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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무용·음악까지…다양한 '숲'의 재해석
문화2025.04.0317:50:38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예술을 선보여 두터운 마니아층을 구축한 국립현대미술관의 연중 프로젝트 ‘MMCA 다원예술’이 올해는 ‘숲’을 주제로 선택했다. 연극·무용·퍼포먼스·음악·설치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숲의 여러 양상을 다각도로 살피는 동시에 숲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사유를 촉구할 전망이다. 3일 미술관에 따르면 올해 다원예술 ‘숲’은 총 8개 팀이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약 8개월 간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 작업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매월 작가 한 팀이
별별시승
픽업트럭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루키 - 기아 타스만[별별시승]
자동차 2025.04.03 08:31:00
기아 타스만 X-프로기아가 브랜드의 첫 번째 픽업트럭이자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존재,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 활동을 시작했다.브랜드의 첫 번째 도전인 ‘타스만’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의 차체 위에 ‘다부진 이미지’와 픽업트럭 고유의 활요성을 갖추는 것은 물론이고 중형 SUV의 편의성까지 더하며 픽업트럭에 관심이 있지만 고민하던 이들의 시선을 집
어쩌다 커튼콜
언제든 탈 수 있던 지하철 1호선, 영원히 운행 멈췄다 [어쩌다, 커튼콜]
문화 2024.03.16 07:00:00
언젠가 인터넷에서 ‘지하철 1호선 빌런’이라는 ‘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을 타면 볼 수 있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나 나올 법한 신기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은 글이었는데요. 지하철 천장에 달린 손잡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아저씨, 동남아 왕족이나 입을 법한 기괴하고 화려한 옷을 입고 다니는 아주머니, 그밖에 너무 신기해서 한 번쯤 사보고 싶은 물건을 큰 소리로 팔며 지하철 첫 칸에서
  • '악마화' 된 여론 뒤집기…'수출 효자' 게임 더 키운다
    헬스 8분전
    정부가 게임 이용의 긍정적 효과를 뇌과학적 검증 과정까지 동원해 증명하겠다고 나선 것은 ‘악마화’ 수준으로 폄하된 게임 산업의 정당한 위상을 되찾고 질병코드 논란에서 여론을 환기할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질병코드 도입에 대한 반박 근거를 확보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이번 기회에 게임의 긍정적인 측면을 집중 강조해 K-콘텐츠의 대표 수출 상품인 게임 산업에 대한 위상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게임 이용에 따른 뇌의 구조적 변화를 의학적으로 관찰하고 과몰입, 게임이용장애 등 부정적
  • 치과 장비·인테리어·교육…'토털 서비스' 나선 K임플란트
    헬스 27분전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을 달성한 ‘K임플란트’가 올해도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장비부터 인테리어까지 치과 진료를 위한 ‘토탈서비스’를 내세워 고객 선점에 나선다. 그간 임플란트 업계가 미국·유럽 등 선발주자들이 장악한 시장을 뚫으며 유의미한 성과를 낸 무기인 가격 경쟁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점으로 동시에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3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과용 임플란트 수출은 8억 7700만달러(약 1조 2800억 원)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11%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다. 지난해 무역흑자도 8억
  • "세계 첫 '합성 생물학 육성법' 제정…韓, 신약개발 선도할 것"
    헬스 29분전
    “합성생물학은 인공지능(AI) 기술에 강점이 있는 한국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AI와 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신약개발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법안을 통해 한국이 바이오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강국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최수진(사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서울경제신문과 통화에서 본인이 대표발의한 합성생물학 육성법이 제정된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합성생물학 육성법 제정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합성생물학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과 바이오를 융합한 첨단바이오 기술이다. 블
  • ‘문화유산 홍보대사’ 佛 파비앙 “이름만 아닌, 실행하는 홍보대사 될 것”
    문화 2025.04.03 18:12:15
    “전 세계인이 한국 역사와 함께 한국 문화유산 연구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름만 있는 홍보대사가 아닌, 실행하는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해 보겠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 홍보대사로 위촉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38) 씨는 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가진 위촉식에서 이렇게 각오를 다졌다. 파비앙 씨는 “다섯 살부터 태권도를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한국 문화에 매력을 느끼게 됐고 스물두 살 한국 여행을 시작으로 벌써 17년 동안 한국에 살고 있다”며 “안 가 본 곳을 찾기 힘들지만
  • [여담] '지브리풍' 열풍에 대한 반성문
    문화 2025.04.03 17:57:53
    고백한다.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지브리풍’으로 바꿨다. ‘이웃집 토토로’부터 ‘벼랑 위의 포뇨’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지브리스튜디오의 그림체로 사진을 변환해 주는 인공지능(AI)의 힘을 빌렸다. 오픈AI는 지난달 25일 ‘챗GPT-4o 이미지 생성’ 기능을 공개했다. 고급 이미지 생성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업로드한 사진을 지브리풍을 비롯해 디즈니·픽사·심슨 등의 애니메이션 화풍으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다. 그 바람에 70대의 엄마도 “어떻게 하는 거냐, 나도 해보자”라며 접속했다
  • 연극·무용·음악까지…다양한 '숲'의 재해석
    문화 2025.04.03 17:50:38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예술을 선보여 두터운 마니아층을 구축한 국립현대미술관의 연중 프로젝트 ‘MMCA 다원예술’이 올해는 ‘숲’을 주제로 선택했다. 연극·무용·퍼포먼스·음악·설치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숲의 여러 양상을 다각도로 살피는 동시에 숲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사유를 촉구할 전망이다. 3일 미술관에 따르면 올해 다원예술 ‘숲’은 총 8개 팀이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약 8개월 간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 작업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매월 작가 한 팀이
  • ‘법조인’ 출신 화랑협회장 "미술서비스업 신고제·추급권 시행땐 韓화랑 고사 위기"
    문화 2025.04.03 17:49:56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화랑협회에서 만난 이성훈(67) 신임 한국화랑협회 회장은 인터뷰에 앞서 두툼한 서류 뭉치부터 꺼내 놓았다. 손때 가득한 서류에는 여기저기 메모가 빼곡했다. 서류 뭉치의 정체는 지난해 7월 시행된 미술진흥법과 시행령, 미술 진흥에 관한 해외 법령과 논문 등이다. 이 회장은 내년부터 순차 도입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법안 내용은 하나도 밝혀지지 않은 ‘미술서비스업 신고제’와 ‘재판매 보상청구권(추급권)’이 한국 화랑의 생존을 좌우할 중대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신고제와 추급권 모두 어영부영 시행
  • 게임하면 뇌 활성화…과학적 검증 나선다
    헬스 2025.04.03 17:37:00
    정부가 ‘게임 이용 장애’의 한국표준질병분류(KCD) 도입 주장에 대응해 게임이 지능 향상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검증에 나선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게임의 긍정적 효과를 뇌과학적 측면에서 검증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앞선 연구를 통해 확인한 게임의 인지적 측면의 긍정 효과를 과학적 검증으로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콘진원 관계자는 “임상병리학 등 의학에 기반한 연구로 게임의 효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게임 이용 장애의 질병 코드 도입 가능
  • 수소차·스마트 굴착기·UAM·휴머노이드…미래가 多 모였다
    자동차 2025.04.03 17:35:20
    서울 모빌리티쇼가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렸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글로벌 완성차들은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신차들을 쏟아내고 자율주행 기술과 목적기반차량(PBV)도 공개하며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나아가 도심항공교통(UAM)과 휴머노이드로봇(인간형 로봇) 등을 앞세운 혁신 기업들도 대거 등장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확장을 예고했다. 현대자동차는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혁신을 주도했다. 현대차(005380)는 451개 참여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꾸려 ‘디 올 뉴
  • '담도암 신약 임상' 갑론을박에도… 에이비엘바이오 "내년 美승인"
    헬스 2025.04.03 17:34:30
    에이비엘바이오(298380)의 담도암 신약 후보물질 ‘ABL001’의 미국 임상 결과가 1일(현지시간) 공개된 뒤 국내 임상 대비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회사는 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늦어도 내년에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3일 “ABL001 임상 데이터 관련 오해 및 일부 악의적인 해석 등이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ABL001 임상 데이터는 1차 평가지표를 달성한 성공적인 결과로 상용화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의 파트너
  • 의사들 요구한 '추계위' 설치 속도내는데…정작 의협은 "참여 보류"
    헬스 2025.04.03 17:07:07
    의료계가 요구한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구성 절차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작 의사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전일(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사수급추계위법의 구조와 내용에서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아 현재로선 참여 여부를 '보류'한다는 입장이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의협) 대변인(가톨릭대의대 교수)은 3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4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추계위 법안은 의협이 그간 주장해온 기본조건인 독립성, 전문성, 투명성이 끝내 담보되지 않
  • 기아·LG 손잡고…BYD는 현대차에 도전장
    자동차 2025.04.03 17:02:36
    기아(000270)가 LG전자(066570)와 손잡고 목적기반차량(PBV)인 PV5를 이용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했다. 기아의 PBV 기술력과 LG전자의 첨단 가전 기술을 결합해 고객의 생활에 맞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는 현대자동차 바로 옆에 부스를 꾸리며 한국 시장의 맹주를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 기아는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LG전자와 ‘PBV 기반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구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오름테라퓨틱, 글로벌 주요 학회 참가…기술이전 '빅딜' 나올까[Why 바이오]
    헬스 2025.04.03 16:54:29
    오름테라퓨틱(475830)이 해외 학회 참가를 앞두고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다. 3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오름테라퓨틱은 이날 전일 대비 7.05% 오른 2만 9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부터 글로벌 주요 학회와 콘퍼런스에 연이어 참석하는 만큼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차세대 항암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선두주자로 평가되는 오름테라퓨틱은 이달 25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한다. AACR은 미국
  • '男탁구 기대주' 오준성, WTT 인천 대회 단식 1회전 탈락
    스포츠 2025.04.03 16:27:21
    한국 남자 탁구 기대주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이 안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대회 1회전에서 탈락했다. 오준성은 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사흘째 남자단식 32강에서 36세의 드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에게 1대3(4대11 11대4 4대11 7대11)으로 패했다. 지난달 30일 인도에서 막을 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 남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오준성은 인천 대회까지 2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부진 끝에 1회전 탈락이라는 아픔을 맛보게 됐다.
  • “의료인력추계위, 의사들이 요구…전공의 미복귀 명분 없어”
    헬스 2025.04.03 16:26:14
    의과대학 입학정원 등 의료인력 규모를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이 2일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환영 의사를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3일 논평을 내고 "의대 증원 발표 이후 1년이 지나 수급추계위원회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노조는 의사 집단이 요구해 온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가 출범한 만큼 의대생의 수업 거부 명분도, 전공의의 병원 미복귀 명분도 없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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