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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 직원들, 헌혈로 이어온 따뜻한 나눔

이상균 쌍용건설 차장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최고명예대장 포장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글로벌세아그룹




글로벌세아그룹은 쌍용건설의 이상균 차장과 세아상역의 정원우 대리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각각 '최고명예대장'과 '명예대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누적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에는 은장, 50회에 금장, 100회에 명예장, 200회에 명예대장, 300회에는 최고명예대장을 각각 수여한다.



고등학생 때 처음 헌혈을 시작한 후 꾸준히 헌혈해오고 있는 이 차장은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회사 동료의 자녀를 위해 보관 중인 헌혈증을 모두 기증하기도 했다. 정 대리는 2008년 학교 단체 헌혈을 계기로 헌혈을 시작해 꾸준히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 차장은 "'헌혈은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생명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 대리도 "건강 관리를 병행하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해 300회 최고명예대장에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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