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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 회사채 수요예측서 1.5兆 확보…포스코퓨처엠은 조달 부담↑ [시그널]
    롯데웰푸드, 회사채 수요예측서 1.5兆 확보…포스코퓨처엠은 조달 부담↑ [시그널]
    채권 2026.01.09 06:30:00
    롯데웰푸드(280360)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5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반면 포스코퓨처엠(003670)은 미매각은 면했지만 업황 우려로 시중 금리보다 높은 수준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2000억 원 모집에 1조 5600억 원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3년물 1700억 원 모집에 1조 1500억 원, 5년물 300억 원에 4100억 원이 응찰했다. 롯데웰푸드는 최대 25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것
  • 한화에어로, 3.2兆 확보…새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성공 [시그널]
    한화에어로, 3.2兆 확보…새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성공 [시그널]
    채권 2026.01.07 17:05: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조 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2500억 원 모집에 3조 2300억 원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2년물 800억 원 모집에 1조 200억 원, 3년물 1400억 원에 1조 4300억 원이 응찰했다. 5년물은 700억 원 모집에 7800억 원 상당의 주문이 접수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
  • 수익률 대신 구독자 경쟁…ETF 마케팅 전쟁, 유튜브로 옮겨갔다
    수익률 대신 구독자 경쟁…ETF 마케팅 전쟁, 유튜브로 옮겨갔다
    채권 2026.01.06 17:57:34
    상장지수펀드(ETF)가 개인 투자자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산운용사 간 경쟁의 축이 수익률에서 브랜드로 이동하고 있다. 경쟁의 무대가 디지털 공간으로 바뀌면서 유튜브 구독자 수와 콘텐츠 영향력도 하나의 경쟁 지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ETF 합산 순자산액은 303조 5596억 원이다. 2024년 말 173조 5639억 원 대비 약 1년 만에 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ETF 수도 100개 이상 늘어나며 1058개로 확대됐다. 시장 팽창과 함께 경쟁 방식도 달라졌다. E
  • 이번 주 4개 기업 수요예측 진행…회사채 투심 바로미터될까 [시그널]
    이번 주 4개 기업 수요예측 진행…회사채 투심 바로미터될까 [시그널]
    채권 2026.01.06 06:30:00
    이번 주(5~9일) 4개 기업이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올해 공모채 시장 출발선을 끊는다. 연말 비수기와 금리 불확실성으로 한동안 회사채 시장이 한산했던 만큼 이번 수요예측 결과가 투자심리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롯데웰푸드(280360)·포스코퓨처엠(003670)·한화투자증권(003530) 등 4개 기업이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달 7일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올해
  • 발행 부담 커진 크레딧 시장…‘가격 선별’이 핵심 [시그널]
    발행 부담 커진 크레딧 시장…‘가격 선별’이 핵심 [시그널]
    채권 2026.01.04 15:33:54
    올해 채권 시장의 핵심 변수는 ‘발행 부담’이 될 전망이다. 재정 지출 확대와 정책기금 조성으로 국채·공사채·특수은행채 발행이 구조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78조 원이 넘는 회사채 만기까지 돌아오기 때문이다. 다만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채 매수와 증권사들의 종합투자계좌(IMA)·발행어음 확대 영향으로 신규 수요가 유입돼 수급 부담을 완충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올해 채권 투자 전략으로 금리 변동성을 예의주시하며 수급과 가격을 분리한 선별적 접근이
  • 지주부터 계열사까지…자본 확충 나선 롯데그룹 [시그널]
    지주부터 계열사까지…자본 확충 나선 롯데그룹 [시그널]
    채권 2026.01.02 17:42:00
    롯데그룹의 지주사부터 건설·호텔 등 주요 계열사들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자본 확충에 나서고 있다. 현금 확보와 재무 건전성 제고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롯데지주(004990)·건설·호텔이 지난달 각각 2750억 원, 3500억 원, 1800억 원씩 신종자본증권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은 이달 말 3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채무 상환, 운영, 타 법인 증권 취득 등에 활용할
  • 신용등급 개선된 '조선·방산·증권'…투자여력 커진다 [시그널]
    신용등급 개선된 '조선·방산·증권'…투자여력 커진다 [시그널]
    채권 2026.01.01 17:31:25
    지난해 신용등급이 상향·하향된 기업이 각각 40개로 동률을 기록했다. 직전 2년 동안은 하향 기업이 많았지만 지난해 국내 주요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펀더멘털이 개선되면서 반등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용등급이 올라가면 기업의 자금 조달이 수월해지고 투자 여력이 늘어나는 만큼 조선과 방산 업종 등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한껏 풍부해진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서울경제신문이 한국기업평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이 상향·하향된 기업은 각각 40개로 동률을 기
  • 내년 개인투자용 국채 2조원 발행…3년물도 도입
    내년 개인투자용 국채 2조원 발행…3년물도 도입
    채권 2025.12.30 10:34:55
    기획재정부는 내년에 개인 투자용 국채를 올해보다 8000억 원 가량 늘어난 2조원 수준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만기가 짧아진 3년물 개인투자용 국채가 발행되고 10년물과 20년물의 가산금리는 더욱 확대된다. 기재부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연간·1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에는 올해 발행 실적(1조 2056억 원)보다 8000억 원 가량 늘어난 2조 원 수준의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한다. 내년 1월 발행 계획은 1400억 원이며 종목별로 5년물 900억 원, 10년물 4
  • 빚 내서 빚 갚는 기업들…회사채 발행 전년 대비 8조 늘었다 [시그널]
    빚 내서 빚 갚는 기업들…회사채 발행 전년 대비 8조 늘었다 [시그널]
    채권 2025.12.28 20:39:26
    올해 회사채 시장은 금리 인하 흐름 속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활발해지며 발행 규모가 1년 만에 8조 원 넘게 늘어났다. 다만 대부분의 자금이 차환을 위해 사용되면서 ‘빚 내서 빚 갚기’라는 한계에 직면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년 역대 최대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가운데 국민성장펀드 도입부터 종합투자계좌(IMA) 등장 등 변동성이 커진 부채자본시장(DCM)에서 ‘빅2’로 꼽히는 KB증권·NH투자증권이 선두권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회사채 발행액은 128조 96
  • CJ, 회사채 한파에…CP시장 '단골 손님' [시그널]
    CJ, 회사채 한파에…CP시장 '단골 손님' [시그널]
    채권 2025.12.28 15:48:33
    CJ그룹 계열사들이 이달 들어 잇따라 기업어음(CP) 시장을 찾고 있다. 연말 회사채 시장이 한파를 맞이한 상황에사 개별 기업의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조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CJ ENM(035760)은 내년에 2800억 원 상당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만큼 차환성 발행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CJ그룹 계열사 가운데 CJ ENM·CJ 제일제당·CJ CGV(079160)가 CP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구체적으로 CJ ENM이 2000억 원, CJ 제일제당이 2
  • 고금리에 냉각된 회사채 시장…연초 '개점휴업' 되나 [시그널]
    고금리에 냉각된 회사채 시장…연초 '개점휴업' 되나 [시그널]
    채권 2025.12.23 17:24:00
    회사채 발행 극성수기로 꼽히는 연초가 다가오지만 고금리 현상이 길어지면서 채권 시장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국내 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주저하고 있다. 기업들이 조달 비용 부담이 불어날 우려에 눈치 보기를 이어가자 새해 회사채 시장이 ‘개점휴업’ 상태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회사채 발행을 확정한 기업은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신용등급 AA0), 포스코퓨처엠(003670)(AA-), 삼양사(145990)(AA-)는 다음
  • 금리 격차·원화 약세에…대기 자금도 美ETF로
    금리 격차·원화 약세에…대기 자금도 美ETF로
    채권 2025.12.22 17:53:08
    한미 간 기준금리 격차와 원·달러 환율 상승이 겹치면서 단기 대기성 자금마저 미국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변동 장세 속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 간 수익률 차이가 벌어지자 국내보다 미국 상품을 선택하는 투자자들이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11월 20일~12월 19일) 동안 파킹형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는 잔존 만기 3개월 이하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였다. 해당 기간 개인 자금 668억 원이 순유입됐다. 미국 머니마
  • 채권펀드 자금 유출 지속…2주 동안 3.1조 빠져나갔다 [마켓시그널]
    채권펀드 자금 유출 지속…2주 동안 3.1조 빠져나갔다 [마켓시그널]
    채권 2025.12.18 08:27:05
    국고래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 시장 약세가 지속되면서 펀드 자금 설정액도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났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국내 채권형 공모펀드 설정액은 이달 1일 91조 8000억 원에서 15일에는 88조 7000억 원 규모로 쪼그라들었다. 불과 11영업일 동안 3조 1000억 원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이다. 국고채 금리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지난달부터로 범위를 넓히면 감소 추세가 더 두드러진다.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는 대체로 100조 원대를 유지했으나, 지난달 들어 100조 원선 아래로 내려온 것을 시작으로
  • 높아진 금리 부담에 카드채 만기 짧아져 [시그널]
    높아진 금리 부담에 카드채 만기 짧아져 [시그널]
    채권 2025.12.17 17:22:00
    최근 카드 회사들이 만기가 1년 남짓인 채권을 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고채금리가 오르며 시장금리까지 상승 압력을 받자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카드사들이 단기물 발행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12일 만기가 각각 1년 1개월, 1년 2개월 그리고 1년 4개월인 카드채를 발행했다. 구체적으로 1년 1개월물은 400억 원, 1년 2개월물은 500억 원, 1년 4개월물은 100억 원 규모다. 삼성카드(029780) 역시 이달 15일 만기가 2년 미만인 카드채를 발행했다. 만
  • 금리 인하 기대 약화·국채 물량 부담에 11월 채권금리 급등…외국인 20조 순매수
    금리 인하 기대 약화·국채 물량 부담에 11월 채권금리 급등…외국인 20조 순매수
    채권 2025.12.11 13:43:06
    국내 금리가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국채 발행 확대 영향으로 올 10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오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금리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을 기회로 삼아 국내 채권을 20조 원어치 넘게 순매수하며 보유 잔액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금융투자협회가 11일 발표한 ‘11월 장외 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고 3년물 금리는 전월 대비 27.5bp(1bp=0.01%포인트) 오른 2.991%, 10년물은 28.3bp 상승한 3.344%를 기록했다. 50년물도 한 달 새 35.9bp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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