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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R 규제에 저소득층 빚 OO% 더 늘었다
    DSR 규제에 저소득층 빚 OO% 더 늘었다
    제2금융 2026.01.09 05:30:00
    정부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강화하면서 저소득층의 가계부채가 비저소득층보다 약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도입된 규제가 오히려 저소득층의 금융 접근성을 약화시켜 계층 간 격차를 키우고 있다는 의미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권혁준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연구원은 지난해 9월 한국신용카드학회 학술지 신용카드리뷰에서 ‘스트레스 DSR 규제가 저소득층의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이름의 보고서를 게재했다. 스트레스 DSR은 미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려해 상환 능력을 보수적으로 평가하는 규제다. DS
  • 가계대출 규제의 역설…DSR 강화에 저소득층 빚 되레 18% 급증
    가계대출 규제의 역설…DSR 강화에 저소득층 빚 되레 18% 급증
    제2금융 2026.01.08 16:13:49
    정부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 이후 저소득층의 가계부채가 중산층 이상과 비교해 약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도입된 규제가 저소득층의 금융 접근성을 떨어트려 계층 간 격차를 키우고 있다는 뜻이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권혁준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연구원은 지난해 9월 한국신용카드학회 학술지 신용카드리뷰에서 ‘스트레스 DSR 규제가 저소득층의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이름의 보고서를 게재했다. 스트레스 DSR은 미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려해 상환 능력을 보수적으로 평가하는 규제다. DSR
  • 금감원, '고금리 대출' 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
    금감원, '고금리 대출' 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
    제2금융 2026.01.08 16:08:24
    금융감독원이 쿠팡의 금융 계열사인 쿠팡파이낸셜을 상대로 다음 주부터 검사에 착수한다. 쿠팡 입점 업체를 상대로 한 고금리 대출 실태를 점검하려는 취지다. 8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쿠팡파이낸셜에 다음 주 중 검사를 시작한다는 사전 통지서를 발송했다. 지난해 12월 초 쿠팡파이낸셜 현장 점검을 실시한 후 약 한 달만에 공식 검사로 전환한 것이다. 쿠팡파이낸셜의 ‘판매자 성장 대출’이 주요 검사 대상이다. 쿠팡 입점 업체에 최대 연 18.9%의 금리로 5000만 원까지 사업 자금을 빌려주는 것이 이 대출 상품의 특징이다.
  • 신협 차기 회장에 고영철
    신협 차기 회장에 고영철
    제2금융 2026.01.07 16:36:47
    고영철(사진)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7일 차기 중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이날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실시된 제34대 회장 선거에서 고 이사장이 301표(득표율 38.4%)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은 3월부터 신협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고 이사장은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상임이사·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부터는 신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중앙회 운영과 정책결정 과정에도 참여해 왔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신협의 위기는 책상이 아닌 현
  • 34대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당선
    34대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당선
    제2금융 2026.01.07 16:17:30
    신협중앙회는 7일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를 맡았으며, 선거인단은 863명(전국 신협 이사장 862명과 현 신협중앙회장 1명)이다. 총투표수는 784표로 집계됐고, 고영철 당선인은 301표(득표율 38.4%)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신임 회장은 2026년 2월 말 임기 만료 예정인 김윤식 현 회장에 이어 3월 1일부터 신협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 저축銀 책무구조도 잰걸음…업계 표준안 통해 시범운영
    저축銀 책무구조도 잰걸음…업계 표준안 통해 시범운영
    제2금융 2026.01.06 14:50:18
    올해 7월 자산 7000억 원 이상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제도가 시행되는 가운데 저축은행중앙회가 마련한 표준안을 토대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12월 책무기술서 표준안을 마련한 뒤 저축은행들에 배포하고 의견을 조율 중이다. 앞서 중앙회는 지난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삼정KPMG에 책무구조도 표준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맡긴 바 있다. 2023년 국회를 통과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안에 따른 조치다. 책무구조도는 각 금융사 임원이 담당하는 직책에 따라
  • AI로 중저신용 금융 혁신…어니스트AI, 144억 실탄 확보
    AI로 중저신용 금융 혁신…어니스트AI, 144억 실탄 확보
    제2금융 2025.12.31 14:26:00
    국내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투자연계 플랫폼 기업 '어니스트AI'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규모 성장 자금 확보에 성공했다. 어니스트AI는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AI 기술 고도화와 금융기관을 위한 솔루션 확장에 더욱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30일 벤처 업계에 따르면 어니스트AI는 패밀리오피스인 '아시아어드바이저스코리아(AAK)'와 코스닥 상장사 '아톤(158430)' 등으로부터 144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패밀리오피스란 초고액 자산가들의 자금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 대부업계, 혹한기 취약계층에 3000만원 난방용품 공동 지원
    대부업계, 혹한기 취약계층에 3000만원 난방용품 공동 지원
    제2금융 2025.12.30 17:04:56
    한국대부금융협회는 혹한기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영일자산관리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골든캐피탈대부, 로제캐피탈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등 13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서울 지역 300세대에 1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은“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겨울철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대부금융업계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기를 바
  • PF 1건 대신 개인대출 20건…“서민금융 초심 지켜나갈 것”
    PF 1건 대신 개인대출 20건…“서민금융 초심 지켜나갈 것”
    제2금융 2025.12.30 16:13:29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가 본격화했던 2023년. 적지 않은 금고들이 신음하던 시기에도 대전남부새마을금고는 수익성 부문 최우수금고, 자산 건전성, 유동성 부문 우수 금고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이듬해에도 이어졌다.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PF 대신 가계·자영업자 대출 등 일반대출을 꾸준히 취급한 덕분이었다. 같은 20억 원이라도 PF 대출을 하면 1건만으로 실적을 채울 수 있지만 수십 건의 가계대출을 내주는 것을 택한 것이다. 회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금 공급이라는 상호금융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 최고 연 9%금리에 네이버포인트…OK저축 100일 적금[코주부]
    최고 연 9%금리에 네이버포인트…OK저축 100일 적금[코주부]
    제2금융 2025.12.29 15:53:38
    OK저축은행이 최고 연 9% 금리에 만기 해지 시 간편결제 플랫폼 포인트 쿠폰을 제공하는 100일 만기 적금을 출시했다. 단순히 우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제공해 체감 금리를 낮추겠다는 의도다.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이자에 더해 만기 해지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OK포인트적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OK포인트적금은 100일간 매일 1만원을 납입하는 정액식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1%(세전)로 마케팅 동의시 우대금리 8%포인트가 더해져 최고 연 9%(세전)의 금리
  • “디지털 포용금융 확대 위해 상호금융 규제 손봐야”
    “디지털 포용금융 확대 위해 상호금융 규제 손봐야”
    제2금융 2025.12.29 06:00:00
    농업협동조합과 수산업협동조합·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이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활용 규제 완화와 금융 교육 근거 명시 등 제도 개편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황정훈 호서대 법학연구소 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한 포용적 금융 활성화 방안’을 이달 발간된 학술지 ‘법과 기업 연구’에 게재했다. 황 연구원은 “상호금융은 지역 맞춤형 디지털 금융 인프라 확충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중점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활용 규제 완화, 비대면 금융
  • “상호금융권 규제가 포용금융 확대 막아”
    “상호금융권 규제가 포용금융 확대 막아”
    제2금융 2025.12.28 16:44:06
    농업협동조합과 수산업협동조합·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이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활용 규제 완화와 금융 교육 근거 명시 등 제도 개편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황정훈 호서대 법학연구소 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한 포용적 금융 활성화 방안’을 이달 발간된 학술지 ‘법과 기업 연구’에 게재했다. 황 연구원은 “상호금융은 지역 맞춤형 디지털 금융 인프라 확충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중점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활용 규제 완화, 비대면 금융
  • 4세대 실손 보험료 20%가량 상승한다
    4세대 실손 보험료 20%가량 상승한다
    제2금융 2025.12.24 07:05:05
    과잉 진료에 따른 실손의료보험 적자가 커지면서 보험료가 평균 7.8% 오른다. 특히 현재 판매 중인 4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인상률이 20%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23일 내년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이 약 7.8%로 산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실손의료보험의 연평균 인상률인 9%보다 1.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1세대는 3%대, 2세대는 5%대 오르는 데 그치지만 3세대는 16%대, 4세대는 20%대로 뛰어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사들의 올해 3분기 기준 실손보험 위험
  • 중국보다 수익성 떨어지는 한국 은행들
    중국보다 수익성 떨어지는 한국 은행들
    제2금융 2025.12.24 07:01:09
    이재명 대통령이 ‘땅 짚고 헤엄치기’식 이자 장사로 손쉽게 돈을 번다고 은행들을 질타했지만 국내 은행의 수익률은 중국 국유은행보다도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은 만기 때 돌려줘야 하는 예금주의 돈으로 영업을 하고 있어 건전성이 중요하고 꾸준히 대출을 늘려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적정 수준의 이익이 필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은행의 특성과 수익성을 무시한 채 계속 옥죄기만 하면 금융시장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23일 '더 뱅커’지에 따르면 기본자본 기준 전 세계 1위인 중국 공상은행(ICBC)의 총
  • 악착같이 이자 장사?…"예금은 남의 돈, 이자 얹어 돌려줘야"
    악착같이 이자 장사?…"예금은 남의 돈, 이자 얹어 돌려줘야"
    제2금융 2025.12.23 19:04:45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업무보고에서 “금융에 공적 책임 의식이 충분한지 의문”이라며 “악착같이 하는 건 좋은데 그러다 보니 금융은 피도 눈물도 없는 자본주의의 최첨단 영역 같은 느낌을 준다”고 비판했다. 시장에서는 금융의 공적 기능이 필요하다고 보면서도 은행의 역할과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듯한 식의 접근은 맞지 않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은행의 핵심 임무는 자금 중개다. 은행이 무너지면 한국 경제도 쓰러지게 된다. 은행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한 이유다. 은행 본연의 임무와 한국 은행만의 특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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