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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값 3만원 넘어가자 "감당 못 해"…뉴욕 직장인들 줄 세우는 메뉴 '깜짝'
    점심값 3만원 넘어가자 "감당 못 해"…뉴욕 직장인들 줄 세우는 메뉴 '깜짝'
    국제일반 2026.01.20 15:03:36
    점심 물가 상승에 부담을 느낀 미국 뉴욕 맨해튼 직장인들 사이에서 한국식 군고구마가 '가성비 점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드타운 일대 시장과 길거리 노점에서는 버터나 소금도 곁들이지 않은 구운 고구마를 점심으로 사 먹는 직장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유는 물가 부담때문인데 미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 대비 2.7% 상승했다. 인플레이션이 둔화했음에도 연준의 물가 목표치(2%)를 웃도는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에서 패스트
  • 일본 맞아? 국채 40년물 수익률 4% 돌파…07년 발행 이래 처음
    일본 맞아? 국채 40년물 수익률 4% 돌파…07년 발행 이래 처음
    국제일반 2026.01.20 10:34:54
    일본 4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20일 4%를 돌파하며 2007년 발행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달 8일 조기 총선을 확정한 가운데 여야가 경쟁적으로 내놓은 식료품 소비세 인하 공약이 일본의 재정 건전성을 해칠 것이라는 우려가 채권 시장을 강타했기 때문이다. 일본 국채 수익률이 만기를 불문하고 4%에 도달한 것은 1995년 12월 20년물 이후 30년 만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40년물 수익률은 5.5bp(1bp=0.01%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4%를 돌파했다. 이날 채권 금리 급등(채권 가격
  • “총리직 걸었는데 고작 3석?” 日다카이치 총선목표에 비판↑[송주희의 일본톡]
    “총리직 걸었는데 고작 3석?” 日다카이치 총선목표에 비판↑[송주희의 일본톡]
    국제일반 2026.01.20 09:48:2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23일 중의원 해산 방침을 공식화하고, 총선 승패 기준을 ‘여당 과반 의석 확보’로 제시하자 ‘지나치게 낮은 목표 설정으로 선거 명분이 퇴색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여당인 자민당과 일본유신회는 총 230석을 보유하고 있어 3석만 늘려도 목표에 도달할 수 있어 ‘무난한 목표치 달성’을 중의원 해산의 명분으로 강조한 ‘정치 안정’으로 연결짓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여당의 과반을 목표로 하겠다”며 “총리로서의 진퇴를 걸겠다”
  • 확진 숨겼다가 집단감염 '폭증'…열나다가 사망까지 하는 '이 병', 대만 초비상
    확진 숨겼다가 집단감염 '폭증'…열나다가 사망까지 하는 '이 병', 대만 초비상
    국제일반 2026.01.20 09:34:20
    영유아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엔테로바이러스가 대만에서 유행하는 가운데 감염 의심 사실을 학교에 알리지 않은 부모가 최대 14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놓였다. 19일(현지시간) 대만 중시신문망 등에 따르면 대만 남부 가오슝시의 한 사립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인 A양은 지난 5일 피부 발진과 수포 등의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고, 지난 7일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A양의 부모는 이를 학교와 보건당국에 통보하지 않고 A양을 학교에 보냈다. 사흘 뒤 A양과 같은 학급의 학생
  • 中 경제 '5%' 성장률 간신히 턱걸이[글로벌 모닝 브리핑]
    中 경제 '5%' 성장률 간신히 턱걸이[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일반 2026.01.20 06: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5% 성장률 간신히 지킨 中…저성장 국면 본격 진입하나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지난해 연간 GDP가 140조 1879억 위안(약 2경 9643조 원)으로 전년 대비 5.0% 성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로이터통신(4.9%)과 블룸버그통신(5.0%)의 예상치를 충족하고 중국 당국이 설정한 ‘5% 안팎’의 성장률 목표에도 부합한 수치입니다. 문제는 올해인데요. 중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비와 투자가 급격히 둔화했습니다. 경기 가늠자로 꼽히는 소매판매는 지난해 1
  • [사진]그린란드서 사격 훈련하는 덴마크군
    [사진]그린란드서 사격 훈련하는 덴마크군
    국제일반 2026.01.19 22:03: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매입하겠다며 군사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한 가운데 18일(현지 시간) 그린란드에 도착한 덴마크군 병사가 실탄사격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에 반대하는 덴마크와 주변국들은 최근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내 군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덴마크가 그린란드에서 러시아의 위협을 몰아내지 못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될 것”이라며 미국으로 병합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UPI연합뉴스
  • “하메네이 측근이 시위 유혈진압 주도…中덩샤오핑 본떠”
    “하메네이 측근이 시위 유혈진압 주도…中덩샤오핑 본떠”
    국제일반 2026.01.19 20:29:32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신뢰하는 최측근 인사가 최근 벌어진 시위의 무력 진압을 주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메네이 사후 권력을 거머쥐기 위해 이 인사가 군부와 정보기관을 장악하고, 중국의 ‘덩샤오핑 모델’을 차용해 체제 생존과 권력 승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영국 기반 독립매체 이란와이어는 이란의 한 전직 관료를 인용해 지난달 28일 시작된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 핵심 인물이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라고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 러 “푸틴, 트럼프의 가자 평화위 합류 초대 받아”
    러 “푸틴, 트럼프의 가자 평화위 합류 초대 받아”
    국제일반 2026.01.19 19:53:1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후 관리를 위해 설립한 ‘평화위원회’ 합류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 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외교 채널들을 통해 평화위원회 합류 제안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이어 “현재 우리는 이 제안의 모든 세부 사항을 연구하고 있다”며 “모든 세부 사항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국 측과 접촉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지난 16일 전후 가자지구의 통치와 재건을 감독할 최고 의사결정기구
  • 군인들 돌아다니며 "집 밖 나오면 쏜다"…적막감 휩싸인 공포의 이란
    군인들 돌아다니며 "집 밖 나오면 쏜다"…적막감 휩싸인 공포의 이란
    국제일반 2026.01.19 19:34:30
    이란 당국의 강경 진압으로 3주째 이어져온 반정부 시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때 뜨거웠던 이란 거리에 현재 군인들만 가득하고 ‘나오면 쏜다’는 경고 방송이 울려 퍼지고 있다”며 적막감이 감도는 수도 테헤란 등 이란 내 주요 도시의 상황을 18일(현지시간) 전했다. 현재 테헤란 거리를 가득 메웠던 시위대는 현재 사라진 상태로, 친정부 바시즈 민병대 대원들만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순찰 중이라고 한다. 테헤란 서쪽 공업도시 카라지에 사는 한 주민은 경찰이 시
  • 日다카이치 총리 "23일 중의원 해산…총선에 총리직 건다"
    日다카이치 총리 "23일 중의원 해산…총선에 총리직 건다"
    국제일반 2026.01.19 19:01:18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달 23일인 정기국회 소집일에 중의원 해산을 공식 발표하고 자신의 총리직을 걸겠다며 승부수를 던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총리로서 1월 23일 중의원을 해산하기로 결단했다”며 “다카이치가 총리로서 적합한지 주권자인 국민이 결정해달라는 취지”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0월 취임 직후 26년간 연립 파트너였던 공명당의 이탈로 겪은 소수 여당의 한계를 언급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공명당의 연립 이탈로 중의원도 참의원도 자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국회 총리 지명
  • 한국인도 없어서 못 먹는다는데 "너무 궁금해"…일본인들도 '두쫀쿠' 오픈런 시작
    한국인도 없어서 못 먹는다는데 "너무 궁금해"…일본인들도 '두쫀쿠' 오픈런 시작
    국제일반 2026.01.19 17:48:59
    외신도 한국 내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인기가 바다 건너 일본까지 넘어갔다. 18일(현지시간) 영국 공영 BBC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가 한국을 강타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BBC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지난해 9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쫀쿠 사진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쿠키’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과는 달리 두쫀쿠의 식감은 떡과 더 가깝다며 피스타치오 크림, 크나페(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조각이 들어간 중동 디저트
  • 마이크론 "메모리칩 부족 전례없는 수준…내년 물량 위해 줄섰다"
    마이크론 "메모리칩 부족 전례없는 수준…내년 물량 위해 줄섰다"
    국제일반 2026.01.19 15:59:17
    글로벌 3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인프라용 고성능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칩 부족 사태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주요 공급업체인 마이크론은 이번 공급 부족이 올해를 넘어 지속될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다. 18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니쉬 바티아 마이크론 운영 부문 총괄 부사장은 지난 16일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D램 공장 기공식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업계 전
  • 中, 이번엔 이온 주입기…반도체 장비자립 속도
    中, 이번엔 이온 주입기…반도체 장비자립 속도
    국제일반 2026.01.19 15:32:07
    미국의 강력한 기술 제재에도 중국이 첨단 반도체 장비 국산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방의 반도체 규제를 기술 자립의 기회로 삼아 반도체를 넘어 제조 장비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원자력연구원(CIAE)은 중국 최초의 국산 탠덤형 고에너지 수소이온 주입기 ‘파워-750H’의 핵심 성능 지표가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다고 전날 공식 위챗을 통해 밝혔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이 고에너지 수소이온 주입기 기술의 연구개발(R&D) 체인을 완전히 장악했음을 의미한다
  • "임신 중 먹으면 자폐아 유발" 엄마들 '벌벌' 떨게 하더니…최신 연구결과 보니
    "임신 중 먹으면 자폐아 유발" 엄마들 '벌벌' 떨게 하더니…최신 연구결과 보니
    국제일반 2026.01.19 15:21:05
    임신 중 타이레놀을 복용해도 자폐아 출산 가능성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시티세인트조지런던대 아스마 칼릴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리뷰 논문을 의학 학술지 ‘랜싯 산부인과 및 여성 건강’에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기했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최신 근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주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이 자폐아 출산 위험을 높인다며 임신부에게 복용을 중단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칼릴 교수는 “타이레놀의 임신
  • 日 여론 “다카이치 총리 해산 반대 50%” 총선 영향 미칠까
    日 여론 “다카이치 총리 해산 반대 50%” 총선 영향 미칠까
    국제일반 2026.01.19 15:19:0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70%대라는 높은 지지율을 앞세워 조기 총선을 강행할 방침인 가운데 일본 유권자의 절반은 이 같은 구상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중의원 기습 해산’으로 인해 발생할 국정 지연 상황을 두고 국민들을 설득시키지 못할 경우 향후 선거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달 17~18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중의원 해산 결정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50%로 ‘찬성한다(36%)’를 크게 웃돌았다. ‘1월 23일 정기국회 소집 직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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