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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통상전문가 정대진 前 차관보, 자동차모빌리티산업協 이끈다
    [단독] 통상전문가 정대진 前 차관보, 자동차모빌리티산업協 이끈다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8:08:40
    정대진(사진) 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으로 내정됐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유럽연합(EU)의 탄소 배출 규제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짙어지는 상황에서 통상 전문가인 정 전 차관보를 앞세워 대외 리스크 대응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근 KAMA 차기 회장 인선을 두고 정치권의 청탁 논란이 있었던 만큼 실무·전문성 중심의 인사를 단행해 더 이상의 논란을 없애겠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KAMA 이사회는 이달 안으로 의결을 거쳐 정 전
  • 1조 ESS '동아줄' 잡아라…배터리3사 수주 총력전
    1조 ESS '동아줄' 잡아라…배터리3사 수주 총력전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8:05:07
    국내 배터리 업계가 정부가 발주하는 1조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따내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안정적인 수익처를 확보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동아줄’처럼 내려온 공공 발주 물량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산업 기여도와 안정성 평가가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8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삼성SDI(006400)·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한국전력거래소가 주관하고 있는
  • 미즈호은행 "벤처는 미래 고객"…6000곳에 매년 1조 지원 확대 [리빌딩 파이낸스 2026]
    미즈호은행 "벤처는 미래 고객"…6000곳에 매년 1조 지원 확대 [리빌딩 파이낸스 2026]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8:02:58
    지난해 말 기준 미즈호은행의 스타트업 대출 잔액은 7000억 엔(약 6조 5300억 원) 수준이다. 전체 여신 대비로는 크지 않은 규모지만 매년 1000억 엔씩 늘려갈 정도로 스타트업을 위한 자금 공급에 진심이다. 미즈호은행과 거래하는 스타트업은 6000개에 육박하며 이들 중 70%가 우주항공이나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기업이다. 특히 우주항공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 지원은 일본 금융권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평가된다. 미즈호은행은 “스타트업은 단순한 대출 고객이 아니라 미래 산업의 고객”이라며 “기업이 성장하면 자연스
  • 적자 기업에도 파격 대출…'벤처 무덤' 오명 지운 日 메가뱅크 [리빌딩 파이낸스 2026]
    적자 기업에도 파격 대출…'벤처 무덤' 오명 지운 日 메가뱅크 [리빌딩 파이낸스 2026]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8:00:36
    미쓰비시UFJ금융그룹(MUFG)과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 미즈호은행 등 일본 3대 메가뱅크는 이미 수년 전부터 반도체·우주항공·인공지능(AI) 등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투융자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적자 기업에도 대출을 내어줄 수 있도록 여신 심사 제도를 뜯어고치는 한편 지방은행과의 신디케이트론(공동 대출)이나 정부·산업계와 힘을 합친 매칭펀드를 조성해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이끌고 있다. 일본의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 매출 파워, 베리 굿즈!
    매출 파워, 베리 굿즈!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7:55:45
    커피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한 국내 식음료(F&B) 업계가 K팝 아이돌, 캐릭터 등 대형 지식재산권(IP)과 손잡고 신메뉴·굿즈를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층을 끌어들이고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매출을 확대하고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까지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는 지난해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계절별로 아티스트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봄에는 하츠투하츠, 여름에는 NCT 위시, 가을에는 라이즈,
  •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지역과 함께 성장한 새마을금고…전 국민이 1인 1통장 갖는게 꿈"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지역과 함께 성장한 새마을금고…전 국민이 1인 1통장 갖는게 꿈"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7:43:07
    “전 국민이 새마을금고 통장을 하나씩 갖게 하는 게 꿈입니다. 새마을금고는 다른 금융기관과 달리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늘 국민 곁을 지켜온 이웃 같은 존재였잖아요.”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한 김인 회장은 교사 시절 바닥권이던 학급 성적을 경기도 1등으로 끌어올린 경험을 떠올리며 “전 국민 1인 1통장 같은 말이 꿈같이 들릴 수 있지만 노력하면 결국 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지난 2년간 그래왔듯 새마을금고 재도약을 위해 뼈를 깎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고령화와 지방 소멸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도 새마을금고는 행정안
  •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4조 경영합리화 기금 조성…임기내 연체율 3%대로 낮출 것"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4조 경영합리화 기금 조성…임기내 연체율 3%대로 낮출 것"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7:42:08
    “올해 부실채권 매각에 더 속도를 내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을 두 번째 임기 내에 3%대로 낮춰 정상화를 이루겠습니다. 중앙회는 또한 4조 원 규모의 경영합리화기금을 조성해 이를 예금보험기금 밑에 두고 소규모 금고 간 자율 합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2월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를 앞두고 있는 김인(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그의 ‘뉴 MG’ 구상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치러진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78.9%
  • 최혜국 협상 처음부터 '빈틈'…"美 HBM 팹 요구할 수도"
    최혜국 협상 처음부터 '빈틈'…"美 HBM 팹 요구할 수도"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7:41:01
    미국이 반도체 분야에 ‘100% 관세’ 카드를 꺼낸 배경에는 ‘다시 미국 반도체를 위대하게(Make Ameria Chip Great Again)’라는 전략이 숨어 있다. 인공지능(AI) 칩 분야에서 미국은 엔비디아 등 강자를 앞세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반도체 제조 생태계에서는 한국·대만·일본·네덜란드 등에 밀려난 후진국 신세이기 때문이다. 경제 부처의 한 고위 관계자는 18일 “미국의 목표는 결국 더 많은 반도체 팹을 자국으로 들여와 궁극적으로 생산 밸류체인을 복원하는 것”이라며 “삼성과
  • "금융, 리스크 회피가 더 큰 리스크"[리빌딩 파이낸스 2026]
    "금융, 리스크 회피가 더 큰 리스크"[리빌딩 파이낸스 2026]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7:38:09
    지난해 6월까지 일본 금융청 장관을 지낸 이토 히데키 KPMG재팬 시니어 어드바이저가 금융사들의 지나친 위험 회피가 중장기적인 수익성과 성장성을 해치고 국가 경쟁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은행의 역할은 부동산담보대출이 아니라 인공지능(AI)과 우주항공 같은 전략산업 지원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글로벌 산업·통상 대전환 시기에 각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금융이 달라져야 한다는 뜻이다. 이토 시니어 어드바이저는 18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의 KPMG재팬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금
  • "국민은행, 10년 후 금융업 기준돼야"
    "국민은행, 10년 후 금융업 기준돼야"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7:26:20
    이환주(사진) KB국민은행장이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기준)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B국민은행은 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임직원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략회의에서 이 행장이 이같이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장은 올해 전략 목표로 ‘리테일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넘버원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했다. 이를 위한 핵심 테마로는 비즈니스와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고객과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을 꼽았다. 이 행장은 “전략 실행의 전
  • "10조 시장 잡아라"…식품기업 ‘펫푸드’ 조직 키운다 [똑똑! 스마슈머]
    "10조 시장 잡아라"…식품기업 ‘펫푸드’ 조직 키운다 [똑똑! 스마슈머]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7:24:00
    식품업계가 반려동물 식품(펫푸드) 사업을 핵심 성장 사업으로 낙점짓고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풀무원은 관련 조직을 신사업 부문으로 분리했고, 동원F&B는 수출 판로를 넓히고있으며 농심은 상표권을 출원하는 등 전사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이달 1일부터 펫푸드 사업 관련 부서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펫푸드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집중하는 차원에서 소속 사업부문을 기존 식품 부문에서 신성장 사업 부문 산하로 이관해 힘을 주기로 한 내용이 골자다. 이를 위해 풀무원은 ‘신성장사업부’를 새
  • '은퇴 거지' 공포에…직장인들이 돈 들고 '우르르' 몰려간 곳은
    '은퇴 거지' 공포에…직장인들이 돈 들고 '우르르' 몰려간 곳은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6:30:16
    노후를 개인 책임으로 떠안게 된 시대, MZ세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저축하는 연금’이 아닌 ‘투자하는 연금’으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저금리·고물가 환경 속에서 연금을 방치했다가는 은퇴 후 생활이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투자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저축하는 연금’ → ‘투자하는 연금’ 17일 업계에 따르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실적배당형 상품(펀드·ETF 등)으로 운용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기준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잔고에서 실적
  • 靑 "반도체 관세, 기존 한미 합의 명시한대로"…쿠팡 사태에는 "확대 해석 경계"
    靑 "반도체 관세, 기존 한미 합의 명시한대로"…쿠팡 사태에는 "확대 해석 경계"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6:07:15
    청와대는 18일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 관련 관세 포고령을 발표한 데 대해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 자료)에 명시된 대로 ‘불리하지 않은 대우 원칙’에 따라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지난해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를 발표할 당시 반도체 부분에 대해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한국에 적용한다는 점을 명시한 바 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과 대만
  • [신경제용어] 슈퍼 에이징(Super-aging)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5:35:24
    고령 인구 비중이 매우 높은 단계에 들어선 사회·경제 상태를 뜻한다. 단순히 고령화를 넘어 경제구조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단계를 가리키는 용어다. 근래 들어 세계 주요 국가들이 고령화 단계를 넘어 슈퍼 에이징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슈퍼 에이징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곳은 노동시장이다.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정년 연장, 고령자 재고용이 불가피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기업은 청년 중심의 인력 구조에서 벗어나 중·고령 인력을 포함한 다층적 인력 운용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 ‘기준금리 인하 종료’ 신호에…주담대 금리 더 뛴다
    ‘기준금리 인하 종료’ 신호에…주담대 금리 더 뛴다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4:47:07
    한국은행이 금리인하 기조를 사실상 거둬들이자 시장금리가 뛰고 대출금리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경기 불확실성으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지만 시장금리 연동 상품은 이미 오름세에 들어섰다는 게 은행권 시각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6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130~6.297%로 집계됐다. 지난달 5일(연 4.120~6.200%) 대비 상·하단 모두 상승했다. 상단은 지난해 11월 약 2년 만에 6%대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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