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북스& 인터뷰] "규칙적 사이클서 수익 기회…반도체株 매력이죠"
문화2024.05.2418:10:22
“유망한 시장에 뛰어드는 게 그 기업의 매출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만 파악해도 주식 투자가 쉬워집니다. 이조차 안 한 채 주식 투자 리딩방을 기웃거리는 게 안타깝습니다.” 필명 호돌이(hodolry)로 주식 투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우황제 박사는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장기 투자와 경기 순환에 따른 주기(사이클)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반도체 종목 투자의 최대 매력으로 꼽았다. 반도체 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처음 주식 시장에 문을 두드린 것은 새내기 때 미팅할 돈이 필요해서였다. 본격적으로 대학생
어쩌다 커튼콜
언제든 탈 수 있던 지하철 1호선, 영원히 운행 멈췄다 [어쩌다, 커튼콜]
문화 2024.03.16 07:00:00
언젠가 인터넷에서 ‘지하철 1호선 빌런’이라는 ‘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을 타면 볼 수 있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나 나올 법한 신기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은 글이었는데요. 지하철 천장에 달린 손잡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아저씨, 동남아 왕족이나 입을 법한 기괴하고 화려한 옷을 입고 다니는 아주머니, 그밖에 너무 신기해서 한 번쯤 사보고 싶은 물건을 큰 소리로 팔며 지하철 첫 칸에서
별별시승
도심에 녹아드는 오프로드 아이콘 - 지프 랭글러 사하라 파워탑[별별시승]
자동차 2024.05.15 14:49:37
지프 랭글러 사하라 파워탑. 김학수 기자지프(Jeep)의 아이콘과 같은 존재, 랭글러(Wrangler)는 오프로드 무대 위에서의 절대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개성 넘치는 모습 등을 바탕으로 지난 시간 동안 ‘경쟁자’ 혹은 ‘도전자’들이 넘볼 수 없는 특별한 위치에 올라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해왔다.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랭글러는 여전히 발전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보편적 정서와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
  • '3전4기' 증원 성공…의정갈등은 장기화
    헬스 2024.05.24 18:12:10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의과대학 증원이 반영된 각 대학의 2025학년도 입학 전형 시행 계획 변경 사항을 24일 승인하면서 의대 정원 증원이 3차례 시도 끝에 현실화했다. 다만 의료계를 설득하지 못한 만큼 의정 갈등 불씨는 여전한 상황이다. 의대 정원이 늘어난 것은 제주대 의대가 신설됐던 1998년이 마지막이다. 당시 제주의대 신설로 의대 정원은 3300명까지 늘었다. 정원 외, 편입학을 모두 합치면 3507명이었다.1990년대 연이은 의대 신설로 의대 정원은 꾸준히 늘어났지만 2000년 의약분업이 시행되면서 증원 기조도 끝이
  • [북스&] 불확실성 시대…'의례'에서 찾는 삶의 의미
    문화 2024.05.24 18:11:19
    “가서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절대 본질을 알 수 없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주 120시간 이상 ‘하드코어 모드’로 일하는 것으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가 거의 매년 세상과 격리된 채 일주일을 꼬박 보내는 ‘연례 의식’이 있다. 여름마다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블랙 록(Black Rock) 사막에서 열리는 ‘버닝맨’ 축제. ‘버너(Burner)’로 불리는 8만 여명의 축제 참여자는 40도를 훌쩍 넘는 더위를 견디며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 도시를 건설한다. 클라이맥스는 마지막 밤이다. 이들은 애써 건설한 도시의 조형물을 모두
  • [북스& 인터뷰] "규칙적 사이클서 수익 기회…반도체株 매력이죠"
    문화 2024.05.24 18:10:22
    “유망한 시장에 뛰어드는 게 그 기업의 매출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만 파악해도 주식 투자가 쉬워집니다. 이조차 안 한 채 주식 투자 리딩방을 기웃거리는 게 안타깝습니다.” 필명 호돌이(hodolry)로 주식 투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우황제 박사는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장기 투자와 경기 순환에 따른 주기(사이클)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반도체 종목 투자의 최대 매력으로 꼽았다. 반도체 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처음 주식 시장에 문을 두드린 것은 새내기 때 미팅할 돈이 필요해서였다. 본격적으로 대학생
  • [북스&]'문해력' '맥락맹' 논쟁, '읽기'는 사회적 개념이다
    문화 2024.05.24 18:07:50
    팬데믹과 숏폼의 대두, 낮은 독서율 등 복합적인 이유로 문해력과 맥락맹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거세다. 잘 읽지 못하면 지성과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편견에 휩싸이게 되고, 비난까지 받는다. ‘무운을 빈다’ ‘모집인원 0명’ 등을 이해하지 못해 조롱받는 일이 점점 늘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읽다’라는 개념이 학문적으로 정의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읽다’의 정의는 “글이나 글자를 보고 그 음대로 소리 내어 말로써 나타내다”와 “글을 보고 거기에 담긴 뜻을 헤아려 알다”다. 문자라는 상징적 표상을 통해 그 뒤에 숨
  • [북스&] 인구감소에도 생존 전략은 있다
    문화 2024.05.24 18:07:20
    저출생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결국은 국가가 소멸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사회를 뒤덮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인구 변화의 미래는 확실하게 정해져 있지 않다’고 말한다. 최적 인구가 어느 정도인지는 기술 수준, 환경, 개인의 선호도 등에 따라 각기 다르다. 저자는 인구 감소 자체보다 감소 속도 등에 주목한다. 태어나는 이들이 얼마나 생산적인 인력으로 성장할지가 미래를 결정한다는 주장이다. 2만원.
  • [북스&] 관계주의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
    문화 2024.05.24 18:06:48
    무엇이 우리의 삶을 행복과 만족으로 이끄는가. 저자는 답을 타인과의 깊은 상호작용에서 찾는다. 이른바 ‘관계주의’다. 관계는 인간 본성을 이루는 근간이자 상호작용 과정 하나하나가 무의식에 짙게 새겨지는 경이로운 체험이다. 해럴드와 에리카라는 두 인물의 생애를 좇으며 이들이 죽음을 앞두고 마침내 깨닫게 되는 통찰을 매혹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2만 3000원.
  • [북스&] 전혀 다른 인류가 나타났다
    문화 2024.05.24 18:06:19
    저자는 2019년 ‘포노 사피엔스’로 스마트폰에 전복당한 세상을 예견한 바 있다. 책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더욱 진화한 ‘포노 사피엔스’가 인공지능(AI)이라는 전대미문의 신무기를 장착하고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단순히 챗GPT 사용법만을 나열하지는 않는다. 일상의 변화부터 각 산업의 구조까지 거대한 축의 전환과 새로운 문명의 시작을 바라본다. 2만 2000원.
  • 27년만의 의대 증원에…의협 “대교협의 무지성에 분노”
    헬스 2024.05.24 17:59:57
    27년 만의 의과대학 증원이 확정되자 의사단체가 “망국적 의대 증원을 강행한 정부의 폭정은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비판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의대 증원 대입전형 심의·의결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의대 증원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시키면서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의 붕괴는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인 계획 없이 의대 정원을 급격히 확대하면 의학교육 현장은 극심한 혼란과 질적 부실로 인해 급속히 무너지고 말 것이란 게 이들의 지적이다. 의협은 “비민주적이
  • "신장 부담 덜고 신부전도 예방"…유럽신장학회 주인공 된 '당뇨 치료제'
    헬스 2024.05.24 17:37:40
    “당뇨병 치료제인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SGLT)-2는 만성 신장병 환자들의 투석 시점을 크게 늦춰줍니다. 삶의 질이 개선되면 신장병 환자들은 직장 생활을 계속하는 등 지금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고 결국 국가 경제에까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3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막한 유럽신장학회(ERA)의 주인공은 당뇨병 치료제였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성화를 봉송하다:만성 신장 질환 표준 치료제로서 SGLT-2 억제제’를 주제로 연 개막 세션에는 450여 명이 몰렸다. 준비된 자리 400석은 만석이
  • 크래프트 뱀부 레이싱, 슈퍼 다이큐 2라운드 ST-X 예선 1위...ST-Z는 팀 제로원
    자동차 2024.05.24 17:23:22
    크래프트 뱀부 레이싱이 AMG GT3를 앞세워 슈퍼 타이큐 2라운드 '슈퍼텍 24시간 내구 레이스'의 폴 포지션을 거머쥐었다. 김학수 기자24일 일본 시즈오카에 위치한 후지 스피드웨이(4.563km)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내구 레이스 대회 '2024 슈퍼 다이큐(Super Taikyu)'의 2라운드 예선이 진행됐다.특히 슈퍼 다이큐 2라운드는 대회 최고의 이벤트이자 일본 내에서도 주목 받는 24시간 내구 레이스(슈퍼텍 24시간 내구 레이스)로 펼쳐지는 만큼 여러 관계자들과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F
  • 하이브리드車 세제 감면 올해로 끝?…미래차 준비 늦은 중소부품사부터 타격
    자동차 2024.05.24 16:57:11
    올해 말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세제 감면 제도의 일몰이 도래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현재 하이브리드차는 친환경차로 분류돼 신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의 경우 최대 100만 원, 취득세는 40만 원 한도 내에서 깎아주고 있다. 하지만 세수 부족을 겪고 있는 정부가 최근 판매량이 급증한 하이브리드차의 세제 혜택 종료 카드를 검토하면서 신차 출시를 앞둔 중소 완성차 업계는 물론 부품 업계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최근 정부에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개소세와 취득세의
  • 모두가 어우러지는 내구 레이스의 한마당 - 슈퍼 다이큐
    자동차 2024.05.24 16:16:46
    슈퍼 다이큐최근 국내 모터스포츠의 다양한 발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이 주된 판단이다. 특히 바로 옆 나라이자, 모터스포츠 선진국으로 불리는 '일본'에 비한다면 이러한 시각은 더욱 선명해진다.특히 일본은 오픈 휠 레이스는 물론이고 투어링카와 GT, 프로토타입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대회를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성장 및 도전의 사다리를 견실히 구축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일본의 양대 모터스포츠
  •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 '레캠비'…전 세계 네 번째로 품목허가
    헬스 2024.05.24 16:16:4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에자이가 신청한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품목 허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레켐비는 미국·일본·중국에 이어 한국에서 세계 네 번째로 품목 허가를 받게 됐다.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공동 개발한 레켐비는 알츠하이머 환자 뇌에서 비정상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의 끈적한 침전물을 제거하도록 설계된 항체로, 2주에 한 번 정맥 주사로 투여하는 방식이다. 다만 식약처는 레켐비가 경도 인지 장애, 경증 알츠하이머병 환자
  • 27년 만에 의대증원 됐지만…“先복귀”·“先백지화” 넉달째 같은 말만 반복하는 의정
    헬스 2024.05.24 16:07:20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24일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확정함에 따라 27년 만에 의대증원이 결정됐지만, 의정(醫政) 갈등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정부는 의료계를 향해 전제조건 없이 협상의 장에 나와달라며 의료개혁 특별위원회(특위)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 개혁과제를 같이 논의하자는 입장이지만, 전공의를 포함한 의료계는 의대증원 백지화 없이는 협상에 나설 수 없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
  •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ESG형 인간이 되는 법
    문화 2024.05.24 15:27:19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화두가 된 지 오래다. ESG가 기업만의 문제일까. 개인들도 ESG를 실천하면서 ‘ESG형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간 ‘고객은 이런 매장에 간다’를 쓴 김종서·박종현 저자는 ESG의 주체 범위를 좁혀 소비자의 입장에서 행해야할 권리와 도리, 가치를 대형마트 시스템과 연계해 풀어냈다. 서울경제신문에서 33년 간 근무한 김 교수는 현재 경기대에서 지구, 생명, 인간을 주제로 한 ‘빅히스토리’를 강의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ESG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