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상]새삼 리듬의 중요성 일깨우는 전인지의 드라이버 샷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전인지(27)는 최근 몇 년 간 부진하다 올해 다시 예전의 기량을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막판 베어 트로피(최저 타수상) 경쟁도 벌이고 있다.

전인지의 드라이버 샷을 보면 새삼 리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전인지는 '파워 히터'는 아니지만 임팩트 구간에서만 힘을 쏟는 효율적인 스윙을 구사한다. 전인지는 “너무 세게 치려고 욕심을 내면 스윙을 흐트러질 수 있다”며 “평소 리듬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