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올해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책·예술·자연이 결합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어린이의 창의적 성장과 가족 단위 문화 향유를 돕기 위해 30여 종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매달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놀이’가 운영되며,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가족 참여형 스토리텔링이 새롭게 도입된다. 특히 시청 4층 ‘하늘정원’을 연계해 도심 속 통합형 배움터로 활용하며, 작가와의 글쓰기 지도 및 독서 예술 체험을 연중 진행한다.
부산시는 책을 매개로 한 가족 콘텐츠를 강화해 ‘들락날락’을 어린이 정서 발달과 창의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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