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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에서 시작된 부유세 논란, 왜 캘리포니아만 시끄러울까[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트럼프에서 시작된 부유세 논란, 왜 캘리포니아만 시끄러울까[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정치·사회 2026.01.21 08:54:18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연일 부유세 논란으로 시끄럽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순자산 10억 달러 이상의 억만장자에게 재산세 5%를 내도록 하는 법률을 제정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 종사자 10만 명을 대표하는 전미서비스노조 서부의료지부(SEIU-UHW)는 올해 11월 이 방안을 주민투표에 부치기 위해 이달부터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 6월말까지 87만 5000명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SEIU-UHW 주도 법안이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캘리포니아에서 현재 논의 중인 부유세 부과 방안은 더 있
  • 넷플릭스 유료 회원수 3억 2500만명 돌파
    넷플릭스 유료 회원수 3억 2500만명 돌파
    정치·사회 2026.01.21 08:06:38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의 유료 회원이 3억 2500만 명을 넘어섰다. 20일(현지 시간)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6% 늘어난 120억 5100만달러(17조 8331억 원), 주당순이익(EPS)은 0.5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매출 119억 7000만달러, EPS 0.55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넷플릭스의 유료 회원 수는 4분기 기준 3억 2500만 명이다. 영업이익은 29억 5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 트럼프 “韓日과 맺은 협정으로 많은 돈 벌게 돼"
    트럼프 “韓日과 맺은 협정으로 많은 돈 벌게 돼"
    정치·사회 2026.01.21 07:20: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일본과 맺은 (무역)협정으로 어느 때보다 많은 돈을 벌게 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지난 1년 경제성과를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한국과 미국은 지난해 무역합의를 통해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를 조건으로 25%이던 상호관세를 15%로 낮춘 바 있다. 이 중 1500억달러는 조선 분야 투자액이고 나머지 2000억달러는 미국 대통령이 미 상무장관이 위원장인 투자위원회 추천을 받아 선정하는 프로젝트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
  • '그린란드 관세전쟁' 우려에 '셀 아메리카' 급락…나스닥 2.4%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그린란드 관세전쟁' 우려에 '셀 아메리카' 급락…나스닥 2.4%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6.01.21 06:54: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관련 관세 조치에 유럽도 맞대응에 나설 채비에 나서자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우려가 번지며 뉴욕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20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0.74포인트(1.76%) 내린 4만 8488.5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3.15포인트(2.06%) 내린 6796.86, 나스닥종합지수는 561.07포인트(2.39%) 하락한 2만 2964.32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
  • 만년 3등이 던진 승부수…마이크론 대만 팹 추가 인수 [글로벌모닝브리핑]
    만년 3등이 던진 승부수…마이크론 대만 팹 추가 인수 [글로벌모닝브리핑]
    정치·사회 2026.01.21 06: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마이크론 대만 팹 추가 인수…만년 3등의 뒤집기 승부수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대만 파워칩반도체(PSMC)의 D램 공장인 P5 팹을 약 18억 달러에 인수하며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습니다. 이번 인수는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밀려 ‘만년 3위’로 평가받던 시장 구도를 뒤집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마이크론은 대만·미국·일본·인도·싱가포르
  • 아마존 CEO "트럼프 관세, 상품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아마존 CEO "트럼프 관세, 상품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정치·사회 2026.01.21 05:37:5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아마존 제품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재고를 미리 확보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방어해왔지만 재고가 소진되면서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20일(현지 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앤디 재시 아마존 CEO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중 인터뷰에서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지만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며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고, 일부 판매자는 높아진
  • 美대법, 20일에도 상호관세 판결 안해…"2월 20일 이후 선고"
    美대법, 20일에도 상호관세 판결 안해…"2월 20일 이후 선고"
    정치·사회 2026.01.21 02:08:56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 시간)에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미국 대법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대법원은 20일 상호관세 적법 여부를 다투는 사건 대신 다른 3건의 판결을 공개했다. 이들은 모두 상호관세와는 관련 없는 사건에 대한 선고였다. 앞서 로이터통신 등은 대법원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사건을 선고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블룸버그통신은 “대법원이 4주간의 휴정을 준비하고 있어서 다음 결정일은 2월 20일”이라고 보도했다. 대법원 일정상 상호관세 관련 판결이
  • [속보] 美대법원의 '트럼프 상호관세' 판결, 20일에도 안 나와
    [속보] 美대법원의 '트럼프 상호관세' 판결, 20일에도 안 나와
    정치·사회 2026.01.21 00:13:43
    미 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펜타닐 관세 위법 여부에 대한 판결이 20일(현지 시간)에도 나오지 않았다. 이날 대법원은 미국 동부시각 이날 오전 10시(한국 시간 21일 오전 0시) 홈페이지를 통해 3건의 판결을 공개했는데, 이는 모두 관세와는 관련 없는 사건에 대한 선고였다. 앞서 미국 내 일부 중소기업은 미 헌법 상 세금을 부과할 권한은 의회에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펜타닐 관세는 위법하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1, 2심 판결에서 모두 원고가 승소했으며 대법원
  • 허리펑 "약육강식 안돼…中, 세계의 공장이자 시장되길 원해"
    허리펑 "약육강식 안돼…中, 세계의 공장이자 시장되길 원해"
    정치·사회 2026.01.20 22:49:34
    미국과 유럽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로 갈등하는 가운데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미국을 겨냥하며 세계가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으로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20일 로이터·AFP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허 부총리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 연설에서 "모두가 규칙 앞에서 평등해야 한다, 일부 선택된 극소수의 국가가 자신의 이기적 이익을 추구하는 특권을 누려서는 안 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허 부총리
  • EU수장 "트럼프 실수한 것…유럽, 그린란드에 대규모 투자"
    EU수장 "트럼프 실수한 것…유럽, 그린란드에 대규모 투자"
    정치·사회 2026.01.20 21:42:0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유럽이 대규모 투자를 할 것이라고 유럽연합(EU) 수장이 공언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0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그린란드에서 대규모 유럽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EU가 "더 광범위한 북극 안보를 위해 미국, 모든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며 "이는 우리의 공동 이익으로, 우리는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
  • 런던탑 코앞에 6000평…부지 매입 8년 만에 중국 대사관 건축 허가 [글로벌 왓]
    런던탑 코앞에 6000평…부지 매입 8년 만에 중국 대사관 건축 허가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6.01.20 21:28:50
    영국 정부가 런던에 추진 중인 유럽 최대 규모 중국 대사관의 건설을 허가했다. 2018년 중국이 부지를 매입한 지 8년 만이다. 간첩 활동 거점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정치권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는 평가다. 2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날 템스강변 옛 왕립조폐국 건물과 부지에 조성 예정인 중국 대사관 건립 계획을 승인했다. 중국은 2018년 약 2만㎡(6050평)를 2억5500만 파운드(약 5010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2022년 이 자리에 유럽에서 가장 큰 중국 대
  • 中출산율 1명 붕괴 추정 "싱가포르와 비슷한 수준"
    中출산율 1명 붕괴 추정 "싱가포르와 비슷한 수준"
    정치·사회 2026.01.20 17:34:40
    중국의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기준 합계출산율이 ‘1’을 밑돌았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추정이 나왔다. 한 국가의 인구 총량이 유지되는 합계출산율은 2.1명으로 수치가 이보다 아래로 떨어지면 인구가 감소 추세라는 의미다. 20일 싱가포르 연합조보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산부인과 소속 인구 전문가 이푸셴 박사는 지난해 중국의 합계출산율이 0.97∼0.98명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루제화 중국인민대 인구·건강학원 교수(중국인구학회 부회장) 역시 중국의 지난해 출산율이 1을 밑돌았을 것이라며 “한국(20
  • 독일, 反中 연대 이탈…전기차 보조금 똑같이 준다
    독일, 反中 연대 이탈…전기차 보조금 똑같이 준다
    정치·사회 2026.01.20 17:34:18
    독일 정부가 2023년 예산 부족을 이유로 중단했던 전기차 지원금 프로그램을 부활시키기로 했다. 특히 중국산 전기차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유럽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유럽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카르스텐 슈나이더 독일 환경부 장관은 30억 유로(약 5조 2000억 원) 규모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제도를 재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조금은 가구 규모와 소득에 따라 1500유로(약 258만 원)에서 최대 6000유로(약 1034만 원)까지 책
  • EU, 美국채 투매 시나리오…10조弗 자본 보복까지 거론
    EU, 美국채 투매 시나리오…10조弗 자본 보복까지 거론
    정치·사회 2026.01.20 17:32:40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놓고 미국과 유럽연합(EU) 사이에 무역전쟁 전운이 드리우는 가운데 EU가 미국의 국채와 주식을 투매하는 초강수의 ‘자본 보복’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 시간) 미국의 관세 위협이 다음 달 현실화할 경우 EU가 미국 자산 매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EU는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미국 국채 가운데 약 40%를 소유하고 있다. 금액으로는 3조 6350억 달러(약 5373조 원)에 달한다. 주식 등 다른 자
  • 트럼프 “'병합 반대' 관세 100% 실행”… 美 군용기, 그린란드 도착
    트럼프 “'병합 반대' 관세 100% 실행”… 美 군용기, 그린란드 도착
    정치·사회 2026.01.20 17:31: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와 관련한 합의가 없을 경우 유럽에 대한 관세 계획을 “100%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린란드 병합을 위한 무력 사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파견한 미군 군용기가 그린란드에 도착하고 덴마크 또한 추가 파병에 나서는 등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NBC 인터뷰에서 유럽 8개국(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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