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경제·금융일반최신순인기순

  • [단독]KDI "올해 2% 성장률 충분…이 정도까지 반도체 수요 폭증 예상 못해"
    [단독]KDI "올해 2% 성장률 충분…이 정도까지 반도체 수요 폭증 예상 못해"
    경제·금융일반 2026.01.16 21:38:41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다음 달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로 제시할 것으로 확인됐다. 직전 전망치인 1.8%보다 0.2%포인트 상향된 수치다. 반도체 중심 수출 증가가 지속돼 빠른 경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부도 내수 개선과 반도체 수출 호조를 근거로 경기 개선 흐름이 석 달째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16일 KDI와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KDI는 다음 달에 발표할 ‘2026년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상향하는 방향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는 지난
  • 해외 가는 한국인들 '환전 우대' 당분간 못 받나…정부, 은행에 서비스 자제령 내려
    해외 가는 한국인들 '환전 우대' 당분간 못 받나…정부, 은행에 서비스 자제령 내려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8:43:05
    정부가 원·달러 환율 급등 국면에서 달러 수급을 억제하기 위해 시중은행에 ‘외화 환전 우대서비스’ 자제 요청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율 안정을 위한 고육지책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이 과정에서 개인 실수요자들의 불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지난주 시중은행 외환 담당 책임자들과 만나 환투기를 자극할 수 있는 마케팅이나 이벤트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 등으로부터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라는 명분이었지만 개인의 달러 환전 증가가 고환
  • 한국인들 달러 쇼핑에 "100달러 지폐 동났다"더니…환율 급락에도 매수는 이어져
    한국인들 달러 쇼핑에 "100달러 지폐 동났다"더니…환율 급락에도 매수는 이어져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8:42:08
    지난 연말 외환당국의 강도 높은 시장 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락한 틈을 타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달러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고환율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 아래 환율 하락 구간을 투자 기회로 활용한 셈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개인 고객이 원화를 달러화로 환전한 금액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4억881만 달러다. 이 기간 일평균 환전액은 2290만 달러로, 지
  • "아들아, 이번 설엔 골드바 다오"…한돈 '100만원' 눈앞, 편의점 경쟁 불붙었다
    "아들아, 이번 설엔 골드바 다오"…한돈 '100만원' 눈앞, 편의점 경쟁 불붙었다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8:39:59
    국제 금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둔 편의점 업계가 골드바와 귀금속을 앞세운 선물세트 경쟁에 나섰다. 금값 추가 상승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설 선물로 골드바를 고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미리 사두자”는 분위기도 확산되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금 한 돈(3.75g) 구매 가격은 13일 기준 95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편의점 업계는 설 선물 시즌을 맞아 금 관련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CU는 병오년 관련 수요와 안전자산 선호를 반영해 0.5~3
  • “韓, 2045년 세계서 가장 늙은 나라 된다”…정부, 인구위기 대응 ‘생존 전략’ 수립 착수
    “韓, 2045년 세계서 가장 늙은 나라 된다”…정부, 인구위기 대응 ‘생존 전략’ 수립 착수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7:20:00
    정부가 우리나라의 성장 잠재력과 직결된‘인구위기를 국가 생존의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오는 2045년 한국이 세계에서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면서 정년 연장과 이민 정책 개선 등 사회 시스템 전반을 개편하는 고강도 대책이 논의됐다. 기획예산처는 16일 오후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인구위기 대응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획예산처가 올해 새롭게 출범하며 설정한 5대 구조적 리스크 중
  • 구윤철 "원화 절하 초래하는 쏠림현상 용인 않을 것"
    구윤철 "원화 절하 초래하는 쏠림현상 용인 않을 것"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7:13:55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원화 가치의 과도한 절하로 이어질 수 있는 쏠림현상(herd-like behaviour)을 지적하면서 “용인(tolerate)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구 부총리는 16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쏠림현상이 원화를 끌어내릴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발표한 시장 안정화 조치들을 신속하게 이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외환시장에서 원화 평가절하 압력이 우리 생각보다는 조금 더 큰 게 사실"이라고 말하며 당국의 의지를 시험하지
  • “금융지주 CEO 연임 주주 통제강화”…당국, 국민연금 동원 시사
    “금융지주 CEO 연임 주주 통제강화”…당국, 국민연금 동원 시사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6:38:44
    금융 당국이 은행 지주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에 대한 주주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대형 금융지주사의 경우 국민연금이 최대주주인 만큼 사실상 국민연금을 동원해 연임 과정이 적합한지 따져보겠다는 뜻이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로 예정된 금융감독원의 지배구조 특별 점검을 계기로 정부의 민간 금융사에 대한 개입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은행 지주회사는
  • "월세 100만원? 딱 평균이세요"…서울 주택 월세 중위가격 100만원 첫 돌파
    "월세 100만원? 딱 평균이세요"…서울 주택 월세 중위가격 100만원 첫 돌파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6:33:34
    서울 주택의 중위 월세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을 넘어서면서, 고가 월세가 일부 지역·신축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일상적인 주거비 부담으로 자리 잡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월세 중위가격은 100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인 11월(99만5000원)과 비교해 단숨에 100만원 선을 넘어섰다. 지방 주택의 월세 중위가격은 50만6000원으로, 서울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중위값은 전체 표본을 일렬로 놓았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값으로,
  • 올해 공공기관 투자 ‘역대 최대’ 70조…LH·한전에 집중 배치
    올해 공공기관 투자 ‘역대 최대’ 70조…LH·한전에 집중 배치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6:00:00
    정부가 올해 주요 공공기관의 투자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인 70조 원으로 설정하고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상반기 중 절반 이상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특히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와 에너지·교통망 인프라 구축에 투자의 무게중심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투자 규모가 큰 26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석해 지난해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의 구체적
  • 항공기 결항으로 출국 못해도 면세품 받는다[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
    항공기 결항으로 출국 못해도 면세품 받는다[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4:56:26
    앞으로 면세품을 산 이후 항공기 결항이나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출국을 하지 못하게 된 경우에는 면세품을 외국으로 반출하지 못했더라도 회수하지 않는다.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발표했다. 그간 천재지변, 항공기 결항 등 불가피한 사유로 출국이 취소돼 면세품을 외국으로 반출하지 못하게 된다면 의무적으로 면세품을 회수·반품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회수 예외가 인정된다. 놀이방 등 보육시설 운영업과 숙식제공 하숙업 등 그 외 기타 숙박업도 반드시 현금영수증
  •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지분 관계없이 상속특례 받는다[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지분 관계없이 상속특례 받는다[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4:34:47
    정부가 부부 공동명의 1주택 특례의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지분율과 상관 없이 부부 누구든 특례주택 취득 시 종합부동산세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이에 따라 주택 한 채를 공동으로 소유한 부부들의 세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는 부부 공동명의 1주택 특례납세의무자 지정 방식을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1주택을 공동소유한 부부라면 지분율이 많은 1명이 납세의무자가 된다. 지분율이 같으면
  • 하이볼 15% 싸진다…공동명의 종부세 누가낼지 부부가 직접 결정
    하이볼 15% 싸진다…공동명의 종부세 누가낼지 부부가 직접 결정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4:03:00
    정부가 16일 발표한 세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다양한 세금 경감 대책이 포함됐다. 하이볼 등 일부 주류 가격이 최대 15% 낮아지고 근로계약 당시 34세 이하라면 이후 나이를 먹어도 최대 4년간 청년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우선 저도수 혼성주류에 대해 2028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주세율 30%를 감면하는 세부 기준을 확정했다. 감면 대상은 알코올 도수 8.5도 이하이면서 불휘발분 2도 이상인 주류다. 통상 하이볼 등 증류주 기반 혼성주류가 포함된다. 감면 한도는 연간 반출·수입량 400㎘(킬로리터)로 설
  • 금융위, 우수 공무원 11인 포상…김진홍 국장, 홍조근정훈장 수여
    금융위, 우수 공무원 11인 포상…김진홍 국장, 홍조근정훈장 수여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3:56:00
    금융위원회가 16일 적극 행정을 통해 성과를 낸 우수 공무원 11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진홍 국장은 지난해 금융소비자국장을 맡아 새도약기금, 청년미래적금 등 포용 금융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서나윤 과장과 송병관 과장은 각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서 과장은 신용사면 등 성실 상환자에 대한 신용회복 지원 조치를 추진한 공로, 송 과장은 장기연체채권 소각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 받았다. 양재훈 과장, 안남기 팀장, 김영민 수석전문관은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받
  • 현대차그룹 경영연구원 "글로벌 車시장 둔화…경영 딜레마 직면할 것"
    현대차그룹 경영연구원 "글로벌 車시장 둔화…경영 딜레마 직면할 것"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3:51:45
    “레거시 완성차 업체들은 단기 생존을 위한 수익성 압박을 방어하느냐, 장기 성장을 위한 미래 투자를 지속하느냐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두 가지 요소의 균형을 각 업체들이 어떻게 맞출 것인지가 가장 큰 미래 화두입니다” 양진수 현대차그룹 HMG경영연구원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은 16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 글로벌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되고 있는 데다 차세대 모빌리티에 대한 개발 부담까지 커지면서 경영 딜레마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완성차 업체들은 미국 관세 부과
  • 구윤철, UAE 칼둔 청장 면담…"AI·첨단기술 투자 협력 가속화”
    구윤철, UAE 칼둔 청장 면담…"AI·첨단기술 투자 협력 가속화”
    경제·금융일반 2026.01.16 13:21:58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투자 협력을 강화하며 지난해 11월에 열린 한-UAE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 이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등 미래 지향적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양국 경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UAE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투자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구 부총리는 AI 및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을 두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