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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 터지면 90%가 중국인'…'출입금지' 내걸었다 욕먹는日 라멘집, 무슨 일?
    '문제 터지면 90%가 중국인'…'출입금지' 내걸었다 욕먹는日 라멘집, 무슨 일?
    국제일반 2026.01.10 16:05:43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관련 발언 이후 일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한 가운데 일본의 한 유명 라멘집이 ‘중국인 출입금지’를 내걸었다가 되레 거센 비판에 휩싸였다. 8일(현지시간) 일본정부관광국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방일 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해당 달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56만 26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같은 달에 비해 3% 감소한 수치이며, 지난해 10월 방일 인원(71만 5000명)에 비하면 15만명 가까이 줄었다. 중국 관광객 수는 지난해 10월까지 크게 늘었지만
  • “장보기가 무섭다…” 한국 물가는 올라도 세계 식량가격은 4개월째 ↓
    “장보기가 무섭다…” 한국 물가는 올라도 세계 식량가격은 4개월째 ↓
    국제일반 2026.01.10 14:26:13
    글로벌 식량 가격이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한국의 물가는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9일(현지 시간) 발표한 지난해 12월 기준 세계식량가격지수(2014∼2016년 평균 가격이 100)는 124.3으로 전달(125.1)보다 0.6% 내려 지난해 1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지난해 12월 유제품과 육류, 유지류 가격은 하락했고, 설탕과 곡물 가격은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세계식량가격지수는 2.3% 낮은 수준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2025년 연간
  • "1인당 최대 1.4억"…'병합 지원금' 들고 그린란드 유혹하는 트럼프[글로벌 모닝 브리핑]
    "1인당 최대 1.4억"…'병합 지원금' 들고 그린란드 유혹하는 트럼프[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일반 2026.01.10 09: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현지 주민 설득 방안으로 현금 지급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에게 최대 10만 달러(약 1억 4540만 원)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를 미국으로 편입하기 위해 현지 주민들을 설득하려는 수단으로 금전 지급을 내부적으로 논의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집행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총 5만 7000명의 그린란드 주민을 대상
  • 한국은 의대 가겠다고 난리인데…일론 머스크 "이제 의대 가지마라" 예언 보니
    한국은 의대 가겠다고 난리인데…일론 머스크 "이제 의대 가지마라" 예언 보니
    국제일반 2026.01.10 07:39:51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 외과의사를 뛰어넘는 시점을 '3년 뒤'로 전망하며 “의대에 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7일(현지시간)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문샷(Moonshots)에 출연해 “지금은 훌륭한 외과의사가 심각하게 부족하다”며 “한 사람이 제대로 된 의사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들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훌륭한 의사가 되기까지 말도 안 되게 오래 걸린다"며 “게다가 의학 지식은 계속 바뀌니까 모든 걸 따라
  • 머리만 감았을 뿐인데 풍성…300만병 팔린 '마법 샴푸' 회사, 뭐가 다르길래
    머리만 감았을 뿐인데 풍성…300만병 팔린 '마법 샴푸' 회사, 뭐가 다르길래
    국제일반 2026.01.09 22:05:40
    KAIST(한국과학기술원) 연구진이 개발한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 운영사 ‘폴리페놀팩토리’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노화 모발을 타깃으로 한 신기술 ‘리프트맥스 615(LiftMax 615™)'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폴리페놀팩토리는 2023년 이해신 KAIST 화학과 석좌교수가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식물 유래 화합물인 폴리페놀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서만 300만병 넘게 팔린 탈모 샴푸 ‘그래비티’ 개발사로도 유명하다. 기존 그래비티 샴푸에는 ‘리프트맥스 308&ap
  • 트럼프 "베네수엘라 2차 공격 취소…정치범 석방 등 협조적"
    트럼프 "베네수엘라 2차 공격 취소…정치범 석방 등 협조적"
    국제일반 2026.01.09 20:1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계획했던 두 번째 공격을 취소했다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베네수엘라는 '평화를 추구한다'는 신호로 정치범을 대규모로 석방하고 있다"며 "이는 매우 중요하고 현명한 제스처"라고 했다. 이어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특히 석유·가스 인프라를 더 크고 좋게 현대적인 형태로 재건하는 일에 잘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협력 덕
  • AI시대에 천장 뚫은 구리값…몸값 378조 광산기업 나오나
    AI시대에 천장 뚫은 구리값…몸값 378조 광산기업 나오나
    국제일반 2026.01.09 17:23:28
    세계적인 광산 기업 글렌코어와 리오틴토가 기업가치 합계 2600억 달러(약 378조 원)가 넘는 초대형 합병 논의를 재개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구리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자원 시장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광산 기업 간 초대형 빅딜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글렌코어와 리오틴토는 양 사 사업부의 일부 또는 전체를 합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각각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번 논의에는 주식 맞교환 방식의 전량 인수 방안이 포함돼 있다. 리오틴토는 영국&mid
  • 'AI 붐' 타고 구리 몸값 뛰자 '세계 최대 광산회사' 합병 논의 재개
    'AI 붐' 타고 구리 몸값 뛰자 '세계 최대 광산회사' 합병 논의 재개
    국제일반 2026.01.09 15:58:49
    세계적인 광산 기업 글렌코어와 리오틴토가 기업가치 합계 2600억달러(약 378조원)가 넘는 초대형 합병 논의를 재개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구리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자원 시장의 패권을 쥐기 위한 광산 기업 간 초대형 빅딜이 성사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글렌코어와 리오틴토는 양사 사업부의 일부 또는 전체를 합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각각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번 논의에는 주식 맞교환 방식의 전량 인수 방안(all-share takeo
  • "한국 자극하지 말자"…독도로 생떼 부리는 다카이치 총리에 한마디 한 日 언론
    "한국 자극하지 말자"…독도로 생떼 부리는 다카이치 총리에 한마디 한 日 언론
    국제일반 2026.01.09 15:37:42
    일본 언론이 다음달 열리는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을 앞두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한국을 자극하는 행보를 자제해야 한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국과 일본은 미들 파워로서 협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조언했다. 미들 파워는 패권 국가는 아니지만 국제 정치·경제에서 작지 않은 영향력을 미치는 중견 국가를 뜻한다. 닛케이는 미국과 중국이 양대 강대국이라는 세계관으로 현재 상황을 인식하려 하는 것은 한국과 일본에 불이익이 된다며 "미중 양측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긴밀한
  • 트럼프 "멕시코 장악 마약 카르텔 겨냥, 지상공격 시작할 것"
    트럼프 "멕시코 장악 마약 카르텔 겨냥, 지상공격 시작할 것"
    국제일반 2026.01.09 15:03: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해상 봉쇄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 이어, 이번에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겨냥한 지상 군사 작전을 예고했다. 미국의 마약 퇴치 작전이 멕시코 본토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중남미 개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방영된 폭스뉴스 프로그램 ‘해니티(Hannity)’에 출연해 “우리는 카르텔과 관련해 곧 지상 공격을 시작할 것”이라며 “카르텔이 멕시코를 장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
  • 단 1개의 영상으로 매년 '2억'씩 번다…조회수 1억5700만회 '불멍'의 정체
    단 1개의 영상으로 매년 '2억'씩 번다…조회수 1억5700만회 '불멍'의 정체
    국제일반 2026.01.09 14:50:44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영상 단 한 편으로 9년간 1억57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유튜브 채널이 전 세계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업로드된 영상 ‘Fireplace 10 hours full HD’는 전날 기준 누적 조회 수 1억5700만 회를 넘어섰다. 해당 채널에는 이 영상 단 한 편만 올라와 있지만, 구독자는 11만6000명을 웃돌고 있다. 영상 내용은 극도로 단순하다. 장작이 타오르는 벽난로 화면이 약 10시간 동안 이어지고, 불꽃이 흔들리는 모습과 함께 장작이 타닥거리는 소
  • 트럼프 "中 대만 침공? 그건 시진핑이 결정할 일"
    트럼프 "中 대만 침공? 그건 시진핑이 결정할 일"
    국제일반 2026.01.09 13:58: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해 “그것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결정할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 달 만료를 앞둔 미국과 러시아 간의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에 대해서는 연장 거부를 시사해 글로벌 군축 체제가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게재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그(시 주석)는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고 여기며, (대만에 대해) 무엇을 할지는 그가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그렇게(침공) 하
  • "대통령을 잡아갔다" 왜 저렇게까지?…트럼프의 '큰 그림'엔 무엇이 담겼나
    "대통령을 잡아갔다" 왜 저렇게까지?…트럼프의 '큰 그림'엔 무엇이 담겼나
    국제일반 2026.01.09 10:35:52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핵심 배경에는 마약 단속 임무보다 석유 비중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베네수엘라의 원유 매장량은 3000억배럴 이상으로 세계 1위다. 7일 박정호 명지대 산업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는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마두로 대통령 체포 사태 이유와 관련해 “마약이냐 석유냐고 할 때는 석유가 더 주된 원인이 맞는 것 같다”며 “일단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에서 석유 매장량, 매장량 기준으로는 압도적인 1등”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그동안 베네수엘라의 가장
  • 美 정부, 그린란드 광물 채굴 프로젝트 직접투자 검토
    美 정부, 그린란드 광물 채굴 프로젝트 직접투자 검토
    국제일반 2026.01.09 10:00:21
    미국 정부가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의 핵심광물 채굴 프로젝트에 대한 직접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다시 꺼내든 가운데 중국을 의식한 전략 광물 확보 움직임이 구체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린란드 남부에서 광산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 아마록(Amaroq)의 엘두르 올라프손 최고경영자(CEO)는 8일(현지 시간) 미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 기관들과 잠재적인 투자 기회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올라프손 CEO는 아직 최종 합의 단계는
  • "천조국 아니라 이천조국이네"…트럼프 "내년 국방비 50% 늘릴 것" [글로벌 모닝 브리핑]
    "천조국 아니라 이천조국이네"…트럼프 "내년 국방비 50% 늘릴 것" [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일반 2026.01.09 07: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트럼프 "내년 국방비 2000조원 쓰겠다"…군비 확대 경쟁 불붙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도 국방 예산을 올해보다 50% 늘린 1조5000억 달러로 증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미국의 안전을 보장할 ‘꿈의 군대’를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관세 부과로 확보한 막대한 재원을 통해 증액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동맹국에 국방비 증액을 요구하면서도 자국 예산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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