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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스톡커] 美 정권 바뀌어도 '한미 FTA 복원'은 기대 말라
    [트럼프 스톡커] 美 정권 바뀌어도 '한미 FTA 복원'은 기대 말라
    정치·사회 7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글로벌 경제는 불확실성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미중 무역·기술 패권 경쟁과 인공지능(AI) 산업의 고속 성장은 글로벌 공급망을 뿌리부터 재편하고 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지구 분쟁, 양안 갈등, 미국의 서반구 장악 시도, 이란 시위 등 지정학적 위기도 갈수록 고조되는 추세다. 모든 나라가 각자도생의 길로 몰린 2026년, 세계 경제는 어디로 흘러가며 한국은 어떤 길을 택해야 할까. 세계적 석학 마이클 스펜스(82)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명예교수는 최근 서울경제
  • 구글, '애플 제미나이 채택'에 시총 4조弗 돌파…금값, '파월 수사'에 최고치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구글, '애플 제미나이 채택'에 시총 4조弗 돌파…금값, '파월 수사'에 최고치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6.01.13 06:44:25
    구글이 최근 ‘제미나이 3.0’으로 오픈AI의 ‘챗GPT’ 아성을 위협하는 가운데 스마트폰 최강자인 애플까지 협력회사로 품으면서 사상 네 번째로 시가총액 4조 달러 벽을 넘어섰다. 국제 금값과 은값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수사 소식에 사상 최고치로 급등했다. 12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6.13포인트(0.17%) 상승한 4만 9590.2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99포인트(0.16%) 오른
  • 최고지도자 사진으로 담뱃불…이란 반정부 시위 전면에 선 여성들 [글로벌왓]
    최고지도자 사진으로 담뱃불…이란 반정부 시위 전면에 선 여성들 [글로벌왓]
    정치·사회 2026.01.13 06:30:00
    2022년 이른바 히잡 시위를 이끌었던 이란의 젊은 여성들이 최근 반정부 시위에서 한층 급진적인 방식으로 저항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 시간)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반정부 시위가 이란 전역으로 번지는 가운데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이란 여성들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진에 불을 붙이거나 이를 이용해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게시되고 있다. 이란 정부가 시위 발생 후 통신 접속을 통제하고 있지만 해당 영상들은 재게시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란에서 최고지도자 사
  • 백악관 "이란 사태, 외교로 안 되면 공습도 가능"…이란 "美와 핵협상 검토"
    백악관 "이란 사태, 외교로 안 되면 공습도 가능"…이란 "美와 핵협상 검토"
    정치·사회 2026.01.13 06:10:38
    이란에서 유혈 사태를 동반한 사상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백악관이 군사적 해결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2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란 사태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는 데 능숙하다”며 “공습 역시 군 최고 통수권자가 선택할 수 있는 많은 선택지 가운데 하나이고, 외교는 항상 첫 번째 선택지”라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군사적 선택지를 쓰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 애플 시리에 제미나이 들어간다…구글 빅딜에 알파벳 시총 4조달러 돌파
    애플 시리에 제미나이 들어간다…구글 빅딜에 알파벳 시총 4조달러 돌파
    정치·사회 2026.01.13 06:09:53
    애플의 인공지능(AI) 비서가 구글 AI 모델인 ‘제미나이’ 기반으로 구동된다. 구글이 삼성전자의 갤럭시에 이어 아이폰까지 맡게 되면서 스마트폰 AI 생태계를 장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오픈AI·메타 등과의 AI 경쟁에서 구글이 앞서나갈 수 있는 계약으로 평가되면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시가총액 4조 달러(5800조 원) 클럽에 가입했다. 애플과 구글은 12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하는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 파월 정조준한 미 법무부…트럼프발 긴장 전선 확산[글로벌 모닝 브리핑]
    파월 정조준한 미 법무부…트럼프발 긴장 전선 확산[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6.01.13 06: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美법무부, 연준 강제수사…파월 "트럼프에 굴복 않을 것" 미국 법무부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청사 개보수와 관련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고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굴복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 연준 독립성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1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법무부가 파월 의장이 연준 청사 개보수와 관련해 지난해 6월 의회에
  • 트럼프 "마약 카르텔 지상 공격"…멕시코 대통령 "미군 개입 거부"
    트럼프 "마약 카르텔 지상 공격"…멕시코 대통령 "미군 개입 거부"
    정치·사회 2026.01.13 05:51: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 밀매 카르텔 차단을 목표로 한 멕시코를 지상 타격하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미국의 군사 개입에 거부 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로)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며 “그것(마약 카르텔 차단을 위한 미국의 멕시코 영토 내 공격 가능성)은 논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고 말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 여러분이 멕시코에서 미군의 더 많은 도움을 원한다면’이라는 식으로
  • 저커버그, 메타 사장에 트럼프 측근 영입…트럼프 "훌륭한 선택"
    저커버그, 메타 사장에 트럼프 측근 영입…트럼프 "훌륭한 선택"
    정치·사회 2026.01.13 05:47:42
    메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을 임원으로 선임했다. 백악관과 행정부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메타는 12일(현지 시간) 트럼프 1기 행정부 국가안보 부보좌관 출신인 디나 파월 매코믹을 신임 사장 겸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저커버그 CEO는 "글로벌 금융 최상위 경험과 전 세계적 인맥을 바탕으로 메타의 다음 성장 단계를 관리하는 독보적인 적임자"라고 전했다. 메타의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사장직은 이번에 신설됐다. 매코믹 신임 사장은 마크 저커버그
  • "표현의 자유" vs "성 착취물"… 머스크·英정부 'AI 음란물' 두고 정면충돌
    "표현의 자유" vs "성 착취물"… 머스크·英정부 'AI 음란물' 두고 정면충돌
    정치·사회 2026.01.13 01:35:00
    억만장자 기업인 일론 머스크가 1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와 인공지능(AI) 챗봇 '그록'을 상대로 딥페이크 음란물 규제에 나선 영국 정부를 향해 "파시스트"라고 비난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엑스 계정에서 "영국 정부는 왜 이렇게 파시스트적인가?"라고 물으며 영국의 온라인 범죄 단속 건수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그래프를 공유했다. 이어 "그들은 검열을 위한 온갖 핑계를 찾고 있다"고 비판하며 &
  • "시신 쌓인 창고까지 찍혔다"…이란 시위 사망자, 1000명 넘을 가능성도
    "시신 쌓인 창고까지 찍혔다"…이란 시위 사망자, 1000명 넘을 가능성도
    정치·사회 2026.01.12 23:07:05
    이란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경제난 항의 시위가 격화되면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시위 진압 과정에서 숨진 인원이 500명을 넘어섰고 실제 사망자는 1000명을 웃돌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에 기반을 둔 인권단체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12일(현지시간) 지난달 말 시작된 시위가 16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란 31개 주 전역 585개 지역에서 시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HRANA는 현재까지 민간인과 군경을 합쳐 최소 544명이 사망했다고 집계했다. 여기에 추가로 보고된 사망 사례 579건에 대해 진위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 "핵전쟁 임박 신호?"…51년 만에 뜬 美 '종말의 날' 비행기에 전 세계 공포 확산
    "핵전쟁 임박 신호?"…51년 만에 뜬 美 '종말의 날' 비행기에 전 세계 공포 확산
    정치·사회 2026.01.12 22:04:08
    미국의 핵전쟁 대비 공중지휘통제기 ‘E-4B 나이트워치’가 돌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LA타임스에 따르면 미 공군 E-4B 나이트워치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 착륙했다. 이 항공기가 LAX에 착륙한 것은 1974년 운용을 시작한 이후 51년 만으로 알려졌다. E-4B 나이트워치는 핵전쟁이나 대규모 군사 충돌 등 최악의 상황에서도 미국 대통령과 군 지도부가 지휘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된 공중 지휘소다.
  • 유럽 방위 개편론 급부상…EU 10만 양병설 검토 제안
    유럽 방위 개편론 급부상…EU 10만 양병설 검토 제안
    정치·사회 2026.01.12 21:34:07
    러시아의 위협이 커지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유럽이 10만 명 규모의 상설군 창설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현지 시간)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안드리우스 쿠빌리우스 유럽연합(EU) 방위·우주 담당 집행위원은 전날 스웨덴에서 열린 한 안보회의에 참석해 유럽 공동 방위를 재편하기 위한 ‘빅뱅’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제안했다. 그는 “미국이 단일한 연방 국방정책과 예산을 갖는 연방군 대신에 주(州) 차원에서 50개의 군대를 보유한다면 미국은 군사
  • 美 G7 핵심광물 회의 소집…한국도 참석
    美 G7 핵심광물 회의 소집…한국도 참석
    정치·사회 2026.01.12 20:59:22
    중국의 희토류 패권에 맞서 미국이 소집한 주요 7개국(G7) 핵심광물 회의에 한국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11일(현지 시간) 미국 고위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12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회의에 G7 회원국 미국·일본·영국·캐나다·독일·프랑스·이탈리아 외에도 한국과 인도, 호주, 유럽연합(EU), 멕시코 장관이 함께 한다고 보도했다. 초청된 국가들은 모두 핵심광물 소비국으로 이들의 수요를 합치면 전 세계 핵심광물 수요의 약 60%에
  • 中-EU 전기차 관세 ‘가격 약정’ 방식으로 합의
    中-EU 전기차 관세 ‘가격 약정’ 방식으로 합의
    정치·사회 2026.01.12 20:50:11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둘러싸고 협상을 벌여온 중국과 유럽연합(EU)이 가격 약정 방식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중국 업체가 수출 보조금 효과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의 가격을 제시하고 EU가 이를 승인할 경우 관세를 철회하는 방식이다. 중국 상무부는 12일 EU 전기차 관세 협상과 관련해 “양측은 EU로 순수 전기차를 수출하는 중국 업체들을 대상으로 가격 약정에 관한 일반적인 지침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면서 “EU가 가격 약정 신청 제출에 관한 지침 문서를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맞춰 EU 집행위원회도 중국 전기차
  • 美법무부, 연준 강제수사…파월 "트럼프에 굴복 않을 것"
    美법무부, 연준 강제수사…파월 "트럼프에 굴복 않을 것"
    정치·사회 2026.01.12 17:48:16
    미국 법무부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청사 개보수와 관련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고 소환장을 발부했다. 파월 의장은 굴복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미국 연준 독립성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며 나스닥 선물이 장중 0.85% 하락하는 등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법무부가 파월 의장이 연준 청사 개보수와 관련해 지난해 6월 의회에서 한 진술의 거짓 여부에 대한 형사 수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파월 의장도 일요일인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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