 9번 홀까지 균형이 이어지다가 박은신이 10번 홀(파4)에서 다시 우위를 점한 뒤 12∼15번 홀을 내리 따내며 4강행을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 63번 시드로 출전해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두고 16강전에서 최민철을 물리친 강태영은 돌풍을 이어가지 못했다. 박은신은 배용준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통과했던 배용준은 이날 16강전에서 함정우를 두 홀 차로 따돌렸고 8강전에선 박상현과 연장전 끝에 이겨 강호들을 연이어 잡고 4강에 진입했다. 지난 시즌 신인상(명출상) 수상자인 배용준은 지난해 7월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투어 2승을 정조준한다. 다른 4강전에서는 코리안투어 통산 11승의 40세 베테랑 강경남과 통산 2승의 20대 이재경이 맞붙게 됐다. 4일 오전 4강전과 5∼8위전이 열리며, 같은 날 오후엔 결승전과 3·4위전, 5·6위전, 7·8위전이 진행돼 선수들의 순위가 가려진다.
  • 최혜진, KLPGA 통산 11승 눈앞
    골프일반 2023.06.03 18:03:30
    최혜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1승째를 눈앞에 뒀다. 최혜진은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친 최혜진은 2위 정윤지를 3타 차로 멀찍이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 최혜진은 아마추어 때 거둔 2승을 포함해 KLPGA 투어에서 4년간 10차례 정상에 올랐고 2018∼2020년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가장 마지막 우승은 2020년 11월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맛봤다. 작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무대를 옮긴 최혜진은 지난달 29일 끝난 E1 채리티 오픈부터 KLPGA 투어 대회를 소화하고 있다. E1 채리티 오픈을 공동 7위로 마쳤던 최혜진은 두 번째 국내 대회에서 적응을 마치고 제 기량을 펼치는 모습이다. 경기를 마친 최혜진은 “지난주에는 똑바로 치는 것에만 매몰돼서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 주에는 내 스타일대로 하려고 노력했다”며 “샷을 과감하게 치려고 했던 것이 주효했고 퍼트도 더 날카로웠다”고 했다. 이어 “(현재) 선두여서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내일이 첫 라운드라고 생각하고 내 플레이만 생각하며 차분하게 경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8언더파 64타)을 세웠던 정윤지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로 다소 부진해 2위(12언더파)로 내려왔다. 통산 6승의 이소영은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3위에 올랐다. 출산 휴가에서 복귀한 박주영은 10언더파로 김지수와 공동 4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3타를 줄인 8언더파로 전날보다 7계단 오른 공동 6위에 안착했다. 첫날 7언더파를 쳐 깜짝 선두에 나섰던 최예본은 버디, 보기, 더블보기를 2개씩 적어내 4타를 잃고 공동 31위(3언더파)로 미끄러졌다. 디펜딩 챔피언 성유진은 보기만 3개를 기록, 공동 38위(2언더파)에 자리했다.
  • ‘5언더’ 김시우 선두와 3타 차 5위…람·매킬로이 4언더
    골프일반 2023.06.03 10:40:27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둘째 날 톱 5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3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GC(파72)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의 김시우는 전날보다 순위를 12계단 끌어올려 마크 허버드(미국)와 공동 5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인 교포 저스틴 서(미국)와 3타 차다. 이로써 올 시즌 세 번째 톱 5 진입과 함께 개인 첫 다승의 희망도 부풀렸다. 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이번 시즌 20개 대회에서 1월 소니오픈 우승, 지난달 AT&T 바이런 넬슨 준우승을 수확했다. 이날 3번 홀(파4)과 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김시우는 6번 홀(파4)에서 티샷이 페어웨이 오른쪽 벙커에 빠졌으나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파를 지켰다. 10번 홀(파3)에서도 티샷이 벙커에 들어갔으나 그린 주위에서 시도한 칩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들어가 버디를 기록했다. 11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김시우는 14번 홀(파4)에서 40㎝ 거리 퍼트가 홀을 외면해 첫 보기를 적어냈다. 그러나 이내 15번 홀(파4) 버디로 만회했다. 안병훈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고 김성현은 2오버파 146타를 쳐 공동 53위다. 1라운드를 공동 10위로 마쳤던 임성재는 이날 버디 3개에 보기 7개를 쏟아내 공동 53위(2오버파 146타)로 미끄러졌다. 이경훈(7오버파)과 최경주(12오버파)는 컷 통과 기준인 3오버파를 넘지 못했다. 세계 랭킹 4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공동 3위(6언더파)에 올랐고 세계 2위 욘 람(스페인)과 세계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나란히 4언더파로 공동 7위를 달렸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3오버파를 쳐 가까스로 컷 탈락을 면했다.
  • 고진영 5언더 4위로 ‘껑충’…이민지와 2타, 리디아 고와 1타차
    골프일반 2023.06.03 10:28:35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둘째 날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단숨에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고진영은 3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GC(파72)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에 그치며 공동 55위에 머물렀던 고진영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공동 선두로 도약한 이민지(호주), 샤이엔 나이트(미국·이상 7언더파 137타)와 2타 차다. 1라운드 퍼트 난조 속에 버디를 하나도 잡지 못하며 고전했던 고진영은 하루 만에 흐름을 완전히 바꾸며 시즌 3승 도전에 나섰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고진영은 전반의 기세가 특히 매서웠다. 10∼11번 홀 연속 버디 이후 13번 홀(파5)에서 1타를 더 줄였고 15∼16번 홀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에는 4∼5번 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 지난달 고진영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둔 파운더스컵 때 연장전에서 패했던 세계 5위 이민지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공동 55위에서 단독 선두로 껑충 뛰었다. 세계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타 차 3위(6언더파 138타)에 올랐고 아마추어 최강자로 군림하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로 데뷔한 로즈 장(미국)이 3타를 줄여 고진영, 브룩 헨더슨(캐나다), 아타야 티띠꾼(태국) 등과 공동 4위에 올랐다. 지은희는 공동 9위(4언더파 140타), 김세영과 양희영은 공동 12위(3언더파 141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유해란과 신지은, 최운정은 공동 32위(이븐파 144타), 김인경은 공동 39위(1오버파 145타), 박성현과 신인 장효준은 공동 49위(2오버파 146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 ‘덕질의 힘’ 정윤지, 13개월 만에 2승 도전
    골프일반 2023.06.02 18:49:06
    ‘덕질(팬 활동)’로 마음을 다잡은 정윤지(23·NH투자증권)가 약 1년 만에 통산 2승째에 도전한다. 정윤지는 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2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이틀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적어낸 정윤지는 2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정윤지는 15번(파4)부터 18번 홀(파4)까지 4연속 버디를 포함해 전반에만 6타를 줄여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후반 2번 홀(파5)에서 이날 첫 보기를 범하기도 했지만 이후 버디 3개를 더 솎아내 두 자릿수 언더파를 작성했다. 이날 적어낸 64타는 코스 레코드 타이다. 지난해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데뷔 3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작성한 정윤지는 1년 1개월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할 발판을 만들었다. 타이틀 방어전이었던 지난주 대회에서 컷 통과에 실패한 그는 “예선 탈락 후 일요일에 태민(샤이니)의 팬미팅을 다녀왔는데 많은 걸 느꼈다”며 “그의 노력을 생각하면서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했다. 이어 “(사흘 경기인 E1 대회와 달리) 나흘 경기는 체력적인 부담이 확실히 있는데 이겨내고 우승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윤지의 강력한 우승 경쟁자는 KLPGA 투어 통산 10승을 올린 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이다. 이날만 6타를 줄여 2타 차 공동 2위(9언더파)가 된 최혜진은 “감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 남은 라운드도 잘 쳐보겠다”며 자신의 메인 스폰서 주최 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다짐했다. 최혜진과 같은 롯데 골프단 소속이자 투어 통산 6승의 이소영도 단독 3위(8언더파)에 올라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첫날 깜짝 선두에 올랐던 최예본은 이날 1타를 줄여 루키 김서윤과 함께 공동 4위(7언더파)에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성유진과 김효주도 공동 13위(5언더파)로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 물오른 이재경, ‘톱시드’ 서요섭 꺾고 16강행
    골프일반 2023.06.02 18:44:19
    이재경(24)이 톱시드 서요섭(27)을 꺾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 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재경은 2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GC(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조별리그 1조 3차전에서 서요섭을 2홀 차로 제압했다. 전날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이재경은 3연승을 거둬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재경은 대회 사흘째 16강전에서 올 시즌 개막전 우승자 고군택과 맞붙는다. 톱 시드로 출전한 서요섭과 최근 4개 대회 연속 톱 10에 든 이재경의 대결은 ‘데스 매치’로 불렸다. 3차전을 앞두고 서요섭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꼭 이기겠다”고 했다. 하지만 추천 선수로 출전한 이재경에 패하며 쓴잔을 들었다. 지난해 성적 부진으로 출전 자격이 없던 이재경은 스폰서 추천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나란히 3전 전승한 박상현과 전가람, 함정우와 배용준이 각각 16강전에서 맞붙는다. 2승 1무로 조 1위에 올라 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간 박은신은 배윤호와 8강 티켓을 다툰다. 2승 1무를 거두고 토너먼트에 합류한 옥태훈은 3전 전승의 김민규를 상대한다. 12조에서는 강경남이 김우현을, 9조에서는 신용구(캐나다)가 이원준(호주)을 서든 데스 연장전에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 스릭슨, 켑카 우승 기념 볼 증정 이벤트[필드소식]
    골프일반 2023.06.02 17:58:00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팀 스릭슨 선수 브룩스 켑카의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ZX Mk II 드라이버 구매 고객 전원에게 스릭슨 Z-STAR DIAMOND 볼 1더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ZX Mk II 아이언 구매 고객에게는 스릭슨 투어 스탠드백을 준다. 스릭슨 웹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 정품 바코드와 영수증을 등록하는 방법으로 응모 가능하다. 이달 30일까지다. 클리브랜드골프 RTX6 ZIPCORE 2개를 사면 디봇툴과 스릭슨 3구 패키지를 주는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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