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년사] 이용철 방사청장 “방위사업 역할을 재정립 할 시기”

지금 방위사업 체계로 안보 환경·기술 경쟁 감당 어려워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사진 제공=방위사업청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2일 “국가방위자원산업처으로의 승격은 20년간 방사청이 쌓아온 전문성·경험·성과를 바탕으로 이미 맡은 책임을 제도화하는 틀을 만들자 것”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개청 20주년 기념사 및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이미 국방 연구개발(R&D) 기획을 이끌고 있고 산업 생태계 정책도 설계하며 방산 수출을 사실상 총괄하고 있다”며 “다만 지금까지는 그 책임을 제도와 조직이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기존 임무 외에도 경찰과 해경, 소방 등의 민수 분야 자산 또한 방위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획득해야 한다는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그 역할을 방사청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청장은 특히 “방위산업 대전환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금의 방위산업 구조와 방위사업 체계로는 다가오는 안보 환경과 기술 경쟁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분명한 문제 인식에 따른 결론”이라며 제2의 개청 필요성을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